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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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노리치시티 유스 출신 타바레스 영입
FC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리치시티의 16세 공격수 에이제이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노리치시티가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사실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2009년생 타바레스는 U-12 시절부터 노리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공격 자원이다. 지난여름 15세 나이로 볼렌담(네덜란드)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해 1군 무대를 경험했으나, 정규리그 출전 기록은 없다. 잉글랜드 U-15·U-16·U-17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럽 주요 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에서 10대 유망주를 데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웨스트브로미치에서 루이 배리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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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아니,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으로 UEFA 1경기 출전 정지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프레스티아니(벤피카)가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24일 BBC에 따르면 UEFA는 확보된 증거로 표면적 위반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선제적 징계를 내렸다. 정밀 조사 후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프레스티아니는 25일 UCL 녹아웃 PO 2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18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가 결승골 후 세리머니로 경고받은 뒤, 홈 관중 야유 속에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모욕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기가 11분간 중단됐다. 레알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했다고 증언했다.프레스티아니는 혐의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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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릎이 문제' 조규성, 덴마크리그 원정서 부상 교체...3월 대표팀 합류 '불투명'
덴마크 미트윌란 소속 조규성(28)이 23일(한국시간) 실케보르 원정(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3월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 출전이 불확실해졌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상대 수비수 페드루 간차스와의 경합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경기 속행을 시도했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아 후반 16분 미카엘 우레와 다시 교체됐다. 팀은 4-0 대승을 거뒀다.마이크 툴버그 감독은 덴마크 온라인 매체 볼드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무릎 부상 이후 인조 잔디에서 뛸 때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JYSK 파크는 인조 잔디 구장이다. 부상 부위가 어느 쪽 무릎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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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메시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 규정 위반 없어"…징계 없다
MLS가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에 대해 규정 위반이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23일 ESPN에 따르면 메시가 지나간 구역은 심판 라커룸이 아니었고 출입 제한 구역도 아니어서 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심판기구(PRO) 관계자도 경기 관계자들과 확인한 결과 메시가 심판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마이애미는 22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손흥민 소속팀 LAFC와 MLS 개막전에서 0-3 완패했다. 메시와 손흥민의 대결로 MLS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7만5673명이 관전했다. 메시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고, 손흥민은 88분간 뛰며 전반 38분 마르티네스 선제골을 도왔다. 경기 후 메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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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로 베식타시 구단 역사 새로 써
오현규(24)가 23일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 쉬페르리그 괴즈테페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쐐기골을 넣으며 베식타시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입단한 오현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3골 1도움)을 기록했다.9일 알라니아스포르전 오버헤드킥 데뷔골, 16일 바샥셰히르전 1골 1도움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쉬페르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골도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처음이다.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후반 29분 체르니의 오른쪽 측면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에 꽂았다. 오버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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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제골 도움+포켓 공간 장악...LAFC 산토스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하려 했다"
LAFC가 21일(현지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골은 없었으나,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촉매 역할을 해냈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의 전술적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포켓 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를 통해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고 동료들에게 침투 공간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상 이력에 대한 관리 의지도 분명히 밝혔다. 두 차례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만큼 복귀 과정을 신중하게 조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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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데뷔→40세 대기록…밀너 EPL 최다 출전 654경기 달성
제임스 밀너(40·브라이턴)가 22일 브렌트퍼드 원정(2-0 승)에 선발 출전해 EPL 통산 654경기로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풀타임 가까이 뛴 뒤 후반 45분 발레바와 교체됐다. 1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개러스 배리(653경기)와 타이를 이룬 뒤 이날 단독 1위에 올랐다.2002년 16세에 고향 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밀너는 뉴캐슬·애스턴 빌라·맨시티·리버풀을 거쳐 2023-2024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뛰고 있다. BBC에 따르면 데뷔 당시 주급은 70파운드(약 13만7천원)였다.EPL 3회·FA컵 2회·리그컵 2회·UCL 1회 우승을 경험했고, 24시즌 연속 출전이라는 EPL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61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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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손대전' 승자는 손흥민, 선제골 도움+기립박수...LAFC, 마이애미 3-0 꺾고 새 시즌 출발
손흥민(33·LAFC)이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7만5,673명이 운집한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균형을 깨뜨렸다.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전반 1골 3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끈 데 이어 개막전에서도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되며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LAFC는 후반 28분 틸먼의 롱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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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새해 첫 선발' PSG, 메스에 3-0 완승…선두 탈환
이강인이 새해 첫 선발 출전으로 PSG의 3-0 완승을 거들었다. 22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메스와 홈 경기에서 드로·자이르에메리와 중원을 구성해 63분간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날카로운 방향 전환 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패스 성공률 88%(50회 중 44회)·기회 창출 3회·드리블 성공 2회·경합 성공 4회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복귀 후 리그1 3경기와 UCL 1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이날이 새해 공식전 5경기 만의 첫 선발이다.전반 3분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전반 추가시간 이강인 코너킥에서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에르난데스가 헤딩으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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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으로 LAFC 선제골...MLS 개막전 '메손대전' 전반 1-0 앞서
손흥민(33·LAFC)이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은 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완성했다.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전반 1골 3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LAFC는 마르티네스 골을 앞세워 지난 시즌 MLS컵 챔피언 마이애미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이날 경기는 MLS 첫 '메손대전'이자 2018년 12월 UCL 조별리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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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케인 멀티골로 프랑크푸르트 3-2 격파…선두 질주
김민재가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바이에른 뮌헨이 2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프랑크푸르트를 3-2로 꺾고 분데스리가 선두를 이어갔다.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한 뮌헨은 승점 60(19승 3무 1패)으로 2위 도르트문트(52점)와 8점 차를 벌렸다.전반 16분 파블로비치가 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낸 공을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20분 올리세 코너킥을 스타니시치가 헤딩으로 이어주자 케인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3분 케인이 전방 압박으로 빼앗은 공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3-0으로 달아났다.프랑크푸르트가 반격했다. 후반 32분 케인 반칙 PK를 부르카르트가 성공시켰고, 41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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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데뷔골' 모따, 지능적 플레이로 안톤 따돌리고 선제골…티아고와 스트라이커 경쟁 본격화
전북 이적생 모따(30)가 21일 슈퍼컵 대전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 31분 김태현 크로스를 넘어지면서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대전 센터백 안톤의 맨투맨 수비를 오른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왼쪽으로 빠지는 지능적 플레이로 따돌렸다.지난 시즌 FC안양에서 14골로 잔류에 기여한 모따를 K리그1 2연패를 노리는 전북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전 외국인 원톱으로 손색없다며 오늘 골 넣으면 리그에서도 계속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아고가 있어 모따 선발을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으나 정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모따는 항상 움직이면서 준비하고 상대 맨투맨 수비를 보며 볼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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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스페인 전지훈련 성과 거의 안 나왔다"...슈퍼컵 0-2 패배 뒤 자성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슈퍼컵 완패 원인으로 중원 열세와 크로스 방어 부실을 지목했다. 대전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전북에 0-2로 졌다. 모따와 티아고에게 크로스 상황에서 한 골씩 허용했다.황 감독은 "단판 승부에서 선제골의 무게감이 크다"며 "중원에서 전북 3미들 대 우리 2미들 싸움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좌우 밸런스도 맞지 않아 보완할 점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센터백들의 제공권 약세에 대해서는 "크로스 방어는 지극히 평범한 부분인데 두 골 모두 여기서 실점했다. 개선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스페인 전지훈련 성과에 대해서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후방에서 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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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데뷔전 우승으로 장식...전북, 대전 2-0 꺾고 슈퍼컵 역대 첫 트로피
전북 현대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 단판 대회에서 전북이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정정용 신임 감독은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1만9,350명이 운집한 가운데, 초반에는 마사의 문전 논스톱 슈팅과 엄원상·루빅손의 빠른 측면 공격으로 대전이 우세했다. 그러나 전반 31분 왼쪽에서 오버래핑한 김태현의 크로스를 모따가 넘어지며 왼발로 마무리해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지난 시즌 FC안양에서 14골을 기록한 모따의 전북 데뷔골이다.전반 추가시간 대전은 엄원상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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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월드컵+버밍엄 플레이오프 위해 어깨 수술 연기 결정...3주 결장 후 복귀 목표
버밍엄시티 미드필더 백승호(28)가 고질적인 어깨 수술을 미루고 월드컵과 소속팀을 위해 뛰기로 결정했다. 21일 버밍엄라이브에 따르면 백승호는 3주간 결장이 예상되지만, 시즌을 마감할 수 있는 수술 대신 복귀를 택했다.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전에서 전반 5분 만에 어깨를 다쳤고, 이달 11일 WBA전에서 헤딩슛 착지 과정 중 왼쪽 어깨에 충격을 받아 부상이 재발했다. A매치 23경기 3골을 기록한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백승호는 패스·드리블·중거리 슈팅 능력을 갖춘 대표팀의 핵심 자산이다. 박용우(알아인)·원두재(코르파칸) 등 미드필더들이 잇달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백승호의 월드컵 전 복귀 가능성은 대표팀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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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대표 "공격 축구에 손흥민 딱 맞는 선수...영향력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
LAFC 공동대표 겸 LA 월드컵 조직위 공동의장 래리 프리드먼이 손흥민의 영향력을 극찬했다. 20일(현지시간) LA BMO 스타디움 기자간담회에서 "손흥민이 발을 내딛는 곳마다 햇살이 깃든다. 그의 영향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프리드먼 대표는 "LAFC는 공격 중심 축구를 믿는 클럽이다. 수비만 하지 않으며 손흥민은 그 방식에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MLS의 성장세에 대해서는 "199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는 메이저리그 수준의 축구가 없었지만 이제 30개 팀이 있다. 손흥민 정도 위상의 국가대표팀 주장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촉매제"라고 강조했다.경기 외적 파급력도 주목받았다. 애덤 버크 LA관광청장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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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올해 말 은퇴 고민…"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네이마르(산투스)가 올해 말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브라질 유튜브 채널 카제 인터뷰에서 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며 1년 단위로 미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2017년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파운드(약 3911억원)에 PSG로 이적했던 그는 최근 몇 시즌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알힐랄을 떠나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했으나 12월 무릎 수술 후 지난주에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인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대표팀에서 뛰지 못했다. 그는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6월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오르는 것은 거대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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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사카, 아스널과 5년 재계약…1년 협상 끝에 최고 대우 확정
아스널이 20일 에이스 부카요 사카(24)와 2030년까지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주급은 팀 내 최고 수준인 30만 파운드(약 5억8천만 원)를 상회한다. 2027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1년간 협상 끝에 1월 구두 합의 후 이날 서명했다.2008년 8세에 유스팀에 입단한 사카는 2018년 성인 무대 데뷔 이후 아스널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공식전 297경기 78골 78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도 27경기 7골 6도움으로 리그 선두 질주와 UCL 조별리그 전승을 이끌고 있다.사카는 앞으로의 몇 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구단 역사를 새로 쓰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 시절 입단해 모든 대상을 휩쓴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앞서 살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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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울산 떠나 친정 수원 복귀…울산은 이민혁·박우진 영입
울산 HD 미드필더 고승범(31)이 친정팀 수원 삼성으로 돌아간다. 울산은 20일 고승범을 수원에 내보내고 이민혁(24)·박우진(22)을 영입하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2016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고승범은 2024시즌 울산에 합류해 두 시즌간 57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배우자 출산휴가 요청이 반려되고 구단 관계자의 부적절한 언행까지 이어지면서 신뢰 관계가 악화돼 이적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수원은 고승범에게 각별한 곳이다. 2018년 대구 임대와 2021~2022년 김천 상무 군 복무를 제외하면 프로 경력 대부분을 수원에서 보냈으며, 2019년 FA컵 우승 당시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울산은 고승범 이탈의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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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브라질 공격수 아일톤 영입...측면·중앙 겸용 자원으로 공격진 보강
K리그1 FC안양이 20일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아일톤(27)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해외 무대 첫 도전인 아일톤은 브라질 세리에B 오에스치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크루제이루에서 2년간 주전급으로 활약했으며, 세아라·고이아니엔시·과라니·노보리존치누 등 세리에A·B 여러 구단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빠른 스피드와 넓은 활동량을 갖춘 아일톤은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배후 공간 침투와 강한 압박 능력으로 안양 공격 전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일톤은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 걸 알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팀에 잘 녹아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양은 경남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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