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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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3분 이승모의 헤더가 갈랐다...서울, 대전 2-1 꺾고 단독 선두 굳히기
K리그1 FC서울이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1로 꺾고 단독 선두를 굳혔다.서울은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 K리그1 15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43분 이승모의 헤더 결승골로 대전을 제압했다. 광주전에 이은 2연승의 서울은 승점 32로 2위 울산(26)과 6점 차로 벌어졌고, 시즌 우승 후보였던 대전은 3연패로 승점 16, 9위에 그쳤다.선제골은 전반 24분 안데르손의 시즌 마수걸이였다. 후이즈의 컷백을 안데르손이 마무리한 이 골로 서울은 외국인 6명(클리말라 5, 후이즈 3, 로스·바베츠 각 2, 야잔 1)이 모두 득점하는 겹경사를 누렸다.3경기 무득점이던 대전은 후반 25분 정재희의 동점골로 빈공을 끊었다. 서진수의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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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네 번째 월드컵 출전 확정...주장 완장 차고 원정 첫 8강 도전
'월드클래스' 손흥민(LAFC)이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원정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명단에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김민재(뮌헨)·이재성(마인츠) 등 핵심 자원과 함께 예상대로 승선한 그는 '주장'으로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에 나선다.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에 이은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이다. 이번 대회에 뛰면 홍명보 감독·황선홍·이운재(각 4회)가 공동 보유 중인 한국인 월드컵 최다 출전 대회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출전 경기 수에선 홍 감독이 16경기로 단독 1위, 박지성(14)·이영표(12) 순이며, 3개 대회 1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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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월드컵 26인 명단 합류...한국 남자 첫 외국 태생 혼혈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대표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발표한 26인 최종 명단에 카스트로프를 포함시켰다.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사상 처음 한국 남자 대표팀의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됐다.역대 혼혈 선수로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 나섰던 수비수 장대일이 있지만 출생지가 한국이었고, 여자 대표팀에서는 미국 태생 이중국적자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가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독일 연령별 대표 출신인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 미국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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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이기혁, 홍명보호 월드컵 26인 깜짝 발탁...김주성 빈자리 채운다
K리그1 강원FC의 왼발잡이 멀티 센터백 이기혁(25)이 홍명보호의 '깜짝 카드'로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KT 온마당에서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최종 명단에 이기혁을 포함했다. 2024년 11월 아시아 예선 대비 소집 이후 홍명보호와 인연이 닿지 않았던 그의 발탁은 파격으로 받아들여진다.이기혁의 최대 강점은 희소성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점이다. 발밑 기술과 정확한 패스로 후방 빌드업을 주도하는 그는 5월 강원의 1실점 4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했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4차례 올랐다. 강원이 14경기 10실점으로 포항과 함께 리그 최소 실점 공동 1위에 오른 배경이다.전술 활용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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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26인 확정...손흥민 4번째 월드컵, 카스트로프·이기혁 발탁
'월드클래스' 손흥민(LAFC)이 홍명보호의 일원으로 4번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강인·김민재·이재성 등 유럽파 핵심과 함께 이름을 올려 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에 이은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선다.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 한국 대표로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지난해 9월 대한축구협회로 소속을 옮긴 그는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가 모두 가능하다. A매치 한 경기(2022 동아시안컵 홍콩전) 경력의 강원FC 센터백 이기혁도 파격 발탁돼, 지난 3월 평가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빠진 김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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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여자 U-20 월드컵 C조서 프랑스와 재격돌...에콰도르·가나도 한 조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여자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가나·에콰도르와 한 조에 묶였다.FIFA는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조추첨식을 열었고, 2포트였던 한국은 1포트 프랑스, 3포트 가나, 4포트 에콰도르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한국시간 9월 6일 프랑스, 10일 가나, 13일 에콰도르가 차례로 상대다.조별 상대 면면은 만만치 않다. 프랑스와는 2022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0-1로 졌고 2014년 8강 승부차기에서도 3-4로 무너져 1무 1패의 악연이 이어진다. 가나와는 2010년 독일 대회에서 지소연의 멀티골을 앞세워 4-2로 이긴 기억이 있고, 에콰도르와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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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서 40분만 뛴 루카쿠, 벨기에 월드컵 26인 명단에 포함
올 시즌 리그에서 단 40분만 뛴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33·나폴리)가 부진과 부상에도 벨기에 월드컵 26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뤼디 가르시아 벨기에 감독은 15일(현지시간) 26인 최종 명단을 발표하며 루카쿠를 포함했다. 루카쿠는 나폴리에서 공식전 64분 출전(리그 40분)에 그쳤고 지금도 고관절 부상 중이며, 대표팀에서도 지난해 6월 웨일스전(4-3 승) 이후 1년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그럼에도 가르시아 감독은 A매치 124경기 89골의 벨기에 역대 최다 득점자 루카쿠를 택했다. 그는 "루카쿠 같은 선수는 단 한 명뿐이며, 첫 경기까지 5주 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겠다"고 밝혔다.대신 A매치 33경기의 오펜다(RB라이프치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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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가 멈췄다' 오현규, 베식타시 최종전 결장...홍명보호 26인 발표 직전 비상
북중미 월드컵을 한 달여 앞둔 홍명보호에 또 하나의 부상 경고등이 켜졌다.주포 후보 오현규(베식타시)가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스포르와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근육 통증을 이유로 명단에서 빠졌다. 베식타시는 직전 트라브존스포르전 이후 오현규가 통증을 호소해 치료받아 왔고, 부상 위험도 분석에서 고위험군으로 평가돼 명단에서 뺐다고 밝혔다.올해 2월 벨기에 헹크에서 베식타시로 옮긴 오현규는 리그 6골 1도움, 공식전 8골 2도움으로 홍명보호 공격수 중 가장 꾸준한 결정력을 보여 온 카드여서 이탈 시 타격이 적지 않다.비상이 걸린 건 오현규뿐이 아니다. '중원사령관' 황인범은 발목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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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부상 낙마' 일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유럽파 23명
일본이 26명의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유럽파 23명의 '해외파 일색' 명단 속에서 간판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는 부상으로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15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명단을 공개했다. A매치 31경기 9골 8도움의 미토마(1997년생)는 지난 9일 브라이턴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했고, 모리야스 감독은 교도통신을 통해 "대회 기간 내 복귀가 어렵다는 의무팀 보고에 고심 끝에 포기했다"고 밝혔다.명단은 사실상 해외파 일색이다. 필드 플레이어 중 J리거는 나가토모 유토(FC도쿄) 한 명뿐이다. 에레디비시 25골로 득점왕을 예약한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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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미래 걸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계약 4년 연장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로 안첼로티(66) 감독이 2030년 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는다.브라질축구협회(CBF)는 15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과 계약을 4년 연장해 2030년 월드컵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브라질 사령탑에 부임한 그는 지금까지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를 기록 중이다.이로써 안첼로티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조별리그 C조의 브라질은 모로코·아이티·스코틀랜드와 한 조에서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안첼로티 감독은 유벤투스·AC밀란·첼시·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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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슈팅 10개를 모두 막았다...부천 김형근, K리그1 14라운드 MVP
부천FC 골키퍼 김형근이 유효 슈팅 10개를 모두 막아내는 선방쇼로 K리그1 2026 1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전북 현대전에서 무실점을 지킨 김형근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은 전반 2분 바사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전북이 퍼부은 유효 슈팅 10개를 김형근이 모두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지켜냈다.베스트 매치는 울산 HD-제주SK FC전이 뽑혔다. 울산은 이동경·트로야크의 연속 골로 앞서다 후반 막판 한 골을 내줬으나 2-1로 이기며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달렸다.베스트 팀은 강원FC가 차지했다. 강원은 12일 대전을 상대로 후반 42분 아부달라, 43분 김대원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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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뎀벨레·캉테 다 모였다...프랑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최대 이변은 '카마빙가 탈락'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력 우승 후보 프랑스가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릴 26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프랑스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명단을 발표했고, 디디에 데샹 감독은 프랑스 방송 TF1에 출연해 직접 명단을 공개했다. 2012년부터 대표팀을 이끈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명단은 우승 후보다운 초호화 진용이다. 역대 최다 득점(지루 57골)에 1골 차로 다가선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A매치 56골)가 중심을 잡고, 2025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이클 올리세, 다요 우파메카노 등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이 대거 포함됐다. 중원에는 베테랑 은골로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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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가 해결사로' 이한범 헤더 결승 골...미트윌란, 덴마크컵 우승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이한범이 결승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의 덴마크축구협회(DBU)컵 우승을 이끌었다.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DBU컵 결승에서 코펜하겐을 1-0으로 꺾고 4시즌 만에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37분 이한범의 헤더로 갈렸다. 아랄 심시르가 올린 프리킥을 이한범이 골 지역 정면에서 솟아올라 머리로 마무리하며 결승 골을 완성했다.이한범의 헤더 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2월 준결승 1차전에서도 헤더로 결승 골을 넣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만 2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시즌 첫 우승 트로피 일등 공신이 됐다.미트윌란은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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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 12년 만의 남북 클럽 맞대결...4강 티켓 7천매 반나절 매진
12년 만의 북한 여자 축구팀 방한이 폭발적인 흥행으로 이어졌다.14일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티켓은 지난 12일 예매 시작 12시간여 만에 일반 예매분 7천87매(약 9천 석 중)가 동났다.4강은 수원종합운동장 단판 토너먼트로 열린다. 20일 오후 7시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남북 클럽 맞대결을 펼치고, 오후 2시엔 멜버른 시티 FC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가 맞붙는다. 승자는 23일 우승컵을 겨룬다.북한 선수단 방한은 2018년 ITTF 대회 이후 8년 만이며, 여자 축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통일부가 3억 원 규모 응원 비용을 지원하고, 민간 단체와 서포터즈의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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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신시내티에 5-3 승리...메시 시즌 11호·12호 골에 1도움
리오넬 메시가 2골 1도움으로 팀 5골에 모두 관여하며 인터 마이애미를 5-3 승리로 이끌었다.인터 마이애미는 14일(한국시간) 오하이오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 2026 MLS 원정에서 FC 신시내티에 5-3으로 이겼다. 2연승의 마이애미는 승점 25로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메시는 전반 24분 데 파울의 침투 패스를 받아 미아즈가의 클리어링 미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10분엔 데 파울의 오른쪽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을 틀어 2-2 동점을 완성했다.2-3으로 다시 밀린 마이애미는 후반 34분 메시가 페널티아크에서 찔러준 패스를 실베티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3-3을 만들었다. 후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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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3경기째 무득점...LAFC, '전반만 뛴' 정상빈의 세인트루이스에 1-2 패
손흥민이 리그 13경기째 마수걸이 득점에 실패한 LAFC가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완패했다.LAFC는 1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원정에서 1-2로 졌다. 2연패의 LAFC는 서부 콘퍼런스 4위(승점 21)로 시즌 두 번째 연패를 당했다.손흥민은 풀타임, 정상빈은 전반 45분 출전한 한국 공격수 대결이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무득점 8도움, 공식전(챔스컵 포함) 2골 15도움 중이다.LAFC는 전반 4분 정상빈의 발끝에서 시작된 플레이에 실점했다. 정상빈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하르텔에 연결한 공이 뢰벤의 컷백을 거쳐 토틀란의 문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흐름을 잡은 LAFC는 44분 손흥민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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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4-1로 잡고도 조 2위' 한국 U-17, 8강·FIFA 월드컵 출전권 동시 확보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17 아시안컵 8강에 올라 FIFA U-17 월드컵 출전권까지 거머쥐었다.김현준 감독의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예멘과 0-0으로 비겼다. 1승 2무·승점 5의 한국은 베트남(2승 1패·승점 6)에 이은 조 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2차전에서 베트남을 4-1로 꺾고도 다른 결과가 엇갈리며 1위는 놓쳤다.한국은 17일 오전 1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른다. 승리 시 일본-타지키스탄전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하며, 8강 진출 8개국에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출전권도 주어졌다.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1986·2002)과 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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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팰리스 3-0 격파...2점 차로 아스널 추격하며 역전 우승 불씨
EPL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잡고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에티하드 EPL 31라운드 순연전에서 팰리스를 3-0으로 꺾었다. 2경기 남긴 맨시티(승점 77)는 선두 아스널(승점 79)을 2점 차로 추격했다.잔여 일정은 맨시티가 더 험하다. 37라운드 본머스·38라운드 애스턴 빌라가 남은 반면 아스널은 번리·팰리스를 만난다. 맨시티가 37라운드를 못 잡고 아스널이 이기면 우승은 아스널 몫이다.과르디올라 감독은 16일 웸블리 첼시와의 FA컵 결승을 의식해 로테이션을 돌렸다. 홀란(26골)·셰르키·도쿠·디아스가 교체명단에서 시작했고, 셰르키·도쿠만 후반 투입됐다.전반 32분 포든의 백힐 패스로 세메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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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K리그1 강원-울산전서 팬 사인회...등번호 맞춰 47팀 모집
양민혁(20)이 올해도 친정 강원FC 팬과 만난다.강원FC는 14일 양민혁이 1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 K리그1 15라운드 울산전을 찾는다고 밝혔다. 경기 전 하이파이브와 사인회로 팬과 만난다. 사인회는 등번호 47에 맞춰 선착순 47팀을 현장 모집한다. 하프타임엔 관중석을 돌며 친필 사인볼을 전한다.양민혁은 2025년 1월 강원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데뷔 대신 챔피언십 퀸스파크 레인저스 임대로 첫 시즌을 보냈고, 포츠머스를 거쳐 코번트리로 재임대됐다.코번트리는 챔피언십 우승·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뤘지만, 양민혁은 14경기 연속 명단 제외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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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 후반 추가시간 도움...세르비아컵 6연패 견인
국가대표 설영우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도움으로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세르비아컵 6연패에 기여했다.즈베즈다는 14일(한국시간) 로즈니차 라가토르 스타디움 세르비아컵 결승에서 보이보디나와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5-4로 우승했다. 2020-2021시즌부터 이어진 6연패였고, 리그 우승까지 챙긴 즈베즈다는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전반 2분 수치의 헤더와 35분 비도사블예비치의 골에 0-2로 끌려간 즈베즈다는 후반 9분 아르나우토비치의 발리로 추격을 시작했다.붙박이 풀백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120분을 뛰었다. 후반 추가시간 5분여, 골대 오른쪽에서 긴 패스를 받은 그가 뒤의 호드리강에게 내줬고 호드리강의 오른발 논스톱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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