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월 8일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타자들이 5안타 빈공에 시달려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회말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노시환과 김영웅이 연속 삼진을 당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2회말 한동희의 2루타에 이어 박해민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찬스를 잡은 뒤 최재훈의 희생플라이로 2점째를 내며 팀 배팅에서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덤으로 만년 유망주에 머물렀다가 상무에서 퓨처스리그를 평정한 뒤 대표팀에 발탁된 한동희와 이재원이 2회말과 8회말에 2루타를 날리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다만 8회말에 이재원이 주루사 아웃 된 것은 아쉽고 7회말 김성윤의 2루 도루 실패도 그렇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타격감을 회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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