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kt, 3회 5점 집중 폭발·사우어 호투…NC 6-2 제압하고 3연승 질주

2026-03-22 20:24:59

맷 사우어 / 사진=kt wiz 제공
맷 사우어 / 사진=kt wiz 제공
kt wiz가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2 완승을 거두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kt는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NC를 6-2로 꺾었다. 3연승으로 4승2무4패, 승률 5할을 회복한 kt와 달리 NC는 2연패로 4승1무5패에 머물렀다.

선취점은 NC가 가져갔다. 2회초 2사 후 김형준·고승완의 안타와 상대 폭투로 2·3루를 채운 뒤 최정원의 적시타로 2점을 앞섰다.
kt의 반격은 3회말에 터졌다. NC 두 번째 투수 원종해가 오른 마운드에서 상대 실책과 힐리어드의 안타와 최원준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가 완성됐다.

여기서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꽂으며 동점을 만들었고 뒤이어 상대 실책과 장성우의 적시타, 허경민의 밀어내기 볼넷이 연이어 터지며 단숨에 5-2로 달아났다.

원종해는 이 이닝에서만 5실점(비자책)을 헌납했다. 5회말에는 무사 만루 상황에서 한승택의 병살타 틈에 추가점을 올리며 리드를 6-2로 넓혔다.

선발 사우어가 5이닝 2실점 호투로 팀을 지탱했고 이후 우규민·박지훈·한승혁·박영현이 각 1이닝씩 무실점 행진으로 쐐기를 박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