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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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원맨쇼' 뮌헨, 슈투트가르트 두 번 잡고 도메스틱 더블...김민재는 벤치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 원맨쇼가 바이에른 뮌헨을 시즌 2관왕으로 끌어올렸다.뮌헨은 24일(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완파했다. 2019-2020시즌 이후 6시즌 만의 정상 복귀이자 역대 최다 21번째 우승으로, 분데스리가까지 평정한 뮌헨은 도메스틱 더블도 달성했다.뮌헨은 리그 30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조기 우승을 확정한 데 이어 컵 결승에서도 같은 상대를 제물로 삼았다.볼점유율 64.4%-35.6%로 앞선 뮌헨은 0-0이던 후반 10분 올리세의 오른쪽 크로스를 케인이 다이빙 헤더로 받아 균형을 깼다. 이 골로 뮌헨은 포칼 6경기 연속 득점(10골)도 채웠다.후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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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결승골' 북한 내고향, 도쿄 베르디 1-0 격파...아시아 여자 클럽축구 챔피언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의 새 챔피언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다. 내고향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서 주장 김경영의 전반 44분 결승골로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0으로 꺾었다.내고향은 전신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을 포함해 이 대회 첫 북한 팀 우승을 만들며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 원)도 챙겼다. 20일 준결승에선 김경영이 결승골로 수원FC위민을 2-1로 꺾었다. 북한 선수의 방한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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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번째 정상' 일본 U-17, 중국 3-2 꺾고 AFC 아시안컵 정상...최다 우승 기록 경신
아시아 U-17 무대의 정상은 다시 일본에 돌아갔다. 일본 U-17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AFC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통산 5번째 우승,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을 3-0으로 누른 2023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일본은 조별리그 3전 전승, 8강 타지키스탄 5-0, 준결승 우즈베키스탄 승부차기(1-1 후 3-2) 승으로 결승까지 기세를 올렸다. 결승에선 전반 31분 사토미 다후쿠의 땅볼 슛, 42분 사이토 가케루, 추가시간 2분 기타하라 마키의 쐐기골로 전반에만 3-0을 만들었다. 중국은 후반 2분 왕샹의 만회골과 32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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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상대' 멕시코, 안방서 가나 2-0 격파...올해 A매치 4승 2무 무패 행진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만날 멕시코가 안방에서 가나를 제압하며 올해 A매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23일(한국시간) 푸에블라 쿠아우테목 경기장에서 치른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분 브리안 구티에레스(치바스 과달라하라)의 선제 결승골, 후반 9분 기예르모 마르티네스(푸마스)의 추가골을 묶어 2-0 승리를 거뒀다. 올해 6차례 A매치에서 4승 2무.멕시코는 지난달 말 발표한 자국 리그 정예 12명에 훈련 멤버 8명을 더해 6일(현지시간) 소집 훈련을 시작하며 일찌감치 월드컵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같은 본선 진출국인 가나는 지난달 새로 선임된 포르투갈 출신 카를로스 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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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부터 기다린 트로피' 마침내 들었다...랑스, 니스 꺾고 프랑스컵 정상
120년 기다림이 결실을 맺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RC 랑스가 사상 처음으로 쿠프 드 프랑스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랑스는 23일(한국시간)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OGC 니스와의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1골 1도움 플로리앙 토뱅을 앞세워 3-1로 이겼다. 1906년 창단한 랑스가 메이저 트로피를 든 것은 1998-1999 리그컵 이후 27년 만으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리그1 승점 6차로 밀린 아쉬움까지 함께 씻어냈다.전반 25분 토뱅의 왼발 선제골과 42분 오드손 에두아르의 헤더로 앞서간 랑스는 전반 추가시간 지브릴 쿨리발리에게 만회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압달라 시마의 쐐기 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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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10년 동행' 과르디올라 감독, 트로피 17개 남기고 사령탑에서 내려온다
맨시티 황금기의 설계자가 작별을 고했다. 페프 과르디올라(55) 감독이 10년간 동행해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사령탑에서 내려온다.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최종전이 과르디올라의 고별전이 될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과르디올라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10년은 긴 시간이다. 구단에는 새 감독과 새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매일, 사흘마다 선수들 앞에 서서 우승을 위해 싸울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다고 느꼈다"고 사임 배경을 밝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는 "지금이 떠나기에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못 박았다.2016년 2월 마누엘 페예그리니의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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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5일 시애틀전 마치고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이강인은 챔스 결승 뒤 승선
'캡틴' 손흥민이 LAFC 홈 일정을 끝내고 태극마크를 단다.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LAFC 손흥민은 25일 시애틀 사운더스 홈 경기 뒤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에 합류한다.홍명보 감독의 대표팀은 19일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해 고지대 적응에 들어갔다. 캠프엔 K리거 이동경·조현우(울산), 송범근·김진규(전북),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과 시즌이 일찍 끝난 배준호(스토크시티)·엄지성(스완지시티)·백승호(버밍엄시티)가 있다.24일엔 황인범(페예노르트)·조유민(알샤르자)·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설영우(즈베즈다)·오현규(베식타시)·이한범·조규성(미트윌란)·김승규(도쿄)·김태현(가시마)·양현준(셀틱)·이재성(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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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셀틱과 2030년까지 재계약...이번 시즌 46경기 10골 3도움 활약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홍명보호에 승선한 윙어 양현준(23)이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과 2030년까지 동행한다. 셀틱은 23일(한국시간) 양현준과 2030년까지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양현준이 올 시즌 리그 역전 우승에 기여했고 이날 스코틀랜드 컵 결승 던펌린전에서 시즌 더블 도전 발판을 만든 점을 짚으며 "양현준은 셀틱 재계약과 2026 월드컵 대표팀 발탁이라는 개인적 '더블'을 자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양현준은 셀틱TV에 "새 계약이 행복하다. 이 클럽을 사랑하고 제 미래는 여기 있다"고 말했다.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 데뷔 후 2023년 7월 셀틱으로 이적한 양현준은 첫 시즌 공식전 31경기 1골 3도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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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EPL 최고 승점 36점' 맨유, 임시 캐릭에게 마침내 정식 사령탑 직함과 2년 계약을 안겼다
임시 사령탑 자리에 정식 직함이 새겨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44) 임시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맨유는 23일(한국시간) 캐릭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1월 후벵 아모림 경질 뒤 지휘봉을 잡은 그는 16경기 11승, 같은 기간 EPL 최고 승점 36점을 챙겼다.맨유는 노팅엄 포리스트전 승리로 리그 3위를 조기 확정,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잡았다. 캐릭은 EPL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6인에도 올랐다.그는 "특별한 구단을 이끄는 중책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5개월간 선수들은 회복력·단합력·결단력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잉글랜드 대표팀 수석코치 출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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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의 대수술' 잉글랜드, 월드컵 최종명단 확정...포든·파머 등 빅네임 무더기 탈락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도, 콜 파머(첼시)도 결국 짐을 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26인 최종 명단에서 '빅네임' 스타들의 이름이 줄줄이 빠졌다.투헬 감독은 22일 명단을 발표하며 두 공격수를 모두 지웠다. 2년 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던 포든은 맨시티에서 벤치로 밀려난 채 시즌을 마쳤고, 유로 2024 결승 득점자 파머는 최근 14경기 무득점에 머물렀다.수비진의 한파도 매서웠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레알 마드리드), 해리 매과이어·루크 쇼(맨유),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리스트)도 호명되지 못했고, 매과이어는 SNS에 "충격적이고 비통하다"고 심경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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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베르디와 결승' 북한 내고향, AWCL 결승전 앞두고 수원서 막바지 담금질
'아시아 최강 여자 축구 클럽' 자리를 두고 일본팀과 맞붙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결전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간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내고향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 전날인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한다. 결승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도쿄 베르디와 펼쳐진다. AFC 규정에 따라 첫 15분만 공개되고, 이후 비공개로 최종 전술과 실전 감각을 다듬는다.일부 선수와 감독은 오전 수원시 체육회관 참가팀 회의를 마친 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경찰은 내고향이 머무는 호텔과 훈련장 일대에 80여 명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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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판 상대' 체코, 북중미 월드컵 예비 명단 29명 발표...시크·소우체크 합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홍명보호와 첫판을 치를 체코 대표팀 윤곽이 잡혔다.체코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예비 명단 29명을 발표했다. 12일 FIFA에 낸 54명에서 추렸고 최종 26명은 31일 나온다.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의 체코는 28일 프라하 소집, 31일 에페트 아레나에서 코소보, 6월 4일 뉴저지에서 과테말라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베이스캠프 댈러스로 향한다.29인엔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역대 최다 출전(89경기)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 슐츠(리옹), 크레이치(울버햄프턴)·초우팔·흐라냐치·흘로제크(이상 호펜하임) 등 빅리거가 들었다.소후레크(스파르타 프라하)·소이카(빅토리아 플젠)·카봉고(믈라다 볼레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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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폭발' 호날두, 사우디 리그 첫 우승...알나스르, 알힐랄 무패 행진 깨고 7년 만에 정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우승컵이 마침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의 손에 들어왔다. 알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다마크를 4-1로 꺾고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정상에 섰다.승점 86(28승 2무 4패)으로 시즌 무패 2위 알힐랄(승점 84)을 제친 알나스르는 2018-2019시즌 이후 7년 만에 리그 정상을 되찾았다. 2023년 1월 사우디로 건너온 호날두에게도 진출 후 첫 리그 우승이다. 그가 알나스르에서 든 트로피는 2023년 6월 아랍클럽챔피언스컵이 유일했고, 17일 ACL2 결승 감바 오사카전 0-1 패 뒤 시상식 불참 논란도 빚었던 터다.호날두는 멀티골로 직접 갈증을 풀었다. 전반 34분 주앙 펠릭스의 코너킥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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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노이어, 독일 대표팀 은퇴 번복...북중미 월드컵 합류
독일 골문의 상징 마누엘 노이어(40·바이에른 뮌헨)가 대표팀 은퇴를 거두고 북중미 월드컵에 다시 선다.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21일(현지시간) 노이어 포함 26인을 공개했다. 2024 유로 후 은퇴한 노이어는 A매치 124경기·2016~2023년 주장으로 2014 브라질 우승 멤버 중 유일한 생존자다.복귀엔 한 살 어린 나겔스만의 요청이 있었다. 후계자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36·지로나) 하락세로 골키퍼 리스크가 컸다.올리버 바우만(35·호펜하임)·알렉산더 뉘벨(29·슈투트가르트)도 명단에 들었고, 벤치로 밀린 바우만에겐 나겔스만이 전화로 양해를 구했다. 우르비히(22)도 훈련 파트너로 합류한다.4회 우승국 독일은 E조에서 내달 1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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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대진 확정...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 등과 한 조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카타르행 첫 관문이 정해졌다. 김현준 감독의 한국은 2026 FIFA 카타르 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에서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아프리카 PO 승자와 묶였다.조 추첨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진행됐다. 격년에서 매년 개최로 바뀐 이 대회는 참가국도 24→48개국으로 늘었고, 4개국 12개 조 조별리그를 거쳐 1·2위와 3위 8개국이 32강에 오른다. 2029년까지 5년 연속 카타르에서 열리며 올해는 11월 19일~12월 13일이다.한국은 이달 끝난 2026 AFC U-17 아시안컵 8강에 오르며 2019년부터 4회 연속 본선행 티켓을 챙겼다. 8강에선 우즈베키스탄과 90분 2-2 뒤 승부차기 3-5로 져 4강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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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5억'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6월 20일 킥오프...63개 클럽 격돌
한국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더 두꺼운 상금 봉투를 들고 돌아온다.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총상금 11억원·우승 5억원)이 6월 20일 킥오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진 추첨을 열고 예선~16강 일정을 확정했다. 8강 이후 대진은 별도 추첨한다.1996년 FA컵으로 출발해 2024년 현재 명칭으로 바뀐 이 대회엔 K리그1부터 K5리그까지 63개 클럽이 출전한다. 예선은 K5리그 8개 팀끼리, 이후 상위 리그가 순차 합류한다. ACL 엘리트에 나서지 않는 K리그1 8개 팀은 3라운드, ACL 엘리트·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4개 팀(전북·대전하나·포항·강원FC)은 16강전부터 들어온다.모든 경기는 단판, VAR은 8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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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서울 클리말라,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수상
서울 팬심이 4월의 1순위로 꼽은 이름은 클리말라(폴란드)였다.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서울 팬 투표로 뽑는 구단 공식 월간 MVP로, 구성윤·송민규·최준·클리말라 후보 중 32%로 1위에 올랐다.그는 4월 안양·전북·부천전에서 1골씩 넣어 한 달 3득점을 적었다. 특히 전북전 후반 추가시간 5분 결승골은 서울이 9년 만에 홈에서 전북을 꺾은 결정타였다. 수상자에게는 메르세데스 벤츠 SUV 'GLE 450d'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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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해발 1,410m 솔트레이크시티서 고지대 적응 훈련 본격 돌입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고지대 적응' 시계가 돌기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대 운동장에서 러닝·족구로 몸을 풀었다.이틀째도 강도는 낮았다. 캠프지가 해발 1,410m로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개최지 과달라하라(1,500m)와 유사한 환경이라 무리 없이 적응하기 위해서다. 홍 감독은 첫 2~3일을 적응 점검에 쓴 뒤 강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선수 반응은 한결같이 '힘들다'였다. 백승호(버밍엄)는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멕시코 원정에서 숨차고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고, 김문환(대전)은 "두 번째 월드컵, 4년 전과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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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만의 월드컵'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에 국내 훈련 캠프·출정 행사 취소
52년 만의 월드컵 복귀 무대를 앞두고 잡혀 있던 콩고민주공화국의 자국 일정이 에볼라 앞에 멈춰 섰다.대표팀 대변인은 21일(한국시간) AFP에 "동부 지역 에볼라 발생으로 킨샤사 사흘 훈련 캠프와 출정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콩고민주공화국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자메이카를 제치고 1974년 서독 대회 이후 52년 만에 본선에 복귀, K조에서 포르투갈·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와 만난다.원래는 킨샤사 소집 후 6월 3일 벨기에 리에주에서 덴마크, 9일 스페인 남부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 뒤 11일 미국 휴스턴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에서 에볼라 감염으로 139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확진된 사실이 알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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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 전체 생중계...배성재-박지성 콤비 출격
JTBC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중계는 KBS와 공동으로 진행된다.JTBC는 2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기자간담회에서 "베테랑 캐스터와 레전드 출신 해설진으로 104경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7월 19일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48개국으로 늘며 경기 수도 104개로 확대됐다.핵심 카드는 배성재 캐스터-박지성 해설위원의 3회 연속 호흡(러시아·카타르 이후)이다. 배성재는 "박 위원을 컨트롤하는 노하우가 생겼다", 박지성은 "아나운서 출신 아내에게 스피치 훈련을 받고 있다. 90점 넘는 호흡을 보여주겠다"고 화답했다. KBS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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