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삼척시청과 맞붙어 25-18 승리를 거뒀다. 후반 초반 15-13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후 7골을 연속으로 퍼부으며 9골 차로 격차를 벌렸다.
강경민이 7골, 김하경이 6골을 보탰고, 골키퍼 박조은은 세이브 16개로 수문을 지켰다. 삼척시청에서는 일본 대표팀 출신 긴조 아리사가 5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SK는 19연승까지 달렸으나 20번째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에 발목이 잡히며 전승 우승에 실패한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