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3일 일본 지바현 이치하라시 스루마이 컨트리클럽(파72·651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
기구치 에리카(일본)을 1타 차로 제친 신지애는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이후 9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한 신지애는 2008년 첫 승 이후 8년 만에 JLPGA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했다.
장익제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 와고 코스(파70·6545야드)에서 끝난 JGTO 더 크라운스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린 완벽한 우승이다.
2005년 '미쓰비시 다이아몬드컵'과 2012년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했던 장익제는 3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장익제는 2400만엔(2억1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았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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