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볼드는 두 달 전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으나, 시범경기 6경기에서 6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했다. 13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구위 자체는 증명했으나, 4개의 볼넷과 3개의 몸에 맞는 공을 내주는 등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2025시즌 메이저리그 시절보다 나아진 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
시볼드는 2024년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3.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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