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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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위즈덤, NC전 투런 홈런... 전 구단 상대 홈런+시즌 21호로 단독 2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거포 패트릭 위즈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위즈덤은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뒤진 3회말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날려 올렸다.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은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134km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총알같이 외야 스탠드에 꽂아 넣었다.이로써 위즈덤은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와 박동원(LG 트윈스)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또 시즌 21호 홈런을 쳐 디아즈(29홈런)에 이어 이 부문 단독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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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감독, '제구력 향상' 홍민기 활약에 엄지척..."불펜 운영 훨씬 좋아져"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새롭게 필승조에 합류한 홍민기(24)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김 감독은 "홍민기가 필승조로 들어오면서 불펜 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만약 홍민기가 없었다면 18일과 19일 LG전에서 정철원과 최준용을 모두 투입해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반기 동안 선발과 구원을 넘나들던 홍민기는 압도적인 구위와 정교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새로운 필승조 멤버로 발탁됐다.후반기 개막과 함께 LG와의 2연전에 연속 등판하며 완벽한 피칭을 펼쳐 보인 것이다.올 시즌 홍민기의 기록은 12경기 출전 2홀드, 22⅓이닝 소화,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하고 있다.김 감독은 홍민기의 향후 선발 복귀 가능성에 대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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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원준, 전반기 선발→후반기 불펜행...조성환 대행 "팀을 위한 희생, 고마워"
전반기 1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 최원준(두산 베어스)이 후반기 첫 등판을 구원 투수로 소화했다.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최원준이 팀을 위해 큰 희생을 했다"며 "구단에도 최원준의 기여도를 고려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최원준은 전날 인천 SSG전에서 팀이 5-0으로 앞선 8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올 시즌 그의 첫 구원 등판이었다.최원준은 전반기에 1승 6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퀄리티스타트(선발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5번 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아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7월 5일 kt wiz와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조 대행은 콜 어빈, 잭 로그, 곽빈, 최승용,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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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다' 류현진 vs 김광현, 14년 만에 26일 대전서 '운명의 재회' 성사되나
한국 야구 역사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 류현진(38·한화)과 김광현(37·SSG)이 20일 각각 다른 구장에서 후반기 첫 선발 등판을 갖는다.다음 주말 한화와 SSG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3경기 연속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특별한 일정 변화가 없다면 26일 토요일 경기에서 두 선수는 프로 커리어 사상 최초로 선발 마운드에서 정면승부를 벌일 가능성이 높다.이날 김광현은 인천에서 두산과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격한다.류현진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다.우천 경기 취소나 로테이션 조정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두 투수는 중5일 휴식 후 26일 선발 마운드를 맡게 된다.류현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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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접전에서 강한 팀 증명...1점 차 승률 0.630으로 1위
올 시즌 한화 이글스는 '접전에서 강한 팀'으로 변모했다.실력을 갖추니 운도 따른다.한화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개최된 프로야구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6-5, 6회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5-5로 팽팽하던 5회초에 터진 노시환의 좌중간 솔로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올해 한화가 거둔 '17번째 1점 차 승리'다.올 시즌 한화는 1점 차로 17번 이기고, 1점 차로 10번 졌다.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1점 차 경기 승률' 0.630을 기록했다.지난해 한화의 '1점 차 경기 승률'은 0.406(13승 19패)이었다.김서현, 한승혁, 박상원 등 한화 불펜진은 19일까지 평균자책점 3.45로, SSG 랜더스(3.35)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한화 타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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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과부하' 우려 씻었다...홍민기, 후반기 롯데 구원투수로 1.21 평균자책점
프로야구 전문가들이 전반기 3위로 마친 롯데 자이언츠의 후반기 부진을 점쳤던 최대 요인은 불펜 과부하였다.상대적으로 선발진 전력이 부족한 롯데는 전반기 불펜 대량 투입 작전으로 상대방의 반격 의지를 꺾었지만, 당연히 불펜 소모가 과도할 수밖에 없었다.이런 상황에서 나타난 '신선한 어깨' 홍민기(24)가 반갑지 않을 수 없다.전반기 마지막 출전이었던 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로 나서 5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의 놀라운 호투를 선보였던 홍민기는 후반기에 포지션을 필승조로 변경했다.선발 투수로 훌륭한 투구를 펼쳤음에도 불펜으로 전환하면서 "어떤 자리에서든 팀 승리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던 홍민기는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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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7경기 만에 시즌 100만 관중 돌파...구단 역대 최소 경기
LG 트윈스가 시즌 100만 관중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만 3750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시즌 28번째 매진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를 통해 LG는 총 100만 5988명의 누적 관중을 달성하며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구단 역대 최소 경기 수인 47경기 만에 이뤄낸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1993년 처음으로 시즌 100만 관중을 기록한 LG는 이번이 통산 17번째 시즌 100만 관중 달성이다. 또한 최근 3시즌 연속으로 1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팬층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LG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만 1404명의 관중을 끌어모으고 있어 높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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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결승 홈런에도 "비 피해 걱정"...한화 8연승 속 복잡한 심정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원정경기에서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5-5로 팽팽히 맞선 5회초 공격에서 노시환의 좌월 홈런으로 한 점을 앞서갔고, 6회초에 내린 거센 빗줄기로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한화는 파죽의 8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아울러 불펜까지 아꼈다. 한화로선 기분 좋은 승리였다.그러나 결승 홈런의 주인공인 노시환은 크게 웃지 않았다.그는 팀 승리를 가져다준 빗줄기에 마냥 고마워할 수만은 없다고 했다.경기 후 만난 노시환은 "비가 너무 내린다"며 "특히 연고지인 충청권을 비롯해 지방 피해가 너무 크다"고 안타까워했다.최근 한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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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한 한화 리베라토 '미래보다 현재 집중이 성공 비결'...정식계약 기쁨
한화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야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정식 계약 체결 소감을 밝히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리베라토는 "저를 선택해 준 한화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성공 비결에 대해서는 "한화와의 계약 기간(6주)이 끝난 후 계획은 따로 세우지 않았다"며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화는 이날 기존 외국인 선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방출하고 리베라토와 잔여 시즌 총 20만 5000달러 규모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리베라토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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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솔직 고백! '플로리얼 미안, 프로는 냉정한 세계' 정말 미안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외국인 타자 교체 결정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김 감독은 잔여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타자로 루이스 리베라토를 최종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며 "플로리얼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털어놨다.그는 "현재 기량을 보여준다면 어떤 리그, 어떤 팀에 가더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며 플로리얼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한화는 이날 리베라토와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총 20만 5000달러 규모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는 헤어지게 됐다.플로리얼은 올 시즌 65경기에서 타율 0.271, 홈런 8개, 29타점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지만, 지난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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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 아니야!' 한화 와이스가 이상해져, 최근 4경기 ERA 6.75 슬럼프 빠졌나?...후반기 한화 로테이션 최대 '위기'
한화 이글스 로테이션의 '원투 펀치' 중 한 명인 라이언 와이스가 수상하다.10승으로 코디 폰세(당시 11승)와 함께 전반기 한화의 1위 등극에 공헌한 와이스는 최근 4경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6월 25일 삼성 라이온전 3이닝 3자책점, 7월 1일 NC 다이노스전 4이닝 4자책점을 기록한 뒤 7월 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더니 7월 19일 후반기 첫 등판 상대 kt wiz전에서 3이닝 5자책점을 기록했다. 4경기 평균 자책점이 6.75다. 시즌 평균 3.40보다 거의 2배 높다.kt전에서 1회말 안타 4개를 맞으며 3실점한 와이스는 3회말 안현민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이정훈, 허경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3이닝 동안 7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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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한화를 돕는다고? 롯데는 잠실구장에 나타난 갈매기 기운 받았다!...홍민기 쾌투로 LG에 설욕하며 3위 유지
1위 한화 이글스는 19일 하늘의 '도움'으로 kt wiz에 6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한화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5회초 터진 노시환의 솔로포로 6-5로 앞선 뒤 6회초 강우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운이 좋았다는 것이다. 이날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전이 열렸다. 롯데가 6-1로 쾌승,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그런데 이날 잠실구장 하늘에는 한 쌍의 갈매기가 날았다. 이를 본 롯데 팬들은 희색이 만면했다. '부산 갈매기'가 서울까지 날아와 롯데 선수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었다는 것이다.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가 어디에서 날아왔든 이날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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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LG에 6-1 완승으로 전날 패배 설욕...2위와 승차 1경기 차로 추격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와의 2·3위 순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롯데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6-1 완승을 거두며 전날의 1-2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했다.이번 승리로 롯데는 48승 3무 40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더욱 중요한 것은 2위 LG(49승 2무 39패)와의 격차를 1게임 차이로 줄였다는 점이다.경기의 분수령은 4회에 찾아왔다. 롯데는 1사 후 빅터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득점 기회를 마련했다. 윤동희가 좌전 안타로 첫 득점의 포문을 열었고, 유강남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작렬시키며 3-0으로 경기를 주도했다.LG는 5회말 추격에 나섰다. 1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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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폭우 한방에' 한화, KT 상대 짜릿한 6-5승...노시환 솔로홈런 결정타
갑자기 내린 폭우로 인한 행운의 승리였다.한화이글스는 7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5로 6회초 강우콜드게임 승을 거뒀다.특히 노시환의 결승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3타점을 기록한 채은성의 활약은 백미였다.다만 선발 와이스의 3이닝 5실점 부진은 아쉽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와이스, KT는 헤이수스가 나섰는데 투수전으로 전개 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졌다.1회초 한화가 리베라토의 안타와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채은성의 적시 2타점 2루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KT는 1회말 1사 후 김민혁의 안타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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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야' 한화 와이스·KT 헤이수스 나란히 3이닝 5실점...동시 교체
올 시즌 좋은 투구를 보여왔던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와 KT 위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동시에 타선에 무너지며 3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와이스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3이닝 동안 7개 안타와 1개 볼넷을 내주며 5실점했다. 5개 삼진을 잡았지만 4회말 주현상으로 교체됐다. 헤이수스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3이닝 동안 9개 안타와 2개 볼넷을 허용하며 5실점을 기록한 뒤 4회초 이상동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두 투수 모두 평균자책점이 크게 상승했다. 와이스는 3.07에서 3.40으로, 헤이수스는 3.38에서 3.73으로 뛰었다. 양 투수가 올 시즌 3이닝 이하로 등판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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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수 이재원, 허리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선수 보호 차원
한화이글스 포수 이재원이 허리 불편감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이재원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3으로 뒤진 2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최재훈으로 교체됐다.한화 관계자는 "이재원이 2회초 공격에서 스윙 동작 중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재원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69경기에 나서 타율 0.20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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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또 악재네' 주전 포수 장성우 허리 통증, 2경기 연속 결장
KT 위즈의 핵심 포수 장성우가 허리 불편감으로 인해 연이틀 출전하지 못한다.이강철 KT 감독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장성우가 후반기 준비 훈련 중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며 "경기 출전이 어려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지명타자나 대타로도 기용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도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엔트리에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장성우의 빈 자리는 조대현이 메운다.장성우는 올 시즌 84경기에 나서 타율 0.261, 7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타격 기여도뿐만 아니라 숙련된 투수 리드로 팀 전력의 중추 역할을 담당해온 선수다.KT는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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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얼 못기다리겠다!' 한화, 당장 터질 리베라토 선택...'굴러들어온 돌' 리베라토, '박힌 돌' 플로리얼 밀어내
"오른쪽 새끼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플로리얼의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기보다 타격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한화 이글스가 19일 루이스 리베라토를대체 외국인 선수로 선택한 후 밝힌 내용이다. 에스테반 프로리얼의 경기 감각 회복에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이다. 즉시 전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안정성'보다 '즉효성'을 택했다는 뜻이다. 한화가 후반기에 필요했던 건 '즉시 터질 한 방'이었고, 그 칼날이 리베라토였다.다만, 리베라토가 장기간 버틸지 여부는 미지수다. 한화는 리베라토와 잔여 시즌 총액 20만 5천달러에 정식 계약했다.플로리얼은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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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교체가 맞지' 한화 리베라토 vs 플로리얼 승부 끝... 타율 0.379→0.271 압도적 차이
프로야구 선두 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교체를 공식화했다.한화는 19일 "대체 외국인 선수 루이스 리베라토와 이번 시즌 나머지 경기를 함께 치르기로 결정했다"며 "잔여 시즌 총 20만 5000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한화 측은 교체 배경에 대해 "오른쪽 새끼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플로리얼의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는 것보다 타격 능력이 뛰어난 리베라토를 기용하는 게 팀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올 시즌 개막 전 영입된 플로리얼은 65경기에서 타율 0.271, 홈런 8개, 29타점을 올린 뒤 지난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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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완전체 추격전' 시작...나성범·김선빈 복귀, 김도영도 8월 합류
전반기 내내 부상이라는 복병에 시달린 타이거즈가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으로 역습을 시작한다. KIA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핵심 선수들이 연달아 복귀하면서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작년 전력에 근접한 모습을 갖추게 됐다. KIA는 후반기 첫날인 17일 선발 투수 이의리와 내야수 김선빈, 외야수 나성범을 동시에 1군으로 올렸다. 김선빈, 나성범의 복귀로 KIA 타선은 한층 견고해졌다. 1루수 오선우, 2루수 김선빈, 3루수 패트릭 위즈덤, 유격수 박찬호, 외야수 고종욱, 김호령, 나성범으로 구성된 KIA 타선은 빈틈을 찾기 어렵다. 올 시즌 개막 전까지 대체 선수로 여겨졌던 오선우는 7월 이후 타율 0.371을 기록했고, 김호령(0.406), 고종욱(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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