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 대결에서 두산 플렉센은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KIA 황동하는 5이닝 1피안타 4사사구 무실점으로 나란히 호투했다.
6회 이후 가동된 양 팀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0-0 균형이 9회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순위표에서 두산은 6승1무3패로 시범경기 2위를 지켰다. 선두 롯데(7승2무1패)와의 승차는 1.5경기로 벌어졌으며, KIA는 3승2무5패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3285명이 입장해 두산 구단 홈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