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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6위 부진으로 코칭스태프 개편...이동걸 투수코치 1군 승격

2025-08-11 21:25:00

정재훈(오른쪽) KIA 투수 코치. 사진=연합뉴스
정재훈(오른쪽) KIA 투수 코치.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중간 순위 6위로 내려간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투수·배터리 코치진을 전면 개편했다.

KIA는 11일 "이동걸 불펜 코치가 1군 메인 투수 코치로, 이정호 퓨처스 투수 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올라온다"며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도 1군으로 승격된다"고 발표했다.

반면 정재훈 투수 코치와 나카무라 다케시 배터리 코치는 퓨처스팀으로 강등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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