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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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맥길로이, 대회 비거리 1위 비결은?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츠 골프클럽(파72.7301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거뒀다. 대회 사상 최저타 우승 기록이다.장타가 돋보였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317.5야드로 출전 선수 중 1위였다. 대회 평균보다 28.4야드 높고 지난해 본인의 평균 비거리보다 약 10야드 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최종일 4라운드에서는 평균 327.5야드를 기록했다.맥길로이가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나이키골프의 베이퍼 프로(Vapor Pro). 이 드라이버는 맥길로이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것으로 견고한 캐비티 백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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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 여왕들도 인정한 '10대 여왕' 리디아 고
어쩌면 예정된 수순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고작 열여덟 소녀가 골프 여왕 자리에 올랐지만, 전 여왕들은 전혀 놀란 기색이 없었다.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지난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하지만 랭킹 포인트 9.70점을 기록하면서 박인비(27, KB금융그룹)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최연소 세계랭킹 1위다. 리디아 고는 정확히 17세9개월7일(1997년 4월24일 출생) 만에 여왕 자리에 우뚝 섰다. 종전 기록은 2010년 신지애(27)의 22세5일. 남자도 1997년 타이거 우즈(미국)의 21세5개월16일이니 리디아 고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을 썼는지 알 수 있다.그야말로 골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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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나연 “17번홀 위기, 캐디 큰 도움”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정말 기쁘다. 우승 퍼트를 넣는 순간 지난 2년 동안의 힘들었던 순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면서 울컥했다.”최나연(28․SK텔레콤)이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지난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2년2개월여 만의 우승이다. 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한 최나연은 “개막전에서 우승해서 마음의 부담감을 떨쳤다”면서 “앞으로 남은 시즌 잘 준비해 올해는 3승 정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개막전 우승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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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개막전 우승…통산 8승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최나연(28․SK텔레콤)이 긴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최나연은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장하나(22․BC카드)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제시카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상금은 22만5000달러.최나연은 이로써 지난 2012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우승 이후 2년2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 최나연은 리디아에게 2타 차 뒤진 채 최종일 경기를 출발했으나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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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나연, 리디아 고 제치고 2년 만에 우승
최나연(28 · SK텔레콤)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장하나(23 · 비씨카드) 등을 제치고 2년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최나연은 1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 · 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리디아 고와 장하나, 제시카 코르다(미국) 등을 1타 차로 밀어내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을 탈환한 최나연은 우승 상금 22만5000 달러(약 2억4000만 원)를 안았다.특히 LPGA 투어에서 2년 2개월 만의 우승이다. 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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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리디아 고, 역대 최연소 세계 1위 보인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과 역대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를 눈앞에 뒀다.리디아 고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 · 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리디아 고는 2라운드 1위 장하나(23 · 비씨카드)를 1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LPGA 세계 랭킹 1위에 오른다. 2위만 해도 14주 연속 1위인 박인비(27 · KB금융그룹)가 공동 3위 밑으로 성적을 낸다면 리디아 고의 등극이 가능하다.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했던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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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장하나-최나연, ‘최후의 결투’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 ‘루키’ 장하나(22․BC카드), 그리고 최나연(28․SK텔레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컵 주인공은 이렇게 압축됐다. 모두 한국(계) 골퍼다. 이들 세 명은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함께 경기를 치른다.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 장하나가 1타 밖에 줄이지 못하는 사이 리디아 고는 7언더파의 폭풍 샷을 날렸다. 리디아 고는 장하나(13언더파)를 1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14언더파)로 나섰다. 최나연도 이에 뒤질세라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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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백’ 백규정을 위한 변명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그의 첫 도전이 처참히 무너졌다.백규정(20․CJ오쇼핑)이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 잔여 경기 후 컷 탈락했다.전날 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던 백규정은 이날 5개 홀 경기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중간 합계 10오버파 154타를 기록했다. 컷 기준 타수에는 무려 6타나 부족했다.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이다.백규정은 대회장을 쉽게 떠나지 못했다. 연습장에서 퍼팅과 칩샷 연습을 하던 그에게 미국 무대 첫 대회 컷 탈락에 대한 심경을 물었다. 조심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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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충격의 82타’ 컷 탈락
[마니아리포트=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역대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컷 탈락했다.우즈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스코츠데일 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무려 11오버파 82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오버파 155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지난해 새 스윙 코치를 영입한 우즈는 이번 대회에 14년 만에 출전해 관심을 모았으나 첫날 2오버파를 쳐 불안한 모습을 보인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주말 골퍼 수준의 타수를 기록해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82타는 우즈가 프로 데뷔 후 기록한 최악의 스코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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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나연 “올해는 출전대회 줄이겠다”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대회를 조금 쉬더라도 올해는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둬 좋은 성적이 나도록 하겠다.”최나연(28․SK텔레콤)의 우승 시계는 2012년에 멈춰있다. 그해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정상에 오른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2년이 훌쩍 넘는 기간이다. 그 동안 마음고생도 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 기간 만난 최나연은 무엇보다 ‘체력’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올해는 무리한 대회 출전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최나연은 “항상 시즌 초반에는 체력이 최고치에 있다. 기술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도 그렇다. 목표는 이런 느낌을 마지막 대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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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리디아 고 “세계랭킹 1위가 목표 아니다”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세계 랭킹에 대해서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른 목표가 있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현재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올 시즌 자신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 리디아 고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 직후 만나 자리에서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사실 긴장을 많이 했지만 지금까지 좋은 결과를 거둬 만족한다”면서 “올 시즌에는 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오늘 라운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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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하나 “성숙해졌다는 걸 느낀다”
[인터뷰]장하나 “성숙해졌다는 걸 느낀다”[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장하나(23․BC카드)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장하나는 경기 후 “동계 훈련을 잘 해서 만족했는데 개막전에서도 이틀 동안 좋은 성적을 내 한층 더 성숙해졌다는 걸 느낀다”면서 “남은 이틀간의 라운드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견고한 샷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어제 공동 4위에서 오늘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기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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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신분’ 장하나의 ‘반란’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해가 막 지고 그린이 어슴푸레 어둠 속에 잠길 무렵. 마지막 홀 버디 퍼트가 왼쪽으로 휘면서 홀에 떨어지는 순간 장하나(23․BC카드)는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환호했다. 그 모습은 마치 이틀 뒤의 세리머니에 대한 예고편처럼 보였다.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 장하나는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내며 7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다. 2위 그룹과는 4타 차. 대기 신분으로 있다 예선전을 거치는 우여곡절 끝에 출전한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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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12언더파로 선두질주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데뷔무대에서 장하나가 이틀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선두를 질주하고 있다.오후조로 경기에 나선 장하나는 10번 홀에서 출발한 전반라운드에서 11, 12번 홀에서 두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킨 뒤 14,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스테이시루이스를 제치고 단독선두에 올랐다.장하나는 후반라운드에서도 2번 홀과 4, 7,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6번 홀에서 이번 경기 첫 보기를 기록하면서 2위 스테이시루이스에 4타 앞선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세계랭킹 2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2타를 줄이면서 7언더파 137타로 아즈하라 무뇨스(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최나연도 2타를 줄이면서 6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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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골프, 우즈-맥길로이의 베이퍼 드라이버 출시
[마니아리포트]나이키 골프(대표 박성희)가 29일 투어 선수들의 인사이트를 집약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 베이퍼(VAPOR) 드라이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베이퍼 드라이버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노승열(24), 미셸 위(미국) 등이 글로벌 투어에서 사용 중인 클럽이다. 최적화된 탄도와 낮은 스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우며 ▲베이퍼 플렉스(VAPOR FLEX) ▲베이퍼 프로(VAPOR PRO) ▲베이퍼 스피드(VAPOR SPEED)의 3가지 헤드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상급자부터 초보 골퍼까지 폭넓게 선택이 가능하다.나이키 골프는 베이퍼 드라이버를 개발하며 볼 스피드와 반발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과 함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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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인비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이 목표”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박인비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15위에 올랐다. 경기 후 만난 박인비는 “시즌 첫 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쳤다는 것에 만족한다”면서 “올해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오늘 경기 전반적으로 어땠나.“날도 추웠던 데다 올 시즌 개막전 첫 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쳐서 잘 했다고 생각한다. 3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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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나연 “체력 보강하니 굿샷”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경기를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걸어오는 최나연(28․SK텔레콤)의 발걸음에서는 경쾌함이 느껴졌다. 최나연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다. 선두 그룹과 2타 차 공동 6위다. 최나연은 경기 후 “오늘 경기에 정말 만족한다”면서 “이 컨디션을 시즌 내내 유지해 올해는 승수를 추가하겠다”고 했다.다음은 일문일답.-오늘 경기는 전반적으로 어땠나.“매우 만족스러운 하루다. 경기 결과도 4언더파여서 좋다.”-구체적으로 어떤 점에 만족하나.“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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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첫날 희비 엇갈린 루키 3인방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하는 ‘루키’ 3인방의 희비가 엇갈렸다. 장하나(23․BC카드)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백규정(20․CJ오쇼핑)과 김세영(22․미래에셋)은 100위권 밖으로 밀리는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 장하나는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4위, 선두 그룹과는 1타 차다.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 예선전을 거쳐 올라왔지만 정작 본 대회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반면 백규정은 8오버파 80타의 스코어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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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하나 “힘들게 치른 예선이 도움”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장하나(23․BC카드)의 예상은 적중했다. 그는 전날 “예선전을 거치는 등 남들보다 힘들게 본선에 합류했지만 그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 장하나는 버디만 5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쳐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기 신분이었던 장하나는 예선전을 거쳐 본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당시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장하나는 2언더파를 쳐 2명에게 주는 티켓을 따냈다.장하나는 1라운드 경기 후 “아침에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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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장하나 “내가 북한선수라고? 황당해”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나 북한에서 온 거 아닌데….”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장하나(23․BC카드)가 개막전 첫날 국적 문제로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이날 오전 7시30분에 경기를 시작한 장하나는 2명의 동반자가 첫 티샷을 날린 후 자신의 차례가 되자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행자는 장하나를 소개하지 않고 잠시 망설였다. 일반적으로 프로골프 대회에서는 첫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자가 선수의 이름과 국적, 주요 경력 등을 갤러리에게 소개한 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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