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오쇼핑은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과 지원을 통해 한국 남자 프로 골프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남자 골프 시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켜주고자 한국 남자 프로 골프의 미래인 이창우, 이수민 선수와의 후원 계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창우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1년과 2012년 익성배 우승, 2013년 송암배, 허정구배 등 주요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며 이듬해 프로 데뷔했다. 또한 2013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하기도 했다.
이창우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믿고 든든한 지원을 결정해 주신 CJ오쇼핑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매우 기쁘다"며 "믿음에 보답하고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민은 "남자 골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후원을 결정해 주신 CJ오쇼핑에 감사드린다"며 "기대해 부응해 남자 골프계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