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퍼 드라이버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노승열(24), 미셸 위(미국) 등이 글로벌 투어에서 사용 중인 클럽이다. 최적화된 탄도와 낮은 스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우며 ▲베이퍼 플렉스(VAPOR FLEX) ▲베이퍼 프로(VAPOR PRO) ▲베이퍼 스피드(VAPOR SPEED)의 3가지 헤드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상급자부터 초보 골퍼까지 폭넓게 선택이 가능하다.
나이키 골프는 베이퍼 드라이버를 개발하며 볼 스피드와 반발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과 함께 투어 선수들의 요청 및 피드백을 반영해 비거리 증대와 정확한 방향성 구현에 집중했다. 실제 PGA, EPGA, LPGA 등 글로벌 투어에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러셀 헨리(미국), 폴 케이시(영국), 토르비요른 올레센(덴마크) 등 많은 투어 선수들이 베이퍼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네이트 래드클리프 나이키 골프 클럽 수석 엔지니어는 "베이퍼 드라이버의 성능 향상을 위해 에너지 전달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탄력있는 채널 구조를 설계하고 캐비티백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집중했다"며 "실제 투어 선수들과 로봇 실험을 통해서도 볼 스피드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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