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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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장익제, 일본남녀대회 동반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기자] 신지애(27)와 장익제(42)가 일본 남녀 프로골프 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신지애는 3일 일본 지바현 이치하라시 스루마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일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기구치 에리카(7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신지애는 이로써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신지애는 통산 10승째를 기록했다. 신지애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은 일본 무대에서 2승을 합작했다. 한편, 장익제도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장 와고 코스(파70)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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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김민선, 54홀 최소타 타이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선(20․CJ오쇼핑)이 막판 뒷심을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정상에 올랐다.김민선은 3일 전북 무주 무주안성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 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김민선은 전인지(21․하이트진로)를 6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첫 승, 통산 2승째다.이날 경기에서는 김민선의 집중력과 뒷심이 돋보였다. 선두에 2타 뒤진 채 출발한 김민선은 전반에 버디 2개를 잡아내며 서서히 추격의 고삐를 조였다. 선두로 시작한 전인지도 1타를 줄이며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다.하지만 후반 들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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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휩쓴 '골프 한류', 일본서도 '강력 존재감'
신지애(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10승을 채웠다.신지애는 3일 일본 지바현 이치하라시 스루마이 컨트리클럽(파72·651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기구치 에리카(일본)을 1타 차로 제친 신지애는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이후 9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한 신지애는 2008년 첫 승 이후 8년 만에 JLPGA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했다.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장익제(42)도 오랜만에 우승 소식을 전했다.장익제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 와고 코스(파70·6545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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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015 LPGA 세 번째 '다승' 보인다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 번째 '다승'에 도전한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공동 2위로 출발해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타를 더 줄인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렉시 톰슨(미국)과 선두 자리를 나눠 가졌다.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할 기회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는 10개 대회 가운데 8개 대회에서 한국(계) 선수들이 우승을 싹쓸이한 가운데 김세영(22·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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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1호' 컷 탈락 위기 넘겼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가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호 컷 탈락 위기를 넘겼다.리디아 고는 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6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대회 첫날 버디 2개를 잡고도 보기와 더블보기, 트리플 보기를 1개씩 범하며 공동 117위로 부진했던 리디아 고는 둘째 날에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해 가까스로 컷 탈락을 피했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자신이 출전한 LPGA투어 51개 대회에서 모두 본선 통과하는 기록을 이어갔다.리디아 고가 자신의 LPGA투어 첫 컬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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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위 전인지, 8언더파 코스레코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첫날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전인지는 1일 전북 무주 무주안성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상금 2위 고진영(20․넵스), 상금 3위 김보경(29․요진건설) 등 공동 2위 그룹(6언더파)과는 2타 차 단독 선두다. 8언더파 64타는 이 골프장의 코스 레코드(종전 6언더파)이자 전인지의 개인 최저타 기록이다.지난주 컨디션 난조로 대회 중 기권을 했던 전인지는 이날 후반 뒷심이 돋보였다. 전반에 버디 3개를 뽑아낸 전인지는 후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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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매치플레이 2연승…케빈 나 1승1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매치플레이에서 2연승을 올려 16강 진출 가능성을 부풀렸다.매킬로이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TPC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를 2홀 차로 제압했다. 같은 조의 빌리 호셸(미국)도 제이슨 더프너(미국)를 물리쳤다. 더프너가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매킬로이와 호셸(미국)은 2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이번 대회는 총 64명의 출전 선수가 4명씩 1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가 16강전에 진출한다. 각 조 2명의 선수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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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리디아를 위해 나무에 올라간 캐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1라운드. 이날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캐디가 14번홀(파4) 그린 앞의 소나무 위에 올라가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리디아 고가 그린 근처에서 친 두 번째 샷이 소나무 가지에 걸려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디아 고의 노련한 캐디 제이슨 해밀턴은 곧바로 나무에 올라간 뒤 아이언으로 나뭇가지를 흔들었다.캐디 해밀턴이 위험을 무릅쓰고 높은 나무에 올라간 이유는 리디아 고의 볼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볼을 확인하면 언플레이어블로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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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걸리고, 물에 빠지고' 리디아 고, 첫 컷탈락 위기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이제 고작 열여덟이다. 그런데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 바로 꾸준함이다.실제로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0번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도 컷탈락하지 않았다. 물론 통산 7승이라는 성적이 세계랭킹 1위의 일등공신이지만, 박인비(27, KB금융그룹),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 쟁쟁한 골퍼들을 제칠 수 있었던 이유는 기복 없는 꾸준함이었다.그런 리디아 고가 처음으로 컷탈락 위기에 놓였다.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 · 646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1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흔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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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리디아 고 우승 기념 이벤트 실시
[마니아리포트]캘러웨이골프는 리디아 고(18)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2년 연속 우승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간 한국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http://www.callawaygolf.co.kr)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메시지를 남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XR 드라이버, 10명에게 크롬소프트 볼 1더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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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 퍼포먼스 주인공 선발’ 프로모션 실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열정 있는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타이틀리스트의 지면 광고 모델을 공개 선발하는 ‘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 퍼포먼스 주인공 선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열정 있는 골퍼들이 다시 한번 타이틀리스트의 얼굴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 중 총 4명을 타이틀리스트를 대표하는 얼굴로 선발한다.선발된 골퍼는 타이틀리스트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대표해 2015년 하반기 주요 골프 전문 잡지에 게재될 ◆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 광고 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며, ◆ 타이틀리스트가 전액 지원하는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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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국립해양조사원, 스크린 바다골프 개발 추진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3.0 체험마당' 행사에서 국립해양조사원과 스크린 바다 골프 개발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 GIS(지형 정보와 영상) 자료를 제공하고 골프존은 바다골프 코스를 개발해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국민들이 많은 해양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국립해양조사원은 골프존에 울릉도, 태종대, 해운대 해수욕장의 지형을 제공하고 추후 동해, 이어도, 해저, 남극 등의 지형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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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들이 좋아하는 골프 패션이 있다?
[마니아리포트]캐디들이 호감을 느끼거나 싫어하는 골프 패션은 무엇일까.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최근 전국 10곳의 골프장 캐디 100명을 대상으로 '골프장 패션을 통한 매너와 서비스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디들이 좋아하는 골프 패션은 슬림한 스타일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파스텔 톤 컬러 패션이 64명(중복 응답), 원색 계열 패션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골프웨어를 제대로 갖춰 입은 골퍼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응답한 캐디가 76%였다. 응답자의 80%는 스타일이 좋은 골퍼는 실력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실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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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 첫날, 세계랭킹 1․2위 ‘맑음’, 케빈 나 ‘흐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매치 플레이 첫날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2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승리를 거둔 반면, 재미교포 케빈 나는 패했다.매킬로이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TPC에서 열린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제이슨 더프너(미국)를 4홀 남기고 5홀 차로 꺾었다.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2위 스피스는 미코 일로넨(핀란드)을 2홀 남기고 4홀 차로 제압했다.이번 대회는 총 64명의 출전 선수가 4명씩 1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위가 16강전에 진출한다. 각 조 2명의 선수가 동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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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상금 기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가 네팔 지진 피해 돕기에 나섰다.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 나서는 리디아 고는 30일(한국시간) 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네팔 지진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돕고자 이번 대회 상금 전액을 성금으로 내 놓겠다”고 밝혔다.리디아 고는 “불행하게도 네팔에서 지진이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몇 년 전 뉴질랜드에서도 큰 지진이 났다”면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여전히 지진의 흔적이 남아 있다. 자연재해는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대비하기도 힘들다. 순수하고 정직한 네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이번 대회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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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흑인 골퍼’ 캘빈 피트, 71세로 사망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위대한 흑인 골퍼로 활약했던 캘빈 피트가 71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30일(한국시간) 전했다.PGA 투어에서 통산 12승을 기록한 피트는 1980년대 활약한 흑인 골퍼다. 그는 인종 차별뿐 아니라 신체적인 핸디캡을 극복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릴 때 나무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졌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왼팔을 완전히 펼 수 없었다.그럼에도 1981년부터 10년 연속 드라이버 샷 정확도 부문 1위를 차지했고, 1984년에는 최저 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바든 트로피’를 수상했다.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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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골프장서 '그 때 그 시절' 느껴볼까?
[마니아리포트]골프존카운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골프존카운티 안성H, 안성Q, 안성W 3개 골프장에서 '응답하라 7080'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친근하고 대중적인 골프장 문화를 선도하는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이 고객에게 추억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퍼들은 골프장에서 추억의 삼거리(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즐길 수 있다.클럽 하우스 로비에서는 고고장 음악과 올드팝을 들을 수 있고 교복과 교련복을 입은 직원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늘집에서는 옛날 도시락과 쫀드기, 쫄쫄이 등 먹거리가 무료 제공되며 보물찾기, 동전 던지기, 룰렛 돌리기 등 추억의 게임도 마련됐다.이번 이벤트는 안성H와 안성W에서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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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클럽]고진영의 상승세와 골프채의 상관관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고진영(20)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2주 전 삼천리 투게더 오픈 당시 폭우로 경기가 36홀로 중단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지난주 세인트 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안았다.고진영은 “작년에 넵스 마스터스 우승 이후 좀처럼 승수 추가 기회가 없었지만 올해는 다르다. 드라이버를 교체한 후 비거리가 늘어 세컨드 샷의 부담이 줄었다. 덕분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최근의 선전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고진영이 올해부터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의 J715 B3 모델이다. 로프트는 9.5도다. 이 클럽은 헤드 뒷부분에서 페이스 쪽으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 임팩트 순간 크라운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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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클럽]리디아 고가 하이브리드 3개 쓰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랭킹 1위이자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가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에서 우승했다. 시즌 2승째이자 통산 7승째. 리디아 고는 특히 대회 기간 중 만 18세 생일을 맞은 데다 타이틀 방어까지 성공해 기쁨이 더욱 컸다.캘러웨이와 용품 계약을 맺고 있는 리디아 고는 하이브리드 애찬론자다. 그의 골프백에는 3개나 꽂혀 있다. 하이브리드 클럽이 아이언보다 비거리는 더 멀리 나가면서 탄도는 높아서다. 또한 클럽 스펙을 살펴보면 비거리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방향성에는 자신 있는 반면 거리가 짧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우선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빅 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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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이수민, CJ오쇼핑과 3년 후원 계약
[마니아리포트]이창우와 이수민(이상 23)이 CJ오쇼핑과 3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CJ오쇼핑은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과 지원을 통해 한국 남자 프로 골프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남자 골프 시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켜주고자 한국 남자 프로 골프의 미래인 이창우, 이수민 선수와의 후원 계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창우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1년과 2012년 익성배 우승, 2013년 송암배, 허정구배 등 주요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며 이듬해 프로 데뷔했다. 또한 2013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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