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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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 받고 홈런으로 답했다"...보스턴 브레그먼. '친정' 휴스턴서 투런홈런 작렬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브레그먼이 '친정' 휴스턴 애스트로스 팬들 앞에서 화끈한 홈런을 터뜨렸다.브레그먼은 12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애스트로스전 1회초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를 상대로 좌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1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0㎞ 스위퍼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2015년 휴스턴에 지명된 브레그먼은 2016년 데뷔 후 9시즌간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2차례 올스타,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수상하며 팀을 8차례 가을야구로 이끌고 2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시즌 후 FA가 된 브레그먼은 보스턴과 3년 1억2천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 후 첫 휴스턴 방문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타석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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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0.810 경이로운 상승세' LG, 손주영 1선발 효과 톡톡...역전승 DNA 압도적
LG 트윈스가 후반기 들어 경이로운 상승세를 보이며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후반기 17승 4패(승률 0.810)로 한화를 제치고 2경기 차 선두를 질주 중인 LG의 강세 요인을 분석해보면 여러 측면에서 압도적이다. 무엇보다 선발진 개편이 주효했다. 손주영(평균자책점 1.19)을 1선발로 올리고 에르난데스를 방출한 염경엽 감독의 결단이 통했다. 송승기(1.72), 임찬규(2.55), 치리노스(2.55)까지 모두 9승에 도달하며 1994년, 1997년 이후 28년 만에 10승 투수 4명 배출을 눈앞에 뒀다. LG는 롯데 데이비슨·감보아, KIA 네일, 두산 곽빈·어빈, 삼성 후라도·가라비토·원태인 등 상대 팀 주전 선발진을 상대로도 21경기에서 단 4패만 기록했다.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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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 데이터 전무한 신예' LG 톨허스트, KBO 첫 무대에서 KT 오원석과 맞대결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1위, 65승 2무 42패)와 KT 위즈(5위, 54승 4무 52패)가 맞붙는다. LG는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의 KBO 데뷔전을, KT는 팀 에이스 오원석(10승 5패, 평균자책점 3.28)을 앞세운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LG가 6승 4패로 앞선다. 톨허스트는 첫 KBO 무대에서 낯선 환경과 긴장감이 변수다. 구종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아 KT 타선이 초반 성향 파악에 나설 전망이다. 오원석은 올 시즌 안정적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LG전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8.03으로 부진했다. 우타 중심인 LG 타선 공략이 과제다. 타선에서는 LG 천성호가 최근 5경기 타율 0.571(홈런 2개)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KT는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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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가르침이 통했다' 조성환 감독 대행, 로이스터 조언으로 두산 7월 이후 승률 0.519
두산 베어스 조성환(48) 감독 대행이 팀 수습 과정에서 롯데 시절 은사 제리 로이스터(72) 전 감독의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대행은 이승엽 전 감독 사퇴 후 6월 3일 팀을 맡게 되자 로이스터 전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다.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물었더니 "먼저 코치들끼리 유대감을 형성하라. 선수들이 그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로이스터 전 감독은 2008~2010년 롯데를 지휘하며 '노 피어'(No fear) 정신으로 부산 야구 중흥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는 조 대행에게 "선수들의 마음을 얻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파이팅 넘치는 선수를 전면에 내세워야 팀 분위기가 올라간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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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LG 베테랑들의 따뜻한 위로, 후반기 17승 4패 질주 원동력
LG 트윈스가 지난주 4승 2패로 2위 한화와 격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후반기 17승 4패(승률 0.810) 행진의 비결은 베테랑들의 끈끈한 팀워크였다. 지난주 LG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두 장면이 있었다. 7일 두산전 4회말 무사 1, 2루 상황. 신인 박관우가 번트 실패로 포수 파울플라이가 됐다. 이후 신민재의 행운의 2루타로 3득점이 터지자, 기민한 주루로 홈인한 박해민이 더그아웃에서 의기소침한 박관우를 꽉 안아줬다. 8일 한화전 연장 10회말에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1사 2루에서 대주자 손용준이 늦은 스타트로 3루에 멈췄지만, 천성호의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 세리머니 도중 오지환과 김현수, 천성호가 모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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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뒤집어진다' 총체적 위기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1경기 차까지 추격당해...야마모토 난타당해, 오타니는 빛바랜 42호포
다저스가 지구 1위를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엘린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7로 졌다.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물리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경기 차로 추격당했다. 서부지구 1위도 장담할 수 없게 된 것이다,다저스의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이날 선발로 등판했으나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5볼넷 6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8패(10승)째.오타니 쇼헤이는 42호 홈런을 쳤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0-7로 끌려가던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인절스 구원투수 숀 앤더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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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 0승 0패 평자 0.00' 폰세-감보아, 오늘 시즌 첫 맞대결 성사
오늘(12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2위, 61승 3무 42패)와 롯데 자이언츠(3위, 58승 3무 48패)가 격돌한다. 양 팀 에이스급 투수들의 시즌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화는 14승 무패 행진 중인 폰세(평균자책점 1.69, WHIP 0.87)를, 롯데는 7승 3패 감보아(평균자책점 2.14, WHIP 1.13)를 마운드에 올린다. 흥미롭게도 두 투수 모두 상대팀전 0승 0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어 오늘이 시즌 첫 직접 대결이다. 타선에서는 롯데 황성빈과 한화 루이스 리베라토가 핵심 변수다. 황성빈은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와 정확한 타격으로 상대 배터리를 압박할 예정이다. 시즌 중반 합류한 리베라토는 강력한 장타력으로 한화 타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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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벗는 날까지' KIA 양현종, 이범호 감독 등판 관리 계획 딛고 묵묵히 맹활약
KIA 이범호 감독이 1월 스프링캠프 출국 당시 공언했던 양현종(37) 등판 관리 계획은 현실에서 무산됐다. 당초 이 감독은 양현종의 나이와 체력을 고려해 시즌 중반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의리 복귀로 선발 로테이션 여유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KIA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5월 황동하가 교통사고로 이탈했고, 윤영철은 지난달 팔꿈치 부상으로 낙마했다.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도 전반기 막판 팔꿈치 염증으로 빠졌다가 이달 초 복귀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21경기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제임스 네일과 함께 팀 내 선발 최다 출전이며, 네일 다음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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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들은 일본이 좋아!' 바우어에 이어 '가정폭력' 유리아스도 NPB행? 2개 구단이 관심.. MLB와 멕시코에선 뛰지 못해
메이저리그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선수들이 일본으로 몰리고 있다. ‘여성 폭력’ 혐의를 받았던 트레버 바우어에 이어, ‘가정폭력’ 혐의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가 최근 해제된 훌리오 유리아스도 일본행이 점쳐지고 있다.전미야구기자협회 회원이자 베네수엘라의 저명한 기자인 후안 베네는 최근 유리아스가 일본 NPB의 두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2016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유리아스는 2021년 20승(3패)으로 다승 1위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평균자책점 2.16으로 최우수 방어율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촉망받는 투수였다.그러나 2019년 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데 이어, 2023년 9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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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체험하러 가는 곳 아냐!' '제2의 추신수'를 꿈꾸는 고졸 선수들, 신중하게 결정해야...류현진은 "무조건 뜯어말릴 것"
배지환은 고교 졸업 후 미국 야구에 직행한 케이스다. 그러나 7년이 지났는데도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고전 중이다.박효준은 한국에서는 고교 시절 김하성보다 나았다. 그리고 졸업 후 미국 야구에 직행했다. 그러나 잠시 메이저리그 경험을 했을 뿐 지금은 병역 문제로 거취가 불투명하다.심준석은 미국 진출 3년 만에 루키리그에서 방출됐다.장현석은 작년에 반짝 활야한 후 올 시즌에는 부진과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이밖에 마이너리그에는 고교 졸업 후 미국 야구에 직행한 한국 선수들이 적지 않다. 대부분 고전하고 있다. 고졸 선수의 미국 메이저리그 직행은 매번 도전과 기대, 때로는 아쉬움이 교차하는 화두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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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릴라' 안현민은 김도영과 달라야!...부상 악몽 넘어 진짜 슈퍼스타로 거듭나려면?
KT 위즈의 안현민(22)이 2025년 KBO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7월 한 달간 타율 0.441, 장타율 0.706, 출루율 0.551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그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KT 소속으로는 2023년 쿠에바스 이후 2년 만이다.시즌 성적도 출중하다. 타율(0.348), 출루율(0.457), 장타율(0.619) 1위를 달리고 있다. 투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MVP 경쟁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성과가 지속 가능하게 하려면 몇 가지 중요한 요소가 필요하다.지난 시즌 MVP를 차지했으나 올해 들어 벌써 3차례나 부상으로 고생 중인 김도영의 사례는 안현민에게 중요한 교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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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트레이드 선수 KIA김시훈·NC 홍종표, 2주 만에 2군 행
지난달 28일 트레이드로 팀을 바꾼 김시훈(KIA)과 홍종표(NC)가 같은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11일 KIA는 김시훈을, NC는 홍종표를 1군에서 빼고 대신 김한별을 등록했다.7월 28일 KIA는 최원준·이우성·홍종표를 NC에 주고 김시훈·한재승·정현창을 받는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시훈은 29일, 홍종표는 30일 1군 등록돼 이적 신고식을 했지만 2주도 버티지 못하고 2군으로 내려갔다.토미 존 수술 예정인 키움 주승우도 이날 1군에서 빠졌고, 권혁빈은 2군행을 통보받았다.삼성 김대우·김대호·김재성, kt 강현우, SSG 채현우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LG는 12일 선발 등판하는 신외국인 톨허스트의 자리 마련을 위해 박명근을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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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오타니를 비판해?' 간이 배 밖에 나온 로버츠 감독, 오타니 실수 2가지 공개 지적, 왜?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례적으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공개 비판했다. 팀의 간판 스타이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인 오타니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로버츠 감독은 11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실책 두 가지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첫 번째는 6회말 2사 주자 도루 시도였다. 당시 2사 상황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타석에 있는 가운데, 오타니는 2루에서 3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포수에게 잡혔다. LA타임즈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그것은 그의 결정이었다. 좋은 야구 플레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9회말, 만루 찬스에서 오타니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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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달라도 너무 다른 삼성' 이름값은 리그 최강… 성적은 8위, 이대로면 박진만 재계약 ‘빨간불’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불과 1년 전, 삼성 라이온즈는 후반기 대반격으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LG 트윈스를 플레이오프에서 꺾고 기세 좋게 달렸다.그 기세는 올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였다. 외국인 에이스 후라도를 품고, FA 최원태와 4년 70억 원에 계약했다. 레예스(부상으로 가라비토 교체), 후라도, 원태인, 최태원으로 꾸린 선발진은 ‘리그 최강’ 평가를 받았다.타선도 화려했다. 구자욱, 르윈 디아즈, 박병호, 강민호, 김영웅… 이름값만 보면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 라인업이었다. 불펜진도 오승환, 김재윤, 임창민이 버티고 있었다. ‘우승 청사진’은 완벽했다.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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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까지 1년 소요' 키움 주승우,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토미 존 수술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마무리 투수 주승우(25)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키움은 "주승우가 22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수술 후 재활을 포함한 복귀까지는 약 1년이 걸릴 전망이다.주승우는 전날 두산과의 경기 9회 등판 중 오른쪽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11일 두 차례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서울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2022년 키움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주승우는 지난 시즌부터 팀의 주전 마무리로 활약해왔다. 올 시즌 42경기에서 2승 2패, 16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주승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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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6위 부진으로 코칭스태프 개편...이동걸 투수코치 1군 승격
중간 순위 6위로 내려간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투수·배터리 코치진을 전면 개편했다.KIA는 11일 "이동걸 불펜 코치가 1군 메인 투수 코치로, 이정호 퓨처스 투수 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올라온다"며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도 1군으로 승격된다"고 발표했다.반면 정재훈 투수 코치와 나카무라 다케시 배터리 코치는 퓨처스팀으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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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 폰세 제치고 7월 MVP 선정...'7월 타율 2위·장타율·출루율 1위'
'젊은 거포' 안현민(22·kt wiz)이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KBO는 11일 "안현민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kt 선수로는 2023년 8월 윌리암 쿠에바스 이후 약 2년 만이고, kt 야수로는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 만"이라고 발표했다.안현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에서 44만7천304표 중 3만2천578표(7.3%)를 얻어 총점 37.93점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기자단 5표, 팬 투표 24만3천379표, 총점 34.35점)를 제치고 수상했다.안현민은 7월 한 달 동안 타율 0.441(68타수 30안타)로 2위, 장타율 0.706과 출루율 0.551로 각각 1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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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 12일 kt전서 KBO 데뷔...2군 거치지 않고 바로 선발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25)가 12일 kt wiz를 상대로 한국 무대 첫 등판한다.톨허스트는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원정경기에 LG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LG는 3일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결별하고 톨허스트를 영입했다. 9일 KBO 선수 등록을 마친 톨허스트는 퓨처스리그를 거치지 않고 바로 1군에 투입된다.염경엽 감독은 "미국에서 선발로 던진 투수여서 투구 수를 늘릴 필요가 없다"며 "불펜 피칭에서 몸 상태도 괜찮아 바로 1군에 투입한다"고 밝혔다.미국 출신 우완 톨허스트는 2019년 MLB 드래프트 23라운드 687순위로 토론토에 지명받았다. 빅리그 경험은 없고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2경기 15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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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사냥' 폰세, 개막 15연승+200탈삼진 동시 도전…롯데 감보아와 강속구 대결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전에서 두 개의 KBO 기록에 도전한다. 폰세는 올 시즌 22경기 14승 무패(승률 1.000) 평균자책점 1.69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138⅔이닝 193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 승률, 평균자책점, 탈삼진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12일 롯데전에서 승리하면 정민태(현대·2003년)와 헥터 노에시(KIA·2017년)가 보유한 개막 14연승 기록을 넘어 15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다. 동시에 200탈삼진 최소 경기 기록도 노린다. 현재 193탈삼진을 기록한 폰세는 7개만 더 잡으면 23경기 만에 200탈삼진을 달성한다. 기존 기록은 아리엘 미란다(두산·2021년)의 25경기다. 폰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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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손아섭·안치홍 공존 실험"…4년 만에 한 팀서 동시 선발
김경문(66) 한화 감독이 베테랑 손아섭(37)과 안치홍(35)의 동시 기용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 감독은 10일 잠실 LG전에서 손아섭을 1번 지명타자, 안치홍을 7번 2루수로 동시 선발 출장시켰다. 두 선수가 같은 팀에서 함께 선발 출전한 것은 2021년 10월 30일 롯데 소속 시절 이후 약 4년 만이다. 한화는 7월 31일 NC에 현금 3억원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손아섭을 영입했다. 김 감독은 1번 지명타자를 손아섭의 전용 자리로 정하면서 기존 지명타자였던 안치홍의 입지가 좁아졌다. 8일부터 손아섭이 1번 지명타자로 고정되자 안치홍은 8일과 9일 교체 선수로만 출전했다. 김 감독은 "유연한 라인업을 위해 실험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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