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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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승만 남았다'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와이어 투 와이어 정조준
손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두 대회 연속 컷 탈락의 아픔을 삼킨 임성재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부활 드라마를 써내려 가고 있다.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인니스브룩 리조트의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2언더파 69타를 쳤다. 누적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2위 브랜트 스니데커·데이비드 립스키에 2타 차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임성재는 지난 겨울 사회봉사 활동 중 손목 부상으로 시즌 합류가 늦어졌다. 복귀 후 첫 두 대회였던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다. 세 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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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룸메이트 시너지' 삼천리 골프단, 이틀 연속 선두…KLPGA 최강 구단 향해 질주
삼천리 골프단(고지원·이세희)이 21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보태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공동 2위와의 격차는 4타로 삼천리 골프단은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경기 후 삼천리 골프단은 "전지훈련에서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한 경험이 코스 위 시너지로 이어졌다"며 "공격적인 플레이 전략이 적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골프협회(KGA) 국가대표팀(양윤서·윤규리)과 SBI저축은행(김가희2·조혜지2)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대방건설(김민선7·임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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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의 마지막 퍼즐은 '우승' 임성재, 차분하게 집중해 마무리하겠다
손목 부상 복귀 후 연속 컷 탈락이라는 쓴맛을 삼켜야 했던 임성재가 마침내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펼쳐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 시즌 복귀 3주 만에 거둔 첫 컷 통과다.복귀전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단 한 차례도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하고 연속 컷 탈락했던 그였다. 그러나 이번 대회 첫날 7언더파로 불을 뿜은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스코어를 지켜내며 완전히 다른 면모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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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보기 2개' 흔들린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 단독 선두...2위와 4타 차
김효주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버디 4개·보기 2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 가비 로페스(멕시코·7언더파 137타)와의 격차를 전날 2타에서 4타로 더 벌렸다.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초반 8홀간 보기 2개로 흔들렸으나, 후반 버디 4개를 연속 추가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김효주는 2015년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통산 7승을 보유 중이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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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기다림 끝인가' 임성재, 발스파 2R 연속 단독 선두…부상 딛고 PGA 통산 3승 문 두드리다
손목 부상의 그늘을 완전히 걷어낸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정상을 향해 2라운드 연속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누적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전날에 이어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타 차 추격자는 데이비드 립스키(미국·8언더파 134타)다.사실 임성재의 시즌 초반은 순탄치 않았다. 이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로 복귀한 뒤 해당 대회와 지난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컷 탈락하며 손목 부상 여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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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 독주 속' 안병훈의 조용한 반격...이글에 버디 4개, 공동 19위로 톱10 도전장
LIV 골프 남아공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안병훈이 묵직한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20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인근 스테인시티 코스에서 펼쳐진 2라운드, 안병훈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앞세운 공격 골프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 순위는 전날 공동 29위에서 공동 19위로 열 계단을 끌어올렸다.주목할 지점은 맥락이다. 올해 LIV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안병훈은 2월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9위를 거뒀다. 이번 남아공 대회는 이적 첫 시즌 두 번째 톱10 도전의 무대다.선두권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4언더파 128타로 독주 중이다. 지난주 싱가포르 우승에 이은 2연승을 노리는 그의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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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국가대표 안해천, 대만아마추어 남자부 11언더파 우승...박서진은 여자부도 석권
골프 아마추어 국가대표 안해천(한체대)과 박서진(서문여고)이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을 나란히 차지했다.안해천은 20일 대만 가오슝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보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김민수(10언더파 278타)를 1타 차로 제쳤다. 안해천은 "해외 대회 두 번째 우승"이라며 "남은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여자부에서는 박서진이 최종 라운드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박서진은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김민수·정민서에 이어 올해도 한국 선수가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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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9언더파'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R 단독 선두...이동은·임진희도 상위권
김효주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김효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았다. 7~9번 홀 연속 버디로 전반에만 버디 5개를 챙겼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샷 이글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퍼트를 22개만 기록하며 경기 운영의 힘으로 선두를 차지했다.김효주는 "보기가 없었던 것이 만족스럽고, 이글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며 "남은 날도 오늘처럼 잘 운영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의 우승(통산 8승)과 2015년 이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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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이태훈, LIV 골프 남아공 대회 1R 나란히 공동 17위...안병훈은 공동 29위
송영한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송영한은 19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인근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파71·7천557야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선두(8언더파 63타)와 4타 차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 마지막 날 6언더파를 몰아쳤던 기세를 이어가며 첫 시즌 최고 성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디섐보와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한 이태훈(캐나다)도 나란히 공동 17위로 출발했다.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은 3언더파 68타 공동 29위, 대니 리는 공동 46위, 김민규는 공동 56위(4오버파)로 각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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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슬럼프 터널 끝, 임성재 폭발...자신감 다시 끌어올렸다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1타 차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10번 홀 버디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파5)에서 225야드 두 번째 샷을 홀 5m에 붙여 첫 이글을 잡았고, 1번 홀(파5)에서도 10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3번 홀에서는 13m 장거리 버디 퍼트까지 넣었다.손목 부상으로 1·2월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임성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컷 탈락을 당하며 자신감이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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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임성재, 발스파서 7언더 '반란'…4년 5개월 만의 우승 사냥
손목 부상 공백, 연속 컷 탈락. 임성재에게 2025시즌 초반은 지워버리고 싶은 기록의 연속이었다. 그 임성재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폭발시키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복귀의 서사는 퍼팅에서 시작됐다. 10번 홀 버디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파5)에서 5m를 훌쩍 넘는 이글 퍼트를 침착하게 꽂아 넣었고, 12번 홀 버디까지 더하며 초반 3홀 만에 4타를 줄이는 폭발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후반 1번 홀(파5)에서는 약 10m 이글 퍼트, 3번 홀에서는 13m 버디 퍼트까지 적중시키며 한때 9언더파까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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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멈추지마" 석교상사로 배달된 특별한 상자
최근 석교상사로 배달된 택배 상자 이야기가 흥미롭다. 상자 속에는 새것이지만 오래된 클럽(1982년 창립 10주년 기념 모델-LEXTAR LT-100), 그리고 편지가 들어있었다. 발신자는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비롯해서 우리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석교상사와 이민기 회장에게 감명받았다는 인물(김세훈 씨)이다.그는 평소 상류층의 전유물인 골프에 대한 인식 전환과 골프 대중화에 힘쓴 이 회장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러던 중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래된 브리지스톤골프 아이언을 발견했다. 따져보니 석교상사 창립 무렵의 40여 년 전 모델이었다. 그래서 아이언을 구매해서 편지와 함께 선물로 보냈다.선물과 편지는 감사와 당부였다. 이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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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유일 혼성 팀 매치”… 골프존,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개최
골프존이 오는 23일 GTOUR, WGTOUR 인기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고되는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발혔다.이 대회는 총상금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 규모로 GTOUR에서 활약 중인 주요 남녀 프로 16명이 출전한다.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3일간 총 7번의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려낸다. 오는 23일 8강 1, 2경기와 30일 8강 3, 4경기를 시작으로 4월 6일 두 번의 4강전을 통해 최종 두 팀이 6일 오후 6시 30분에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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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기업 녹수, KLPGA 투어 박결·안지현·허다빈 공식 후원
글로벌 바닥재 기업 녹수는 지난 16일, KLPGA에서 활약 중인 박결, 안지현, 허다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 선수는 앞으로 녹수 로고를 부착하고 각종 대회와 활동을 통해 녹수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박결은 KLPGA 투어에서 10년 이상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K-10 클럽’ 멤버다. 안지현은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투어에서 경쟁력을 쌓아가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허다빈은 2017년부터 KLPGA 투어 무대에서 9년 이상 도전을 이어가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녹수 고동환 대표는 “세 선수는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로 지속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 온 선수들”이라며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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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몸 상태 기복' 우즈, 4월 마스터스 출전 불투명...TGL 결승도 못 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마스터스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준결승 이후 인터뷰에서 "준비는 하고 있지만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 몸 상태에 기복이 있다"고 밝혔다. "젊을 때처럼 회복이 빠르지 않다"며 "몸 상태가 좋은 날엔 뭐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날엔 걷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우즈는 지난해 3월 왼쪽 아킬레스건 수술에 이어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마지막 공식 대회 출전은 2024년 7월 디오픈이다. 올해는 자신이 공동 창설한 TGL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소속팀 주피터 링크스가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 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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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김성현, 병역 의무로 4월 초 귀국...마스터스 출전권 따도 참가 불가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성현이 병역 의무로 4월 초 귀국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골프채널은 19일 "김성현이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얻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도했다. 김성현은 올해 초 90일 출국 연장 허가를 받았고, 허가 기간이 텍사스오픈까지다. 따라서 텍사스오픈에서 우승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더라도 대회에 나갈 수 없다.골프채널은 "PGA 투어가 김성현에게 병가를 부여하고, 한국에서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 PGA 투어 병가 중에는 타 투어 출전이 불가하지만 특별 배려를 검토 중이다.김성현은 골프채널 인터뷰에서 "텍사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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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거쳐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배운 것도 많았다"
2024년 KPGA 투어를 평정했던 장유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장유빈은 18일 KPGA 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에게 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시즌 LIV 골프에 참가했던 그는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상금 11억2천904만원을 벌어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10억원을 돌파했고, 대상·상금·평균타수·기량발전상·톱10피니시상·장타상까지 6관왕에 올랐다. KPGA 투어 통산 3승에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도 보유하고 있다.LIV 골프 시절에 대해서는 "비거리와 볼 스피드가 생각처럼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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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열풍 식었나...국내 골프장 이용객 3년 연속 감소세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3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52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5천5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천772만명, 2024년 4천741만명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다.협회 측은 "코로나19 이후 증가세가 꺾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곳에 1천457만명, 비회원제 372곳에 3천184만명이 각각 입장했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천430명으로 전년(4천557명)보다 127명 줄었다.현재 전국 골프장은 총 546곳으로 이 중 527곳이 운영 중이며, 건설 중 11개·미착공 8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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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PC 구분 없이 골프 예약”…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웹 서비스 선봬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이용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2019년 출시된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 선정 2020년 올해의 인기 앱 톱10에 선정된 데 이어 매년 성장 지표를 경신해 왔다.최근 이용자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춰 웹 환경에서의 개방적인 탐색 시스템 제공 필요성이 커졌다. 골퍼들이 다양한 IT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어느 경로에서도 실시간 골프장 정보와 예약 가능 시간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 버전을 출시했다.카카오 VX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 어느 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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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승 김홍택 등판”… 골프존,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3차 대회 개최
골프존이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타이어뱅크 GTOUR MIXED’ 3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 총상금은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으로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7,084m의 긴 전장이 특징인 골프존 코스 난도 5, 그린 난도 4의 가상 코스 ‘마스터즈 클럽 레이크 CC’이다.올시즌 GTOUR, 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와 남녀 정규투어 직전 대회 성적,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총 89명의 선수가 출전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남자부에서는 최다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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