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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한 달 만에 재계약' 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다시 손잡고 MLB 도전

2026-01-05 20:45:00

2024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던 고우석. 사진[연합뉴스]
2024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던 고우석. 사진[연합뉴스]
오른팔 투수 고우석(27)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고우석의 국내 소속사 리코스포츠는 5일 "고우석이 디트로이트와 2026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초청권 여부와 구체적 계약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마이너리그 홈페이지 MiLB.com에 따르면 고우석은 지난달 17일 계약 직후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로 이동했다.

KBO리그 LG 트윈스 마무리로 활약한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으나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뒤 지난해 6월 방출됐고, 이후 디트로이트와 계약했다. 지난해 11월 디트로이트에서 방출됐다가 한 달여 만에 재계약에 성공했다.
마이너리그 2시즌 통산 성적은 76경기 6승 4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61이다.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이며 WBC 사이판 캠프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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