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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은 침묵, 마운드는 완벽' 두산-KIA 0-0 무승부, 잠실 2만3285명이 지켜본 완벽 투수전

2026-03-22 19:24:44

두산 선발 플렉센 / 사진=연합뉴스
두산 선발 플렉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 대결에서 두산 플렉센은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KIA 황동하는 5이닝 1피안타 4사사구 무실점으로 나란히 호투했다.

6회 이후 가동된 양 팀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0-0 균형이 9회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두산 타선에서는 김민석만 2안타를 기록했고 나머지 타자들은 모두 안타 없이 물러났다.

순위표에서 두산은 6승1무3패로 시범경기 2위를 지켰다. 선두 롯데(7승2무1패)와의 승차는 1.5경기로 벌어졌으며, KIA는 3승2무5패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3285명이 입장해 두산 구단 홈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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