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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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3타점, 이재원 투런' 야구대표팀, 체코에 11-1 대승...투-타 동반상승 빛났다
이제는 도쿄돔으로!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월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경기에서 11-1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오원석이 2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솎아낸 것은 압권이었고 문현빈의 3안타 3타점 맹활약은 백미였다.선발투수로 한국은 오원석, 체코는 온드라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국이었다.3회초 1사 후 안현민의 안타와 2루 도루에 이어 송성문의 볼넷, 온드라의 폭투로 1사 1-3루 찬스를 잡은 뒤 문보경의 1루수 땅볼 아웃으로 선취점을 따냈다.4회초 1사 후에는 박성한의 내야안타에 이은 2루 도루, 김성윤의 번트안타로 2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신민재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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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 정말 왜 이러나? 김서현 구하려다 되레 무너뜨릴 수 있어...심신이 피로, 지금은 쉴 때
9일 고척스카이돔에 김서현이 전광판에 등장하자 관중들은 큰 함성으로 반응했다. 정규시즌 막판과 가을야구에서 상처를 입은 그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환호였다. 하지만 반복되는 등판은 오히려 심신 피로가 쌓인 김서현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김서현은 이날 체코전에서 최고 156㎞를 찍었지만 제구는 들쭉날쭉했고, 구속도 점차 150㎞ 초반으로 내려갔다. ⅔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있음을 드러냈다. 이는 구출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흔들림 속으로 밀어 넣는 행위다.오승환 해설위원은 "마운드에서 혼자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지만, 혼자 이겨낼 수 있으려면 먼저 이길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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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재훈·손지환 코치, 일본 마무리 캠프 합류...선수단과 첫 훈련 소화
정재훈 투수코치와 손지환 수비코치가 두산 베어스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 두산은 9일 "두 코치가 7일 일본 미야자키에 도착해 8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두 코치는 피닉스 교육리그부터 선수단을 이끈 니무라 도오루 총괄코치, 오노 가즈요시·권명철 투수코치 대신 가득염·김재현 코치와 함께 캠프를 이끈다.정 코치는 김유성, 이주엽 등 유망주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했고, 2년 만에 두산으로 돌아와 "선수들 기량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손 코치는 "젊은 내야수들과 함께 두산의 탄탄한 내야 수비를 되살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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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LG와 3년 30억원 재계약...KBO 감독 최고액 계약 경신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염경엽 감독과 3년 최대 30억원(계약금 7억·연봉 21억·옵션 2억)에 재계약했다. LG는 9일 이같은 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두 차례 통합우승을 이끈 염 감독에게 역대 KBO리그 최고 대우를 선물했다.이는 김태형 현 롯데 감독이 2020년 두산과 맺은 3년 28억원 계약을 뛰어넘는 KBO 사령탑 최고액 계약이다. 또한 염 감독은 고(故) 이광환, 천보성 전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재계약에 성공한 LG 감독으로, 2000년대 이후로는 첫 사례다.염 감독은 "역대 최고 대우와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두 번의 통합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해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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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뭘 믿고 외부 FA 영입 안 하나? WS 2연패 다저스는 또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데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연패를 한 팀이다. 30개 팀이 우글거리는 정글에서 2년 연속 우승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스리핏'을 위해 이번 겨울 또 공격적인 투자를 할 모양이다.다저스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통해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다. 거액을 투자해 영입했던 선수들이 극심하게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마무리 투수 태너 스캇의 '폭망'으로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를 마무리로 기용하는 편법을 쓰기도 했다.그래서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 외야수와 마무리 투수 등 불펜을 강화하기 위해 엄청난 물량공세를 할 태세다. 리그 최고의 강타자와 마무리 투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2연패를 했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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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7일 FA 선언, 어느 팀과 어떤 형태로 계약할까?
고우석은 돌아가지 않는다. LG 트윈스로의 복귀는 애초부터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목표는 여전히 메이저리그다. 지난 7일(한국시간) FA를 선언하며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로스터에서도 제외됐다. 이제 초점은 한 가지로 모인다. 어느 팀과, 어떤 형태로 계약하느냐다.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그림은 스플릿 계약 쪽에 더 가깝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연봉을 나누는 형태로, 구단은 리스크를 줄이고 선수는 다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는다. 지금의 고우석에게는 성급함보다 제자리 잡기가 중요하다.디트로이트는 여전히 유력한 선택지다. 시즌 중 부상과 이탈이 있었지만, 구단은 고우석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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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퇴'하겠다던 심창민, FA 권리 포기, 왜?...LG, 한 번 더 기회 주나 아니면 은퇴냐
지난해 LG 트윈스와 계약하며 '환골탈태'하겠다고 선언했던 심창민. 그는 LG 신년 인사회에서 우승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언급하며, LG의 새로운 역사에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LG는 또 우승했다. 그러나 그는 그 작은 흔적을 남기지 못했다. 올 시즌 1군 기록이 전무했다.심창민은 2011년 1라운드 4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우완 사이드암 투수. 삼성 왕조 시절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고, 2016년에는 25세이브를 올리며 마무리 역할까지 맡기도 했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 그는 내리막을 걸었다. NC 이적 후 성적은 곤두박질쳤고, 2024년에는 1군 등판조차 없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평균자책점 8.84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겼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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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FA 계약 1호? 21명 '쩐의 전쟁' 오늘 오픈!...'미적대다간 놓친다'
2026년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문을 열었다. KBO는 8일 2026년 FA 승인 선수 21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협상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들은 9일 0시부터 원 소속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 그리고 해외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이번 FA 시장은 숫자만으로도 팽팽하다. 총 30명 가운데 21명이 FA 권리를 행사했다. 나머지 9명은 잔류 혹은 거취 유예를 택했다. 박병호·오재일·진해수는 이미 은퇴를 알렸고, 김재환과 서진용은 다음을 기약하며 FA 재수를 선택했다.FA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핵심 카드'들에게 향한다. KIA의 박찬호, LG의 김현수·박해민, 한화의 김범수·손아섭, 삼성의 강민호, KT의 강백호·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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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한일전 좀 하자. 왜 맨날 일본에서 하나?"...야구팬들 불만 터져
한일전은 언제나 뜨겁다. 하지만 팬들의 불만도 점점 커지고 있다. 왜 프로 성인대표팀 간 한일전은 항상 일본에서만 열리느냐는 것이다. WBC는 물론이고, 평가전도 일본 개최가 이어지면서 한국 팬들은 소외감을 호소하고 있다.한일전이 일본에서만 개최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익 구조 때문이다. 일본은 야구 시장 규모와 상업 가치에서 한국보다 앞선다. 대표팀 경기를 열면 관중 3만 명~5만 명이 기본이며, 중계권·광고 단가 역시 높다. 일본 입장에서는 한일전이 곧 수익 사업이다. 반면 한국에서 한일전을 개최하면 흥행 열기 자체는 크더라도 관중 수익과 스폰서 단가가 낮아 흑자 구조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둘째는 구장 인프라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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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타 빈공' 한국 타자들, 투수 완벽함도 추가득점 못했다…타격감 회복 필요
투수들에 비하면 타자들은 준비가 잘 안 된 모습이었다.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월 8일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타자들이 5안타 빈공에 시달려 아쉬움을 남겼다.특히 1회말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노시환과 김영웅이 연속 삼진을 당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6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도 이재원이 좌익수 플라이 아웃, 문보경이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며 분루를 삼켰다.그럼에도 2회말 한동희의 2루타에 이어 박해민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찬스를 잡은 뒤 최재훈의 희생플라이로 2점째를 내며 팀 배팅에서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덤으로 만년 유망주에 머물렀다가 상무에서 퓨처스리그를 평정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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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수진, 체코 꽁꽁 묶은 무실점 릴레이...류지현 감독 "공격력은 아쉽다"
한국이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시리즈 체코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좀 더 활발한 공격력이 나왔으면 좋았는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은 안타 5개로 3점을 뽑는 데 그쳤지만, 곽빈과 김건우가 2이닝씩, 이후 5명의 투수가 각 1이닝씩 무실점 호투하며 체코를 3안타로 막았다.류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팀 소속 선수들은 한 달 넘게 경기를 안 해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다"며 "젊은 불펜 투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2차전 선발로는 오원석(kt)을 예고했다.2026년 WBC에서 재대결할 체코에 대해 류 감독은 "경기 초반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하면 불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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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구속 156km/h 곽빈에서 조병현까지'…대표팀 마운드의 완벽한 릴레이가 만든 3-0 승리
한국 야구 대표팀이 투수 진영의 완벽한 피칭으로 체코를 3-0으로 격파했다. 8일 고척스카이돔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이다. 곽빈 선발투수는 최고 구속 156km/h 직구로 2이닝 무피안타 4탈삼진으로 쾌조의 시작을 끊었다. 김건우는 2이닝 4탈삼진 무실점, 최준용은 1이닝 3탈삼진으로 뒷받침했다. 이호성도 첫 안타를 내줬으나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이후 이로운·김택연·조병현이 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한국 마운드는 안타 2개만 내주며 완벽함을 보였다. 모든 투수들이 좋은 구질의 투구를 선보였다. 2026 WBC 대비에서 국내파 자원들의 호투는 매우 절실했다. 메이저리거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LG, 한화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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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투수 무실점 릴레이' 한국 3-0 체코…WBC 첫 평가전 완승
한국 야구 대표팀이 완벽한 투수 진영으로 체코를 3-0으로 격파했다. 8일 고척스카이돔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이다. WBC를 앞둔 첫 평가전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곽빈 선발투수는 2이닝 무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건우(2이닝)·최준용(1이닝)·이호성(1이닝)·이로운(1이닝)·김택연(1이닝)·조병현(1이닝)도 모두 무실점으로 완벽한 릴레이를 펼쳤다. 한국은 1회말 송성문의 적시타로 1-0을 앞섰다. 2회말 한동희의 2루타와 최재훈의 희생플라이로 2-0까지 달아났다. 8회말 이재원의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체코 선발 얀 노박은 3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체코는 타선 침묵으로 한국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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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노시환의 침묵…한국 3-0 승리도 타순 불안 남겼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체코를 3-0으로 격파했으나 4번 타자 노시환이 침묵했다. 8일 고척스카이돔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이다. 노시환은 4타수 무안타로 마무리했다. 1회말 헛스윙 삼진, 3회말 포수 파울플라이, 6회말·8회말 3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OPS 0.851)을 기록한 노시환이 빈손으로 끝난 것이다. 문제는 타선 흐름이 끊긴 점이다. 송성문이 기회를 만들었으나 노시환에서 흐름이 끊겼다. 상대가 약체 체코인만큼 아쉬운 모습이다. 노시환이 어려움을 겪으면 대표팀 타선도 함께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행스러운 점은 노시환의 반등 능력이다. 올시즌 극심한 슬럼프를 후반기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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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체코전 2이닝 4K 완벽투... 2023년 WBC 부진 설욕
두산 곽빈(26)이 2년 8개월 만의 체코와 리턴매치에서 완벽투로 설욕했다. 곽빈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다.최고 시속 156km 직구와 120km대 커브를 구사한 곽빈은 1회 한 명에게 사구를 허용했으나, 이후 완벽한 제구로 체코 타자들을 압도했다. 이는 2023년 WBC 당시 체코전에서 1⅓이닝 2실점했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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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열린다...KBO, 김현수·강백호·최형우 등 21명 승인
KBO가 8일 2026년 자유계약선수(FA) 30명 중 승인된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승인 선수는 김현수·박해민(LG), 손아섭·김범수(한화), 강민호(삼성), 강백호·황재균(kt), 최형우·양현종(KIA), 최원준(두산) 등이다.이들은 9일부터 모든 구단과 계약 협상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각 팀은 타 구단 FA 승인 선수를 최대 3명까지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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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짜릿하다' 디애슬레틱, 252탈삼진…KBO 최고의 투수가 MLB로
북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MLB 진출을 노리는 KBO리그 출신 3명을 조명했다. 폰세(한화), 송성문(키움), 강백호(KT)다. 폰세는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올해 17승 1패, ERA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일본 3시즌(10승 16패, 4.54) 후 KBO에서 도약했다. 2020~2021 피츠버그 경험(1승 7패, 5.86)을 거쳐 발전한 모습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디애슬레틱은 "많은 스카우트가 폰세의 투구를 짜릿하다 평가했다"며 "투구 메커니즘을 조정했고 최고 시속 158km의 직구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송성문은 포스팅으로 미국 진출을 노린다. 다재다능한 내야수로 최근 2시즌 공격력이 향상됐다. 2024년 타율 0.340, 19홈런, 2025년 타율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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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에서는 강했던 김서현…K-베이스볼 시리즈로 리셋 노린다
야구 국가대표팀도 김서현의 부활이 절실하다. 류지현 감독 팀은 8~9일 체코, 15~16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르며 2026 WBC 대비에 나선다.한국 야구는 WBC에서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굴욕을 겪었다. 내년 대회에서 명예회복이 필요한 시점이다.김서현(한화)은 올시즌 69경기 마무리로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한화가 정규 2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하지만 포스트시즌 부진이 심각했다. 인천 SSG전 끝내기 홈런 허용,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2피홈런 3실점, 한국시리즈 3경기에서 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은 14.73에 달했다.다행스럽게도 국가대표에서는 다르다. 지난해 프리미어12에서 4경기 4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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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최다 56홈런 무라카미 포스팅 절차 시작, 양키스·메츠 등 관심…MLB 진출
일본프로야구 통산 246홈런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MLB 진출을 추진한다. MLB 사무국은 8일 무라카미의 포스팅 절차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2000년생 우투좌타 무라카미는 12월 22일까지 MLB 30개 팀과 협상 가능하다. 2022년 56홈런(일본인 최다 시즌 기록)을 기록한 무라카미는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이다. 센트럴리그 MVP 2회, 올스타 4회 선정됐다. 통산 8시즌 타율 0.270, 647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은 부상으로 56경기 출전해 22홈런 47타점을 남겼다. 3루수 주력, 1루 겸임 가능하다. 양키스, 메츠, 매리너스, 필리스, 자이언츠, 레드삭스 등이 관심을 보일 팀으로 예상된다. 단점은 높은 삼진율이다. 최근 3시즌 28~29% 수준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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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75억→삼성 80억→삼성 36억…강민호의 191억 원 여정, 이제 200억 원을 넘는다
40세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KBO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 계약에 도전한다. 지난 5일 KBO 발표 2026년 FA 명단에 최고령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강민호는 2013년 첫 FA를 맺으며 롯데와 4년 75억 원 계약했다. 당시 FA 최고액 기록이었다. 2017년 삼성으로 이적해 4년 80억 원(2번째 FA), 2021년 삼성과 4년 36억 원(3번째 FA)을 체결했다.3번의 FA로 총 191억 원을 벌었다. 4번째 FA에서 9억 원 이상 계약하면 200억 원 클럽에 입성한다. 현재 최정(302억), 양의지(277억), 김광현(257억), 김현수(230억)만 200억 원을 돌파했다.올시즌 강민호는 127경기 출전으로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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