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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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 2-0 꺾고 현대컵 결승 진출...상대는 태국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에 진출했다.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 홈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이겨 합계 4-0을 만들었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으우옌 쑤언 손이 후반 17분과 44분 멀티 골을 넣었다.이로써 베트남은 21승 3무를 포함해 2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종전 18경기였던 A매치 최다 연속 무패 자국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결승 상대는 태국으로, 싱가포르와의 준결승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다득점 4-3으로 올라왔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베트남은 22일 원정, 26일 홈경기를 갖는다.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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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지 13분 만에 넣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서 결승골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5분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이었다.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을 보내고 이달 이적한 그는 공식 데뷔전에서 골을 신고했다. 라리가 득점은 마요르카 시절인 2023년 5월 빌바오전 이후 3년 3개월 만이며, 이날 경기 MVP에도 선정됐다.이강인은 병역 특례 행정 절차로 프리시즌 합류가 늦어 벤치에서 출발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한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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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알아인 떠난 박용우 영입...3년 만의 복귀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2)가 K리그1 울산 HD로 복귀한다.울산 구단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으로 떠났던 그는 3년 만에 문수축구장으로 돌아온다.박용우는 K리그1(2022·2023년)과 K리그2(2021년·김천 상무), FA컵(현 코리아컵·2017년) 우승 경험을 갖췄다. 2022년에는 울산의 17년 만의 K리그 제패에 중심 역할을 했고, 알아인에서는 2022-2023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23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했다.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어서 후반기 일정이 빡빡한 울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용우는 다시 울산 유니폼을 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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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 페어,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입단
FIFA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케이시 유진 페어(19)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한다.네덜란드 여자 축구 1부 리그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에인절 시티 FC에서 페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이다.페어는 구단을 통해 페예노르트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며, 피지컬이 강하고 많이 움직이며 골 넣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2007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16세 26일로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남녀 월드컵을 통틀어 세계 최연소 기록이다.2024년 에인절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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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2 조 편성...서울은 멜버른 빅토리, 강원은 킷치와 격돌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 추첨식이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FC서울은 E조에서 호주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 테꽁 비엣텔,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한다. 직항으로도 왕복에 하루가 걸리는 멜버른 원정은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서울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강원FC는 H조에 배정돼 쿠칭시티(말레이시아), 킷치(홍콩),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맞붙는다.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의 선수 교체 불허 판정 속에 0-1로 져 ACLE 대신 ACL2에 나서게 됐다.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는 조별리그는 다음 달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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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도 도입할 규정...첫 희생양이 된 네이마르 1분 강제 퇴장
새 규정의 첫 사례가 하필 스타 선수였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시범 도입된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 시행 중이다.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 예정인 이 규정은,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재개 시 해당 팀 감독이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해 1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하는 내용이다. 감독이 10초 안에 지정하지 못하면 주장이 나가야 한다.이 규정이 산투스가 바스쿠 다가마를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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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9∼10월 A매치 4경기, 수원·서울·울산·용인서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18일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의 개최지를 발표했다.대표팀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다. 이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킥오프는 모두 오후 8시다.한국은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이번 경기를 치른다.국내에서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가나전 이후 처음이다. 수원은 지난해 3월 요르단전 이후, 용인은 2025 EAFF E-1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이며,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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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대 1골 1도움' 부천FC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부천FC 갈레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밝혔다.갈레고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2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10분에는 직접 득점했다.부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전반 성예건과 김종우, 갈레고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달아난 뒤 전북의 추격을 막아냈으며,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베스트11에는 갈레고·성예건·김종우(부천), 안데르손·문선민·야잔·구성윤(서울), 페리어·서재민·후안 이비자(인천), 마테우스·최건주·강지훈(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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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빠진 전북, 코리아컵 16강서 당진시민구단과 격돌
K리그1 전북 현대가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지난해 리그와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한 전북은 올 시즌 리그 4위에 머물러 있고, 제주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 5월 17일 김천 상무전(1-0) 이후 홈 승리도 없다.당진시민구단은 K3리그 5위지만 리그 최다인 35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는 K리그1 울산 HD가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에 0-1로 져 탈락하기도 했다.8월에 7경기를 소화하는 전북은 로테이션을 가동할 전망이며, 6월 턱뼈 골절로 이탈했던 티아고의 복귀가 기대된다.같은 시간 울산시민구단은 광주FC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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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왔다' 이강인, AT마드리드 공식 입단식...그리즈만의 7번
우승을 향한 갈망을 앞세워 새 무대에 섰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둥지를 튼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공식 입단식에서 새 시즌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강한 야망과 열정을 안고 왔다는 포부를 밝혔다.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그는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로 국내 팬들에게 먼저 첫선을 보였고, 이날은 스페인에서 치른 공식 입단식이었다.이적 배경으로는 우승에 대한 갈증을 꼽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 살아 구단의 위대함을 잘 알았다며, 오직 우승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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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불가 못 박았다' 맨유, 페르난드스 영입 제의 전부 거절...지난해와 정반대 태도
주장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향한 타 구단들의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할 방침이다.영국 BBC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유벤투스, 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이 페르난드스 영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맨유가 다음 달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어떤 제의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최대 5천만 유로(약 820억원)를 제안할 계획이지만, 맨유 고위 관계자들은 이런 시도가 시간 낭비가 될 것이라며 판매 불가 자원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이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다. 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거액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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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 PSG 1-0 제압하고 슈퍼컵 우승...PSG 5년 만에 정상 내줘
수적 열세를 딛고 이변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리그1 준우승팀 랑스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프랑스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랑스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고 PSG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5월 구단 사상 첫 프랑스컵 우승을 차지했던 랑스는 디노 토프묄러 신임 감독 부임 후 첫 공식전에서 슈퍼컵까지 품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PSG에는 아픈 밤이었다. 지난주 UEFA 슈퍼컵을 들어 올린 엔리케 감독의 팀은 원정에서 고전 끝에 덜미를 잡혔다. 2021년 이후 슈퍼컵 정상을 지켜온 PSG는 5년 만에 우승을 내줬고, 2023년 이강인(AT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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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4강 테니스 스타가 축구 선수로' 바우티스타 아굿, 데뷔전 멀티골...어릴 적 꿈으로 돌아왔다
라켓을 내려놓고 초록 잔디로 돌아왔다. 윔블던 테니스 4강까지 올랐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38·스페인)이 프로축구 선수로 새 출발 하며 멀티골까지 터뜨렸다.영국 BBC는 바우티스타 아굿이 스페인 축구 7부 리그 소속 CD 엘스 이바르소스와 계약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그는 프리시즌 데뷔전에서 두 골을 책임지며 이바르소스의 4-2 승리를 이끌었다.테니스에서의 이력은 화려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2차례 우승했고 한때 단식 랭킹 9위까지 올랐으며, 2019년 윔블던 준결승 진출과 함께 그해 스페인의 데이비스컵 우승에도 기여했다.도전에는 사연이 있다. 지난 7월 은퇴 후 한 달도 안 돼 축구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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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임시 감독 서류 전형 마무리...이번 주 온라인 면접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절차에서 서류 전형을 마무리했다.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의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며, 일정은 후보자와의 조율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협회는 개인정보 보호와 전형 진행 상황을 고려해 지원자 현황과 합격자 신상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채용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을 찾기 위한 것으로, 서류 접수는 지난 9일 마감됐다. 선임되는 임시 사령탑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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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유력했지만...바르셀로나 막판에 로드리를 낚아챘다
이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가 새 둥지를 튼다. 로드리(30)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떠나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영국 BBC는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로드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적료는 6천500만파운드(약 1천248억원) 수준이며, 로드리는 4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옮겼던 그는 7년 만에 라리가로 복귀한다.그가 맨시티에 남긴 발자국은 깊다. 역대 최고 이적료가 아깝지 않게 7시즌 298경기에서 EPL 4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13차례 우승에 기여했다. 2024년부터 십자인대 파열과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지만 기량은 여전하다. 올여름 2026 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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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올해가 마지막 해"...이번 시즌 후 은퇴 시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은퇴 가능성을 내비쳤다.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매거진 '보그'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2002년 스포르팅에서 데뷔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쳐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발롱도르를 다섯 차례 받았으나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조기 탈락해 월드컵 우승은 끝내 이루지 못하게 됐다.은퇴 후에는 여행과 파델을 즐기겠다고 밝힌 그는 지난 25년간의 희생을 언급하며 자신과 가족이 이룬 것들을 누리고 싶다고 했다.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976골을 넣은 호날두는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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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23초 만의 선제골' 아스널, 맨시티 3-0 완파...마레스카 감독 악몽의 데뷔전
새 시즌 첫 무대부터 라이벌의 기선을 제압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커뮤니티실드에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완파했다.아스널은 16일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커뮤니티실드에서 23초 만에 터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맨시티에 3-0 대승을 거뒀다. 전 시즌 EPL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이 단판 대회에서 아스널은 지난 시즌 22년 만의 EPL 우승팀, 맨시티는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나섰다.승기는 순식간에 기울었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패스를 받은 칼라피오리가 경기 시작 23초 만에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는데, 커뮤니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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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속 침착함' 이현주 시즌 첫 도움...아로카 4-0 대승으로 개막 2연승
시즌 첫 공격포인트가 팀의 대승과 함께 나왔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미드필더 이현주가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이현주는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모레이렌스와의 2026-2027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호세 폰탄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다.장면도 인상적이었다.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 소유권을 가져온 이현주는 곧바로 골 지역 오른쪽으로 패스했고, 이를 폰탄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현주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다.승리도 뒤따랐다. 전반 23분 상대 자책골에 폰탄의 골을 더해 승기를 잡은 아로카는 이반 바르베로와 딜런 나딘의 연속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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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패 끊는 결승골 도움' 이태석 시즌 1호 어시스트...아우스트리아 빈 2-0 첫 승
첫 공격포인트가 팀의 첫 승과 함께 나왔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의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이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태석은 17일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의 프로페르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26-202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결정적 장면은 전반에 나왔다. 전반 3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이태석이 오른쪽으로 내준 패스를 다니엘 은노딤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빈의 포문을 열었다. 이태석은 이로써 올 시즌 공식전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승리도 따라왔다. 빈은 후반 31분 율리안 헤트베어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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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서 2-0 완승, 결승 눈앞' 김상식의 베트남, 말레이시아 제압...A매치 23경기 무패 행진
원정 완승으로 결승 문턱에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베트남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2-0으로 이겼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응우옌 쑤언 손이 전반 50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1분 말레이시아 수비수 파리스 다니시의 자책골이 나왔다.유리한 고지에 섰다. 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A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날 승리로 A매치 연속 무패를 23경기(20승 3무)로 늘리며 종전 18경기를 넘어선 자국 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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