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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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메이저리그"→루키리그서 방출 →"2년 안에 빅리그 콜업"?...심준석, 시간표 설정은 또 틀렸다, 언제가 중요한 게 아냐
'파이어볼러' 심준석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모양이다.심준석은 최근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심준석은 역대 최고의 유망주라는 평가 속에 3년 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 입단했으나 잦은 부상 등으로 지난해 방출됐다.첫 2년 동안 루키 리그에서 10경기 등판에 그쳤고,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뒤에도 싱글 A조차 올라가지 못한 채 지난해 8월 퇴출됐다. 3년 안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겠다고 큰소리쳤다가 3년 만에 루키리그에서 방출된 것이다.심준석은 그러나 귀국 후 다시 몸을 만들어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MBC, SBS에 따르면 심준석은 한국에 돌아온 뒤 꾸준하게 몸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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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레이드하면 절대 안 돼!" 다저스웨이 강력 주장, 왜?... '공백 관리용'으로 딱이야
미국 매체 다저스웨이가 김혜성을 '트레이드 루머 속에서도 다저스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로 분류했다. 하지만 그 이유를 뜯어보면, 이 평가에는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성장성이나 전력 상승의 그림이 없다. 김혜성을 치켜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 팔기엔 아까운 자원이라는 냉정한 재고 관리 보고서에 가깝다.다저스웨이는 먼저 김혜성이 기대에 못 미친 루키 시즌을 보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판단을 유예한다. 이유는 단 하나, 170타석이다. 평가하기에는 타석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투수에 적응하고, 전혀 다른 문화와 환경에 녹아들기엔 시간이 부족했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이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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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공 진짜 실력 맞나?" 2025 '폭망' 페디 가치 급감!
2023년 KBO를 '씹어먹고' MLB에 복귀했던 에릭 페디에 대한 평가가 재해석되고 있다.미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커뮤니티 사이트 '배터리 파워'는 최근 페디의 진짜 실력이 무엇인지 의심받고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페디의 2024년 성공이 진짜 실력이 맞나'라는 의심이 생겼다고 지적했다.이는 페디의 커리어를 바라보는 평가 기준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단순히 한 시즌을 못 했다는 차원이 아니라, 그가 잘했던 시즌 자체가 재해석되고 있다는 것이다.매체는 "2024년의 페디는 분명히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구속, 구종 조합, 경기 운영 모두 이전과는 다른 투수처럼 보였고, 많은 이들이 "환경이 바뀌면서 잠재력이 터졌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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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한 달 만에 재계약' 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다시 손잡고 MLB 도전
오른팔 투수 고우석(27)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고우석의 국내 소속사 리코스포츠는 5일 "고우석이 디트로이트와 2026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초청권 여부와 구체적 계약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마이너리그 홈페이지 MiLB.com에 따르면 고우석은 지난달 17일 계약 직후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로 이동했다.KBO리그 LG 트윈스 마무리로 활약한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으나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뒤 지난해 6월 방출됐고, 이후 디트로이트와 계약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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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5만 석 돔구장 잡아라"...청주시, 전담 TF 가동할 것
충북도에 이어 청주시도 문화체육관광부의 5만 석 규모 돔구장 유치 공모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업무계획 보고에서 "문체부의 돔구장 계획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청주가 돔구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유치 방안을 마련하고, 문화체육관광국에 전담팀(TF)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청주시는 1979년 건립된 사직동 청주야구장과 실내체육관 일대를 철거하고 다른 지역에 종합 스포츠콤플렉스를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후보지 3곳을 압축했으며, 추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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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갈수록 컨디션 올라간 배찬승…삼성 박진만 감독 이례적 극찬
삼성 라이온즈 좌완 배찬승이 2년차 시즌을 앞두고 팀에 평생 몸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첫 시즌 2군 강등 없이 65경기 2승 3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찍으며 승부처를 책임진 고졸 신예다.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대구 유니폼을 입은 배찬승은 봄 훈련부터 150km대 중반 화력과 담대한 마운드 매너로 수뇌부 눈에 들었다. 시즌 개막과 함께 1군에 올라 마지막 경기까지 자리를 지켰고, 가을 무대에서도 플레이오프 포함 6차례 구원 등판하며 빅 게임을 체험했다.삼성 공식 유튜브 운세 콘텐츠에 출연한 배찬승은 "1년 뒤든 10년 뒤든 20년 뒤든 이 팀에서 반드시 챔피언 반지를 끼겠다"고 선언했다. "해마다 한 단계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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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 발표..."원 팀으로 더 높은 성장"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위풍당당'을 내걸었다.NC는 5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청에서 열린 구단 신년회에서 새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구단은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재로 믿는 당당한 마음이 과감한 승부와 성취의 전제"라며 "개인의 자부심이 하나로 모여 원 팀을 이룰 때 더 높은 성장이 가능하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NC는 기존 슬로건 '거침없이 가자'와 '위풍당당'을 함께 사용해 당당한 기세와 실행력을 동시에 보여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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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의 '꿈' 왜 막으려 하나? 해외 진출 도와야...원, 오승환과 이대호처럼 NPB 찍고 MLB 노리는 게 바람직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인생 최대의 분기점에 섰다. 2026시즌 종료 후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그를 두고 벌써부터 해외 진출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단은 비FA 다년계약이라는 '당근'을 준비 중이지만, 선수의 시선은 이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넘어 일본 프로야구(NPB)와 메이저리그(MLB)를 향하고 있다.원태인은 최근 여러 인터뷰를 통해 "해외 무대에서 나를 인정해준다면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에 구체적인 경로까지 언급되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그가 오승환과 이대호가 걸었던 'NPB 경유 후 MLB 진출' 시나리오를 따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실제로 원태인은 삼성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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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MLB 1000억원 이상 수입 켈리 넘을 수 있을까?...3년 잘하면 가능
KBO 최고의 역수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메릴 켈리는 2015년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전신)에서 4시즌 동안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한 뒤 2019년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4년 1천450만달러에 계약했다.서른살이 넘어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올해까지 7시즌 동안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65승 5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2025년에는 애리조나와 텍사스 두 팀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3.52를 찍었다.그는 강속구로 상대를 윽박지르는 투수가 아니다. 그러나 6가지 변화구를 구사하며 이닝 소화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애리조나로 복귀하며 2년 4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로써 켈리의 MLB 누적 수입은 76,61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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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인생 로또' 폰세, 한화에 어떻게 감사해야? 최정 24년 총수입 327억원 vs 폰세 3년 MLB 433억원
불과 1년 전 코디 폰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사실상 방출된 후 KBO 리그로 눈을 돌렸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는 한화 이글스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입단할 때만 해도 팬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하지만, 폰세는 물을 만난 듯 펄펄 날았다. ABS 덕이 컸다. 윽박지르는 그의 강속구와 변화구에 타 팀 타자들은 맥을 추지 못했다. KBO 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8개 신기록도 달성했다. 29경기에 등판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 부문 1위를 휩쓸었다.그랬더니 부가 찾아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에게 3년 3천만 달러(약 433억 원)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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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6패→2024년 포스트시즌' 쿼트라로 감독 캔자스시티와 3년 연장…2030년 팀 옵션 포함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맷 쿼트라로 감독과 2027~2029년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2030년 팀 옵션도 포함됐다. 2023년 부임한 쿼트라로 감독은 3년간 224승 262패를 기록했다. 첫해 56승 106패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으나 2024년 86승 76패로 반등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100패 다음 시즌 가을야구에 오른 팀은 역대 세 번째다. 이 공로로 2024년 AL 올해의 감독 투표 2위에 올랐다. 2025년에도 82승 80패로 2년 연속 승률 5할을 넘겼다. 캔자스시티가 2년 연속 위닝 시즌을 보낸 것은 2013~2015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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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완료! 트리플A에 배정, 스캠 초청장 포함된 듯...빅리그 도전은 계속된다
고우석의 빅리그 도전은 계속된다.고우석은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튼 타이거스와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다.디트로이트 지난해 12월 16일(현지시간) 고우석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그를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즈에 배정했다고 알렸다. 스프링캠프 초청장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디트토이트는 최근 KBO 리그 출신들에 대한 '러브콜'을 계속 보내왔다. SSG 랜더스 출신 우완 드류 앤더슨과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발표했다. 2027년 시즌에는 1,0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앤더슨은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디트로이트는 이에 앞서 2025시즌 LG 트윈스 출신 디트릭 엔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지난 6월 콜업했다.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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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 비중 절대적' 정우주, 슬라이더·커브 완성이 과제…한화 선발진 핵심 성장 가능성
한화 이글스 정우주가 2025시즌 눈부신 활약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불펜 투수로 51경기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안현민이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신인상을 가져갔을 정도로 뛰어났고,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정우주의 매력은 최고 155~156km 포심이다. 제구력과 커맨드까지 갖춰 더욱 돋보인다. 경험과 힘이 더해지면 구위와 스피드가 더 강해질 전망이다. 과제는 변화구 완성도다. 포심 비중이 절대적이라 슬라이더와 커브를 다듬어야 한다. 그러나 잠재력을 감안하면 한화 선발진의 핵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시즌 막판 선발 등판 기회를 부여하며 그의 미래를 내다봤다. 5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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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자격 취득 앞둔' 김태군, KIA 부활에 베테랑 역할 필수
KIA 타이거즈 김태군(37)이 2025시즌의 악몽을 털고 2026년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KIA는 지난해 예상 못 한 부상 행렬과 주전급 선수들의 부진이 겹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김태군은 100경기 타율 0.258 5홈런 31타점 OPS 0.704를 기록했다. 출전 경기는 2024년(105경기)보다 줄었지만 소화 이닝은 641에서 656.2로 늘었다. 백업 한준수가 부진하면서 오히려 비중이 높아졌다. 3년 25억원 비FA 계약의 마지막 해다. 심재학 단장은 2023시즌 말 계약 당시 마지막 시즌에는 백업이 자리를 빼앗아야 팀이 건강해진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한준수의 성장을 확신하기 어렵고, 팔꿈치 부상에 시달린 주효상도 변수가 많아 김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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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서 커리어 반등 와이스, 휴스턴서 입지 흔들…KBO 복귀 가능성 거론
한화에서 맹활약한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가 미국 무대 연착륙에 난항을 겪을 수 있다. 휴스턴이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28)를 3년 5,400만 달러(약 780억원)에 영입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이마이 영입 후 휴스턴 선발 로테이션 예상 명단을 전했는데 와이스 이름이 상당히 뒤쪽에 언급됐다. 이 순서대로라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와이스는 2024년 6월 한화가 부상당한 산체스 대체로 영입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해 16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한화는 시즌 후 보장 75만 달러(인센티브 포함 최대 95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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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부진만 해결하면' 오원석, KT 2년차에 숙제 극복 나서...꾸준한 활약 필수
KT 위즈 좌완 오원석(25)에게 2025시즌은 성장과 숙제가 공존한 한 해였다. 그래서 2026시즌이 더욱 중요해졌다. 2020년 SK(현 SSG)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오원석은 2025시즌 앞두고 김민과 맞트레이드로 KT에 합류했다. 첫해 전반기가 완벽했다. 16경기 90⅔이닝 10승 3패 평균자책점 2.78로 프로 데뷔 후 처음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종전 최고는 2023년 8승(10패 평균자책점 5.23)이었다. 그러나 후반기는 달랐다. 7경기 35이닝 5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고전하며 5연패에 빠졌다. 9월 23일 키움전에서 6⅓이닝 무실점으로 81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3일 한화전에서 ⅓이닝 5실점으로 물러났다. 최종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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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맨 적합?' 한화 엄상백, 선발 평균자책점 6.58→불펜 0.87…적성 찾았나
2026시즌 한화 이글스 마운드 구성에서 최대 관심사는 엄상백의 역할 변화다. 4년 최대 78억원을 받고 합류한 사이드암 투수가 중간계투로 보직을 바꿀지 눈길이 쏠린다. 한화는 지난 시즌 외국인 듀오 폰세·와이스와 류현진·문동주의 힘으로 선발진을 안정시켰다. 하지만 폰세(토론토)와 와이스(휴스턴)가 MLB로 떠났고, 대체 자원으로 에르난데스·화이트를 확보했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좌완 왕옌청도 선발 가능 자원이다. 왕옌청이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외국인 3명에 류현진·문동주까지 5선발이 완성된다. 시즌 막판 가능성을 보인 정우주도 대기 중이다. 엄상백은 지난 시즌 28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로 기대에 한참 못 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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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롯데 감독 도전은 시간 문제?…팬들이 기다리는 친정 지휘봉
이대호가 롯데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그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롯데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팀과 팬들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롯데에서만 20년 가까이 뛰며 팀 전력의 중심으로 활약했고, 은퇴 후에도 롯데의 영구결번 10번으로 선정되는 등 구단과의 유대가 강력하다. 이런 친정팀 연계는 감독 후보로서 큰 장점이 될 수 있다.현재 KBO에서는 이범호가 은퇴 후 KIA에서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이승엽도 은퇴 후 두산에서 감독직을 역임했다. 코치 경험이 없는 이승엽이 두산에서 바로 감독으로 데뷔해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점은, 이대호에게도 충분히 감독 도전의 길이 열려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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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2년간 급성장…29세 늦은 진출이지만 발전 속도 가파라
키움 히어로즈 3루수 송성문(29)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에 합의했다. 키움은 2025년 8월 6년 120억원 계약 당시 MLB 진출 희망 시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계약 구조를 보면 첫 3년간 1,000만 달러를 받고, 4년차에 선수 결정 옵션(400만 달러), 5년차에 팀 결정 옵션(700만 달러)이 붙는다. 4년차 옵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3년 1,000만 달러로 종료되고, 양측 옵션을 모두 사용하면 5년 2,100만 달러가 된다. 보장 금액 기준 평균 연봉 375만 달러(약 54억원)는 키움 연봉 20억원의 두 배 이상이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2021)·고우석(2024)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 고우석은 2년 450만 달러 계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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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수는 3.25배, 돈은 11.4배…MLB 한국 vs 일본의 잔인한 현실
메이저리그는 냉정하다. 이름도, 국적도 보지 않는다. 오직 숫자로 평가한다. 그 숫자가 말해주는 현실은 잔인하다. 일본 선수는 13명, 한국 선수는 4명이다. 인원 차이는 3.25배. 그러나 계약 총액을 비교하는 순간, 격차는 단숨에 11.4배로 벌어진다. 일본 선수 13명의 계약 총액은 약 18억3000만 달러, 한국 선수 4명은 약 1억6000만 달러. 이건 단순한 차이가 아니다. 메이저리그가 두 나라 야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정문이다.물론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 계약,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3억2500만 달러 계약은 일본 총액을 폭발적으로 키운다. 하지만 이 격차를 스타 한두 명의 효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 일본은 중간급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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