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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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7경기 만에 시즌 100만 관중 돌파...구단 역대 최소 경기
LG 트윈스가 시즌 100만 관중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만 3750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시즌 28번째 매진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를 통해 LG는 총 100만 5988명의 누적 관중을 달성하며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구단 역대 최소 경기 수인 47경기 만에 이뤄낸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1993년 처음으로 시즌 100만 관중을 기록한 LG는 이번이 통산 17번째 시즌 100만 관중 달성이다. 또한 최근 3시즌 연속으로 1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팬층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LG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만 1404명의 관중을 끌어모으고 있어 높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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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결승 홈런에도 "비 피해 걱정"...한화 8연승 속 복잡한 심정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원정경기에서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5-5로 팽팽히 맞선 5회초 공격에서 노시환의 좌월 홈런으로 한 점을 앞서갔고, 6회초에 내린 거센 빗줄기로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한화는 파죽의 8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아울러 불펜까지 아꼈다. 한화로선 기분 좋은 승리였다.그러나 결승 홈런의 주인공인 노시환은 크게 웃지 않았다.그는 팀 승리를 가져다준 빗줄기에 마냥 고마워할 수만은 없다고 했다.경기 후 만난 노시환은 "비가 너무 내린다"며 "특히 연고지인 충청권을 비롯해 지방 피해가 너무 크다"고 안타까워했다.최근 한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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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한 한화 리베라토 '미래보다 현재 집중이 성공 비결'...정식계약 기쁨
한화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야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정식 계약 체결 소감을 밝히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리베라토는 "저를 선택해 준 한화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성공 비결에 대해서는 "한화와의 계약 기간(6주)이 끝난 후 계획은 따로 세우지 않았다"며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화는 이날 기존 외국인 선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방출하고 리베라토와 잔여 시즌 총 20만 5000달러 규모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리베라토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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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솔직 고백! '플로리얼 미안, 프로는 냉정한 세계' 정말 미안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외국인 타자 교체 결정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김 감독은 잔여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타자로 루이스 리베라토를 최종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며 "플로리얼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털어놨다.그는 "현재 기량을 보여준다면 어떤 리그, 어떤 팀에 가더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며 플로리얼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한화는 이날 리베라토와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총 20만 5000달러 규모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는 헤어지게 됐다.플로리얼은 올 시즌 65경기에서 타율 0.271, 홈런 8개, 29타점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지만, 지난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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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 아니야!' 한화 와이스가 이상해져, 최근 4경기 ERA 6.75 슬럼프 빠졌나?...후반기 한화 로테이션 최대 '위기'
한화 이글스 로테이션의 '원투 펀치' 중 한 명인 라이언 와이스가 수상하다.10승으로 코디 폰세(당시 11승)와 함께 전반기 한화의 1위 등극에 공헌한 와이스는 최근 4경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6월 25일 삼성 라이온전 3이닝 3자책점, 7월 1일 NC 다이노스전 4이닝 4자책점을 기록한 뒤 7월 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더니 7월 19일 후반기 첫 등판 상대 kt wiz전에서 3이닝 5자책점을 기록했다. 4경기 평균 자책점이 6.75다. 시즌 평균 3.40보다 거의 2배 높다.kt전에서 1회말 안타 4개를 맞으며 3실점한 와이스는 3회말 안현민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이정훈, 허경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3이닝 동안 7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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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한화를 돕는다고? 롯데는 잠실구장에 나타난 갈매기 기운 받았다!...홍민기 쾌투로 LG에 설욕하며 3위 유지
1위 한화 이글스는 19일 하늘의 '도움'으로 kt wiz에 6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한화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5회초 터진 노시환의 솔로포로 6-5로 앞선 뒤 6회초 강우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운이 좋았다는 것이다. 이날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전이 열렸다. 롯데가 6-1로 쾌승,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그런데 이날 잠실구장 하늘에는 한 쌍의 갈매기가 날았다. 이를 본 롯데 팬들은 희색이 만면했다. '부산 갈매기'가 서울까지 날아와 롯데 선수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었다는 것이다.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가 어디에서 날아왔든 이날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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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LG에 6-1 완승으로 전날 패배 설욕...2위와 승차 1경기 차로 추격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와의 2·3위 순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롯데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6-1 완승을 거두며 전날의 1-2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했다.이번 승리로 롯데는 48승 3무 40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더욱 중요한 것은 2위 LG(49승 2무 39패)와의 격차를 1게임 차이로 줄였다는 점이다.경기의 분수령은 4회에 찾아왔다. 롯데는 1사 후 빅터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득점 기회를 마련했다. 윤동희가 좌전 안타로 첫 득점의 포문을 열었고, 유강남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작렬시키며 3-0으로 경기를 주도했다.LG는 5회말 추격에 나섰다. 1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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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폭우 한방에' 한화, KT 상대 짜릿한 6-5승...노시환 솔로홈런 결정타
갑자기 내린 폭우로 인한 행운의 승리였다.한화이글스는 7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5로 6회초 강우콜드게임 승을 거뒀다.특히 노시환의 결승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3타점을 기록한 채은성의 활약은 백미였다.다만 선발 와이스의 3이닝 5실점 부진은 아쉽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와이스, KT는 헤이수스가 나섰는데 투수전으로 전개 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졌다.1회초 한화가 리베라토의 안타와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채은성의 적시 2타점 2루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KT는 1회말 1사 후 김민혁의 안타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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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야' 한화 와이스·KT 헤이수스 나란히 3이닝 5실점...동시 교체
올 시즌 좋은 투구를 보여왔던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와 KT 위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동시에 타선에 무너지며 3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와이스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3이닝 동안 7개 안타와 1개 볼넷을 내주며 5실점했다. 5개 삼진을 잡았지만 4회말 주현상으로 교체됐다. 헤이수스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3이닝 동안 9개 안타와 2개 볼넷을 허용하며 5실점을 기록한 뒤 4회초 이상동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두 투수 모두 평균자책점이 크게 상승했다. 와이스는 3.07에서 3.40으로, 헤이수스는 3.38에서 3.73으로 뛰었다. 양 투수가 올 시즌 3이닝 이하로 등판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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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수 이재원, 허리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선수 보호 차원
한화이글스 포수 이재원이 허리 불편감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이재원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3으로 뒤진 2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최재훈으로 교체됐다.한화 관계자는 "이재원이 2회초 공격에서 스윙 동작 중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재원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69경기에 나서 타율 0.20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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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또 악재네' 주전 포수 장성우 허리 통증, 2경기 연속 결장
KT 위즈의 핵심 포수 장성우가 허리 불편감으로 인해 연이틀 출전하지 못한다.이강철 KT 감독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장성우가 후반기 준비 훈련 중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며 "경기 출전이 어려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지명타자나 대타로도 기용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도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엔트리에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장성우의 빈 자리는 조대현이 메운다.장성우는 올 시즌 84경기에 나서 타율 0.261, 7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타격 기여도뿐만 아니라 숙련된 투수 리드로 팀 전력의 중추 역할을 담당해온 선수다.KT는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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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얼 못기다리겠다!' 한화, 당장 터질 리베라토 선택...'굴러들어온 돌' 리베라토, '박힌 돌' 플로리얼 밀어내
"오른쪽 새끼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플로리얼의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기보다 타격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한화 이글스가 19일 루이스 리베라토를대체 외국인 선수로 선택한 후 밝힌 내용이다. 에스테반 프로리얼의 경기 감각 회복에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이다. 즉시 전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안정성'보다 '즉효성'을 택했다는 뜻이다. 한화가 후반기에 필요했던 건 '즉시 터질 한 방'이었고, 그 칼날이 리베라토였다.다만, 리베라토가 장기간 버틸지 여부는 미지수다. 한화는 리베라토와 잔여 시즌 총액 20만 5천달러에 정식 계약했다.플로리얼은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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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교체가 맞지' 한화 리베라토 vs 플로리얼 승부 끝... 타율 0.379→0.271 압도적 차이
프로야구 선두 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교체를 공식화했다.한화는 19일 "대체 외국인 선수 루이스 리베라토와 이번 시즌 나머지 경기를 함께 치르기로 결정했다"며 "잔여 시즌 총 20만 5000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한화 측은 교체 배경에 대해 "오른쪽 새끼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플로리얼의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는 것보다 타격 능력이 뛰어난 리베라토를 기용하는 게 팀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올 시즌 개막 전 영입된 플로리얼은 65경기에서 타율 0.271, 홈런 8개, 29타점을 올린 뒤 지난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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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완전체 추격전' 시작...나성범·김선빈 복귀, 김도영도 8월 합류
전반기 내내 부상이라는 복병에 시달린 타이거즈가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으로 역습을 시작한다. KIA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핵심 선수들이 연달아 복귀하면서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작년 전력에 근접한 모습을 갖추게 됐다. KIA는 후반기 첫날인 17일 선발 투수 이의리와 내야수 김선빈, 외야수 나성범을 동시에 1군으로 올렸다. 김선빈, 나성범의 복귀로 KIA 타선은 한층 견고해졌다. 1루수 오선우, 2루수 김선빈, 3루수 패트릭 위즈덤, 유격수 박찬호, 외야수 고종욱, 김호령, 나성범으로 구성된 KIA 타선은 빈틈을 찾기 어렵다. 올 시즌 개막 전까지 대체 선수로 여겨졌던 오선우는 7월 이후 타율 0.371을 기록했고, 김호령(0.406), 고종욱(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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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한화 폰세 12승 무패행진 또 계속... 6이닝 8K 무실점 KT전 완벽 투구
도대체 연승행진은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겠다.한화 폰세는 7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8탈삼진 2피안타 1볼넷 1사구로 호투하며 시즌 12승을 따냈다.특히 시즌 개막 이후로 한 번도 진적이 없이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3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김민혁을 삼진으로 잡아 내며 위기를 탈출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5회말 1사 후에 강현우과 장진혁, 6회말 대타 이정훈까지 세 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덧붙여 6회말 2사 후에 김민혁을 몸에 맞는 볼, 안현민을 볼넷으로 내 보내며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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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주장의 클래스' 한화 채은성, 투런포+적시타 3타점...한화 승리 견인
한화이글스 주장 채은성이 팀의 승리를 이끄는 완벽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7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채은성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 2득점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작성했다.특히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채은성의 볼넷은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이었다. 상대 선발 오원석으로부터 얻어낸 이 볼넷이 KT 투수진과 수비진 전체를 크게 동요시켰다.채은성의 출루를 시발점으로 한화의 공격이 본격화됐다. 이진영이 연속 볼넷으로 뒤를 이었고, 하주석의 희생번트가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여기서 최재훈 타석 중 KT 유격수 권동진의 송구 실책이 터지면서 채은성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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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펜 핵심' 김재윤, 데뷔 이래 최악...평균자책점 6.75에 마무리 자리 상실
슬럼프가 장기화되고 있다. 자신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재윤은 올 시즌 37경기에 등판해 32.0이닝을 소화하며 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이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구원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0.35를 찍었다. 1군 데뷔 후 WAR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김재윤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불펜 보강을 위해 4년 58억원의 FA 계약으로 KT위즈에서 삼성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 첫 해에는 65경기에서 66이닝을 던지며 11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점 4.09로 준수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KT 시절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수준이었지만,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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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후반기 출발, 한화 폰세-채은성 원투펀치로 KT에 완벽한 5-0 승리
산뜻한 후반기 출발이었다.한화이글스는 7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의 6이닝 무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주장 채은성의 2안타 3타점 활약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KT는 오원석이 나섰는데 경기는 초반부터 갈린 거나 마찬가지였다.2회초 한화는 채은성과 이진영의 연속 볼넷에 이어 하주석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이어 최재훈 타석 때 유격수 권동진의 송구 실책으로 3루 주자 채은성이 홈을 밟았고 심우준의 스퀴즈 번트까지 이어지며 2-0으로 앞서나갔다.3회초 2사 후에는 노시환의 2루타와 채은성의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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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회?' 소크라테스, 멕시코리그 '씹어먹고' 있어...75경기 타율 0.360, OPS 0.969, 그러나 홈런은 10개 뿐
어딜 가나 꾸준하다!멕시코리그 아길라 데 베라크루즈에서 뛰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리그를 '씹어먹고' 있다.18일 현재 소크라테스는 75경기에서 0.360의 고타율을 기록 중이다. OPS는 0.969에 달한다. 타점은 55개. 2루타도 20개나 된다. 다만, 홈런은 10개에 그쳤다.도미니카 공화국 아주아 출신인 소크라테스는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을 뛴 뒤 3년 동안 KBO리그 KIA에서 활약했다. 2024년에는 타율 0.310, 26홈런을 기록하며 KIA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KIA와의 재계약에 실패하자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에서 뛰었고, 2025 커리비언 시리즈에서 우승했다.대만 웨이취안 드래곤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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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 손주영, 또 고향팀 롯데에 비수 꽂아...4년 만에 실점, '롯데 킬러' 맞네
투수 손주영(LG 트윈스)은 롯데 자이언츠만 만나면 펄펄 난다. 18일 경기 전까지 통산 롯데와의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했다. 24이닝 연속 무실점이었다. 부산은 그의 고향이다. 개성중-경남고를 졸업했다. 그래서일까? 그는 롯데전에서는 편얀하게 던진다.18일 경기에서도 그랬다. 1회초 롯데 상대로 4년 만에 실점했으나 금방 안정을 찾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89개의 공을 뿌리며 7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손주영은 1회초 롯데 톱타자 황성빈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후 2사 3루에서 전준우에게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그러나 이후 롯데는 더 이상 손주영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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