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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이태훈, LIV 골프 남아공 대회 1R 나란히 공동 17위...안병훈은 공동 29위

2026-03-20 15:00:00

송영한. 사진[Pedro Salado/LIV Golf via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송영한. 사진[Pedro Salado/LIV Golf via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송영한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19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인근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파71·7천557야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선두(8언더파 63타)와 4타 차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 마지막 날 6언더파를 몰아쳤던 기세를 이어가며 첫 시즌 최고 성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태훈의 경기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이태훈의 경기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디섐보와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한 이태훈(캐나다)도 나란히 공동 17위로 출발했다.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은 3언더파 68타 공동 29위, 대니 리는 공동 46위, 김민규는 공동 56위(4오버파)로 각각 마쳤다.

싱가포르 대회 우승자 디섐보는 8언더파 63타로 찰스 하월 3세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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