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밝히는 류지현 감독. 사진(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71602350215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오사카에서 해외파 선수 6명이 합류해 비로소 '완전체'를 갖추며, 3월 2일 한신 타이거스, 3일 오릭스 버펄로스와 공식 평가전을 치르며 최종 점검에 나선다.
류지현 감독은 27일 가데나 구장에서 kt wiz와의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된 뒤 전체 훈련 만족도를 90%로 자평했다.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KBO 구단과 치른 5차례 연습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뒀으며, 1월 사이판부터 2월 오키나와까지 이어진 WBC 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곽빈, 예열 끝!. 사진(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71608050256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류 감독이 꼽은 10%의 아쉬움은 불펜·마무리 투수들의 구속이 시즌 정상 수준 대비 시속 3~4㎞ 부족한 점이다. 다만 본 대회의 긴장감 속에서 구속은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라는 믿음을 밝혔다.
오사카 합류 후에는 평가전을 통해 해외파 포함 타선 조합과 불펜 출전 순번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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