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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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가 우선' SSG 김광현, 시즌 9승으로 개인 기록·팀 트리오 동시 달성 앞둬
SSG 김광현이 시즌 9승을 거두며 통산 180승과 10승 투수 트리오 완성을 앞두고 있다. 김광현은 21일 두산전에서 5이닝 8피안타 3실점 7삼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안재석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2, 3, 5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하며 안정감을 보였다. 노경은이 6회부터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고 불펜진이 가세하며 SSG는 7-3 승리를 거뒀다. 김광현은 "개인 승리보다 팀이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0승을 달성하면 앤더슨, 화이트에 이어 SSG의 10승 투수 트리오가 완성된다. 동시에 개인 통산 12번째 10승이자 180승을 기록하게 된다. 김광현은 "10승도 의미가 있지만 팀이 가을야구에 가는 게 더 중요하다"며 "우리 팀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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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매직넘버 5, 우승 9부능선 넘었다...구단 최다승 88승까지 노려
LG 트윈스가 구단 사상 4번째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매직넘버 5만 남겨뒀다. 83승 3무 51패인 LG는 2위 한화(80승 3무 54패)를 3경기차로 앞서며 우승 9부능선을 넘었다. 두 팀 모두 7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LG가 3승 4패를 기록해도 한화는 6승 1패를 거둬야 1위 결정전을 치를 수 있는 절대 유리한 위치다.LG의 저력은 후반기 승률 0.729(35승 1무 13패)에서 나온다. 이 기간 팀 타율 0.304로 타격이 살아났다. 7월 부상에서 완전 회복한 오스틴 딘이 후반기 타율 0.390으로 선봉에 섰고, 구본혁(0.376), 문성주(0.354) 등 젊은 선수들이 재능을 폭발시켰다. 문보경도 타율 0.274지만 10홈런 45타점으로 4번 타자 역할을 해냈다.LG는 우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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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가 패착' 벨라스케즈, 불펜 전환에도 폭망...롯데 발목 잡는 골칫거리
롯데의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가 마지막까지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벨라스케즈는 지난 20일 키움전 6회 불펜으로 등판해 1이닝 3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이미 2-11로 뒤진 상황에서도 무너진 것이다. 맞은 안타 모두 직구를 공략당했고, 롯데는 5-15로 대패했다. 선발로 1승 4패 평균자책 10.50의 극심한 부진을 보인 벨라스케즈는 중간 계투로 보직을 변경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16일 삼성전 0.2이닝 1실점에 이어 이날도 대량 실점했다. 데이비슨(10승)을 보내고 영입한 벨라스케즈는 메이저리그 191경기 38승 평균자책 4.88의 이력을 보유했지만, 변화구 제구 문제로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KBO 적응 기간이 지났음에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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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록' KIA 양현종, KBO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송진우 넘보는 레전드
KIA 양현종이 또 하나의 KBO 최초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지난 20일 NC전에서 올 시즌 100번째 탈삼진을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기존 이강철과 장원준의 10시즌 연속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37세 베테랑 양현종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네일, 올러 등 다른 선발들이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양현종은 묵묵히 로테이션을 지켰다. 올해만으로도 여러 기록을 쌓았다. 5월 180승(역대 2위), 6월 1만 1000명 상대(역대 2위), 7월 2600이닝(역대 2위)을 달성했다.지난해 이미 탈삼진 부문에서 송진우(2048개)를 넘어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가 된 양현종은 이제 최다승(210승)과 최다 이닝(300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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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페이스 하락' 폰세, 174이닝 과부하 속 17연승 마침표...LG전이 변수
한화 코디 폰세의 17연승 신화가 끝났다. 폰세는 지난 20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5안타 4볼넷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1회 안현민의 3점 홈런이 결승타가 되며 27경기 만의 첫 패전투수가 됐다.완벽한 투구를 보여온 폰세는 9월 이후 변화가 감지됐다.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 3.71을 기록했다. 7월 0.35 등 월간 평균자책이 1점대를 넘지 않았던 것과 대조적이다. 폰세는 커리어 최다 174.2이닝을 소화 중이다. 한 시즌 140이닝 이상을 던진 적이 없던 그에게는 미지의 영역이다. 3경기 연속 5안타 이상을 맞은 것도 올해 처음이다.폰세는 SNS를 통해 "정말 엄청난 행진이었다"며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우리는 여전히 끝까지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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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구속 상승세' 함덕주, LG 불펜 유일 좌완으로...포스트시즌 핵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함덕주의 구속 상승세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왼쪽 팔꿈치 수술 후 6월 1군 복귀한 함덕주는 22일까지 26경기에서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 4.88을 기록했다. 함덕주는 9월 들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경기에서 평균자책 1.42를 기록하며 좌완이 부족한 LG 불펜의 단비 역할을 했다. 특히 구속 회복이 고무적이다. 20일 삼성전에서 최고 144km를 기록했고, 9월 등판에서는 142-143km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복귀 초기 130km 후반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큰 발전이다. 함덕주는 LG 포스트시즌의 핵심 자원이다. 불펜 필승조가 김영우, 이정용, 김진성, 유영찬 등 우완 위주로 구성된 상황에서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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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가을야구 포기' KIA, 베테랑 제외+젊은 선수 기용...내년 준비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사실상 가을야구를 포기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KIA는 21일 NC에 6-7로 패하며 70패째를 기록했다. 5위 KT와 5경기차로 벌어진 상황에서 남은 경기가 8경기뿐이어서 현실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졌다.KIA는 지난주부터 팀 운영 방식을 바꿨다. 18일 에이스 네일을 팔꿈치 염증으로 말소했고, 김도현도 같은 이유로 시즌을 마감했다. 두 선수 모두 출전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다. 이범호 감독은 캡틴 나성범과 주전 2루수 김선빈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21일에는 필승조 성영탁도 1군에서 말소했다. 77⅔이닝을 던진 루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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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3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첫 타석부터 날카로운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연속 안타 기록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현재 애틀랜타 입장에서 김하성의 존재감은 '계산기 바쁘게 두드리게 만드는' 핵심 변수다. 연속 안타가 이어지면서 그의 타격감은 절정에 달했다. 공격 시점에서의 선택, 타구 방향, 빠른 반응까지, 모든 게 MLB 수준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안정적인 출루 능력과 수비력을 이미 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문제는 이걸 앞으로 어떻게 유지하고,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다.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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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다!' 3할4푼 KBO 천재 타자가 MLB서 2할6푼대?...이정후의 2025시즌 평점은 C학점
KBO 천재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5시즌 성적을 보면 팬들은 그야말로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다. KBO 시절 매 시즌 3할대 타율로 '타격의 아이콘'이던 그가, MLB에선 2할6푼대 타율에 그치며 기대와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고 있다.숫자만 봐도 충격적이다. 타율 0.261, 출루율 0.324, 장타율 0.401. KBO 시절과 비교하면 확실히 눈에 띄는 하락이다.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팬들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약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조정 중'이라는 평가가 맞다.그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MLB는 구속과 변화구 수준이 KBO와 차원이 다르다. 좌·우 가리지 않고 정교하게 구사되는 투수들의 공은 KBO에서 천재였던 이정후에게도 낯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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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이스 감보아, 내구성 ‘위험 신호’ 폭발…최근 한 달 '재앙급' 투구에 내년 재계약 가능?
롯데 자이언츠의 12연패는 후반기 포스트시즌 경쟁에 치명적인 타격이었다. 순위 싸움이 한창인 시점에 이어진 연패로 팀은 3위 경쟁에서 밀려나며, 남은 경기마다 큰 부담을 안게 됐다. 그 기간 에이스인 알렉 감보아는 기대만큼 팀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단순한 패배의 연속만큼이나, 감보아가 던진 공 하나하나가 팀에게는 무거운 부담으로 다가왔다.게다가 5위 싸움이 치열했던 최근 한 달, 감보아의 투구는 '재앙급'이었다. 8월 23일 5이닝 동안 ERA 5.40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8월 28일 6이닝 무실점으로 잠시 반등했지만 9월 들어 3경기에서는 다시 흔들렸다. 5.1이닝 ERA 6.75, 4이닝 ERA 6.75, 그리고 9월 20일 3.1이닝 만에 8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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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역전' KT 6위→5위 도약, 강철 매직 발동...4위 쟁탈전 가열
KT 위즈가 안현민의 연속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꺾고 4위 추격에 성공했다.KT는 21일 수원에서 삼성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해 68승을 기록했다. 4위 삼성(69승)과의 격차를 반 경기로 좁히며 5위를 굳혔다.경기의 해결사는 안현민이었다. 5회 무사 1루에서 최원태의 초구를 받아친 120m짜리 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한화전에 이은 연속포이자 시즌 22호였다.KT는 9월 초까지 6위에 머물렀지만 '강철 매직'이 다시 발동했다. 6승 6패로 5할 승률을 거두며 5위로 도약했고, 6위 롯데와는 1.5경기 차를 벌렸다.KT는 2019년 이강철 감독 부임 후 막바지 강한 모습으로 '강철 매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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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 3루수 노시환이 내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구단 내부에서는 비FA 다년 계약으로 일찌감치 묶으려고 하겠지만, 만약 시장에 나오게 된다면 역대급 몸값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한화는 최근 몇 년간 대형 FA 영입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고, 구단 프랜차이즈 핵심 자원들도 쉽게 놓치지 않았다. 노시환은 만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FA 자격을 얻는 희소한 케이스다. 시장에 풀리면 경쟁이 과열될 가능성이 큰 만큼, 구단은 송성문(키움·6년 120억) 계약 사례 이상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안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 보장을 앞세워 조기 계약을 시도하는 셈이다.하지만 노시환이 FA 시장에 나올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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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2026 FA 시장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최대 관심사는 KIA 박찬호다. 공수주를 갖춘 야전사령관으로 평가받는 박찬호는 심우준의 4년 50억원이 최소 기준선이다. 오지환의 6년 124억원이 상한선으로 거론되며, 100억원 돌파 여부가 핵심이다.LG 박해민은 4년 60억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35세임에도 뛰어난 수비력과 48도루로 도루 1위를 기록 중이다. 2015년부터 4년 연속 도루왕이었던 그는 올해 통산 5번째 타이틀을 노린다. 한 구단에서 박찬호와 동시 영입설까지 나돌고 있다.삼성 강민호는 KBO 최초로 4차 FA에 도전한다. 그간 세 차례 FA로 총 191억원을 챙긴 강민호는 만 40세 나이에도 투수 리드와 10홈런 이상의 타격력을 유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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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이면 몰라도...' 삼성이 강백호를? 주전 7명이 좌타자 돼...현 6명 홈런151개 중 92개 쳐, 우타 슬러거 절대 필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강백호(kt wiz)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말도 안 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현재 삼성의 주전 라인업은 이미 좌타 일색이다. 김지찬(0홈런), 김성윤(5), 구자욱(19), 외국인 디아즈(48), 김영웅(19), 류지혁(1)까지, 좌타만 6명이 선발 카드로 들어선다. 이들이 올 시즌 기록한 홈런은 팀 전체 151개 중 무려 92개. 비율로 따지면 절반을 훌쩍 넘는다.문제는 그 안에서 '실질적인 장타 생산'은 사실상 세 명에게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구자욱, 디아즈, 김영웅 세 명이 합쳐 86개를 때려냈다. 결국 좌타 라인업이 많은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중심타선의 파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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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 11삼진 호투+14안타 폭발로 SSG 9-2 완파...원정 6연패 끝
두산 베어스가 곽빈의 호투와 타선 폭발로 SSG를 대파했다.두산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14안타를 몰아쳐 9-2 대승을 거뒀다. 2연패와 원정 6연패를 동시에 끝냈다.곽빈이 경기를 지배했다. 최고 156km 강속구와 변화구를 섞어 던진 곽빈은 5회까지 11삼진을 뽑으며 4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개인 최다 타이기록인 11삼진은 2021년 같은 상대에게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타선도 폭발했다. 2회 강승호가 한 달 만의 8호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5회에는 안재석과 박지훈의 연속 적시타로 4-0까지 앞섰다.6회에는 2사 만루에서 안재석과 박지훈이 다시 연속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5점을 추가해 9-0으로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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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약처방 필요 LG' 4번 타자 문보경 극심한 부진...타순 조정? 선발 제외? 최대 변수로 부상
우승을 눈앞에 둔 LG 트윈스에게 예상치 못한 복병이 등장했다. 4번 타자 문보경의 극심한 부진이다.문보경은 9월 들어 51타석에서 13삼진을 기록하며 심각한 타격 난조를 보이고 있다. 9월 16일 KT전 안타 이후 16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며, 9월 9일 키움전 1타점 이후 타점도 전무한 상태다.6월에도 34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던 문보경이지만, 우승 결정전을 앞둔 현재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9월 2루타 1개 외에는 장타가 전혀 없고, 시즌 초반 MVP 후보였던 그가 송성문에게도 밀리는 형편이다.특히 이번 주말 한화와의 3연전에서 문보경의 한화 상대 타율은 0.208,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0.067에 그쳐 부담이 더욱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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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패배로 어부지리' 밀워키, 세인트루이스전 패배에도 3연속 우승
밀워키 브루어스가 NL 중부지구 3년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밀워키는 22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5로 졌지만, 2위 시카고 컵스가 신시내티에 0-1로 패하면서 우승이 확정됐다. NL 승률 1위인 밀워키는 와일드카드를 거치지 않고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한다.밀워키는 최근 8시즌 중 7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지구 우승은 5번째다. 월드시리즈 진출은 1982년이 유일하다.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캔자스시티를 8-5로 꺾고 AL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토론토는 2경기차로 쫓아오는 양키스를 의식하며 지구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1993년이다.현재 지구 우승을 확정한 팀은 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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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타수 무안타, 샌프란시스코 8회 역전승...김혜성 7경기째 벤치
이정후가 다저스전에서 부진했지만 소속팀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261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0-1로 끌려가다 8회에 3점을 뽑아 3-1 역전승했다. 76승 79패로 서부지구 4위를 기록했다. 다저스 김혜성은 7경기째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 15일이었다. 다저스는 4연승이 끝났지만 88승 67패로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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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속 안타 행진' 김하성 5호포+쐐기 희생플라이...애틀랜타 8연승 견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김하성은 22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7, OPS는 0.710을 기록했다.결정적 장면은 4회였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하성은 케이시 마이즈의 초구 패스트볼을 타구속도 167.6km, 비거리 116.7m의 라인드라이브 홈런으로 연결했다.탬파베이에서 24경기 2홈런에 그쳤던 김하성은 애틀랜타 이적 후 18경기에서 3홈런을 폭발시키며 팀 타선을 살리고 있다. 이번 홈런으로 9경기 연속 안타와 11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김하성은 9회에도 무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쐐기 타점을 추가했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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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한국시리즈 직행권을 놓고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운명의 3연전을 벌인다.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맞대결에서 정규리그 1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LG는 83승 3무 51패(승률 0.619)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한화는 80승 3무 54패(승률 0.597)로 3경기차 뒤에 있다. 두 팀 모두 남은 경기는 7경기다. LG의 매직넘버는 5다. 대전 3연전 전까지 두 경기씩 다른 상대와 치르지만, 모든 경우를 감안해도 매직넘버 1은 남는 상황이다. LG는 3연전에서 최소 1승만 거둬도 1위가 거의 확정되고, 한화는 3경기를 모두 이겨야 역전 가능성이 생긴다. 두 팀 모두 무승부 3경기로 동일해 추가 무승부가 없다면 같은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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