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1타 차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10번 홀 버디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파5)에서 225야드 두 번째 샷을 홀 5m에 붙여 첫 이글을 잡았고, 1번 홀(파5)에서도 10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3번 홀에서는 13m 장거리 버디 퍼트까지 넣었다.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의 투어 3승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시즌 첫 언더파 스코어로 부활을 알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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