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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개막 16연승으로 정규리그 1위 확정 코앞

2026-03-22 20:43:36

22일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최지혜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2일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최지혜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개막 16연승을 달성하며 정규리그 제패를 목전에 뒀다.

SK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삼척시청과 맞붙어 25-18 승리를 거뒀다. 후반 초반 15-13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후 7골을 연속으로 퍼부으며 9골 차로 격차를 벌렸다.

강경민이 7골, 김하경이 6골을 보탰고, 골키퍼 박조은은 세이브 16개로 수문을 지켰다. 삼척시청에서는 일본 대표팀 출신 긴조 아리사가 5골을 기록했다.
남은 5경기에서 1승을 더하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되는 SK는 최대 위협이었던 삼척시청과의 맞대결 3차례를 모두 승리로 끝내 정규리그 전승 가능성도 높였다.

지난 시즌 SK는 19연승까지 달렸으나 20번째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에 발목이 잡히며 전승 우승에 실패한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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