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베즈다는 27일 베오그라드 홈에서 열린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릴(프랑스)에 연장 끝에 0-2로 졌다. 1차전 원정 1-0 승리에도 합산 1-2로 밀렸다. 리그 페이즈 15위 즈베즈다는 18위 릴과 맞붙었다.
설영우는 3-4-2-1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120분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4분 뱅자맹 안드레의 크로스를 지루가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 실점했다. 합산 1-1 상황에서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아 연장으로 이어졌다.
셀틱은 슈투트가르트(독일) 원정에서 킥오프 28초 만에 양현준 연계 후 매코완의 선제골로 1-0으로 이겼다.
양현준이 주니오르 아다무에게 연결하고 아다무가 페널티지역으로 찔러주자 매코완이 마무리했다. 하지만 1차전 홈 1-4 대패로 합산 2-4로 밀려 탈락했다.
양현준은 4-3-3 오른쪽 2선에 선발 출전해 68분을 뛰었다.
한국 선수 소속팀 중에서는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덴마크)만 16강에 진출했다. 리그 페이즈 3위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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