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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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2분 출전' 토트넘, 홍콩서 아스널 1-0 승리...해외 북런던더비 승
토트넘이 해외에서 열린 첫 북런던더비에서 승리를 거뒀다.토트넘은 31일 중국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파페 사르의 환상적인 원더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북런던더비가 영국 본토를 벗어나 개최된 것은 처음이다.결승골은 전반 45분에 나왔다. 사르는 하프라인에서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공을 빼앗은 뒤 센터 서클 근처에서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미드필드까지 나온 상황을 포착한 사르는 빈 골대를 향해 정확히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MLS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손흥민은 후반 33분 윌송 오도베르 대신 교체 투입돼 약 12분을 소화했다. 왼쪽 측면에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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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토레스 멀티골 폭발' 바르셀로나, 서울 7-3 대파
FC바르셀로나가 한여름 밤 서울에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다.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차전에서 FC서울을 7-3으로 대파했다.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과 페란 토레스가 각각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이끌었다.전반전은 골 잔치의 연속이었다. 8분 레반도프스키가 야말의 슈팅 리바운드를 밀어넣어 선제골을 만들었고, 14분 야말이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서울도 만만치 않게 맞섰다. 26분 김진수가 강력한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추격골을 터뜨렸고, 전반 추가시간 수비수 야잔이 동점골을 완성하며 2-2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야말이 추가시간 왼발 슈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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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웨스트햄 거친 레전드' 여자축구 조소현, 친정 수원FC 복귀
여자축구 레전드 조소현(37)이 친정팀 수원FC 위민으로 돌아왔다.수원FC 위민은 31일 "조소현을 영입해 후반기 반등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조소현은 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현 수원FC 위민)에서 데뷔해 2017년까지 인천 현대제철, 고베 아이낙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8년부터 노르웨이 아발스네스를 시작으로 웨스트햄, 토트넘, 버밍엄시티 등 유럽 클럽에서 경험을 쌓았다.A매치 156경기 26골을 기록한 대표팀 핵심 선수인 조소현은 전천후 미드필더로서 팀 전력 향상과 국제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조소현은 "16년 전 데뷔팀에 다시 와서 기쁘다"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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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 팀 격돌' 전국여자축구선수권 개막...창녕서 13일간 열전 시작
전 연령대 여자축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31일 경남 창녕군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5개 부문에 총 62개 팀이 참가해 내달 1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여자축구 통합 대회로 유망주 발굴과 종별 최강팀 결정의 무대 역할을 한다.경기는 조별 예선 후 상위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혹서기를 감안해 모든 경기를 오후 6시 이후 편성했으며, 'iTOP21sports' 유튜브 채널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전 세대가 모이는 국내 유일의 통합 대회로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확인할 소중한 무대"라고 의미를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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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파운드 투자' 선덜랜드, 자카 영입으로 EPL 잔류 도전
9년 만에 EPL로 돌아온 선덜랜드가 생존을 위한 대대적 보강에 나섰다. 스위스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32)를 독일 레버쿠젠에서 데려온 것이 핵심이다.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에서 추가 옵션 포함 최대 1700만 파운드(313억원)까지 책정됐다. 3년 계약으로 합의했다고 30일 구단이 발표했다.자카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아스널에서 297경기를 소화하며 FA컵 2회 우승을 경험했다. 레버쿠젠 이적 후에는 구단 최초 분데스리가 타이틀 획득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EPL 복귀 의사를 밝힌 자카에게 선덜랜드가 손을 내밀었다.2016-2017시즌 꼴찌로 강등당한 뒤 3부까지 추락했던 선덜랜드는 작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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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스 출신' 김주성, 일본 J리그 히로시마 이적....K리그 129경기 출전 센터백
FC서울 수비진의 핵심 김주성이 일본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서울은 31일 김주성의 산프레체 히로시마 이적 합의를 공식 발표했다.구단 측은 유스 출신 선수의 해외 진출 적기라고 판단했으며, 그간의 헌신적인 활약을 인정해 이적을 허가했다고 밝혔다.김주성은 과거 여러 해외 구단 제의를 받았지만 팀 상황을 우선시해 잔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히로시마행은 선수 본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2000년생인 김주성은 오산중·고를 거쳐 2019년 프로무대에 발을 들였다. K리그 통산 129경기 출전으로 서울 수비라인의 중추 역할을 담당했다.2023시즌 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을 기록했고, 올해도 23경기에서 뛰며 공중볼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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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프리시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울버햄프턴은 랑스에 1-3 패배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프리시즌 두 번째 평가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울버햄프턴은 31일(현지시간) 영국 월솔 소재 베스콧 스타디움에서 프랑스 1부리그 랑스와 맞붙어 1-3으로 무너졌다.황희찬은 팀이 한 골 뒤진 상황인 후반 60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 대신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30분간 활약했다.특히 황희찬은 팀이 두 골 뒤처진 후반 37분 값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측 사이드에서 상대 수비진의 시선을 끈 뒤 중앙으로 정교한 로빙 크로스를 올렸고, 곤살루 게드스가 이를 받아 민첩한 개인기로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린 뒤 정확한 왼발 저지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스토크시티전에서 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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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필요하다' 홍현석, 낭트 임대...권혁규와 코리안 듀오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프랑스 프로축구 낭트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 미드필더 홍현석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유럽 무대에서 한국 선수의 또 다른 여정이 열렸다. 마인츠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던 홍현석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프랑스 리그1으로 무대를 옮긴 것이다.낭트는 7월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인츠로부터 홍현석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측은 홍현석이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 팀의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홍현석은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으며, 낭트는 지난 26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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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EPL 뉴캐슬 1-0 제압...김진규 결승골
K리그 올스타 팀이 EPL 강호 뉴캐슬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김판곤-이정효 지도부가 이끄는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을 1-0으로 꺾었다.2022년 시작된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팀 K리그는 202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2로 이긴 이후 2년 만의 승리다. 토트넘에는 2022년 3-6, 2024년 3-4로 연패했다.팀 K리그는 모따-전진우 투톱에 김진규-이동경이 양쪽 측면을 담당했다. 중원은 이창민-김동현, 수비진은 어정원-박진섭-변준수-토마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뉴캐슬은 알렉산데르 이사크(부상)를 제외하고 앤서니 고든-안토니 엘랑가-빌 오수라 공격진과 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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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뉴캐슬전 '득점왕' 전진우 선발...조현우 골문 지킨다
K리그 올스타 팀이 EPL 강호 뉴캐슬과의 맞대결에서 득점왕 전진우를 앞세운다.김판곤-이정효 지도부가 이끄는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뉴캐슬과 격돌하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공격진에는 K리그1 득점 1위 전진우(전북·12골), 이동경(김천·7골 5도움), 모따(안양)가 포진했다. 중원은 김진규(전북), 이창민(제주), 김동현(강원)이 맡고, 수비진은 박진섭(전북), 변준수(광주), 어정원(포항), 토마스(안양)가 구성한다.골문은 지난 시즌 MVP 조현우(울산)가 지킨다. 세징야(대구), 아사니(광주), 김영권(울산)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 안토니 엘랑가, 산드로 토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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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새 역사 쓴 김상식 감독…U-23 AFF 챔피언십 3연패+A대표팀 동반 우승
베트남 U-23 대표팀이 김상식 감독 지휘 하에 AFF 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베트남은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1-0으로 제압했다.전반 37분 응우옌 꽁프엉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베트남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우승으로 베트남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대회 사상 최초 3연패를 완성했다. 2005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베트남은 총 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국 지위를 굳혔다.김상식 감독은 특별한 기록을 세웠다. 올해 1월 A대표팀을 이끌고 미쓰비시일렉트릭컵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U-23 AFF 챔피언십까지 석권하며 두 대회 동반 우승을 달성한 최초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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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억원에 되찾은 '황금손' 트래퍼드, 맨시티 골대 경쟁 격화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들이 키워낸 골키퍼를 영국 역사상 가장 비싼 값에 되찾아왔다. 주인공은 번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제임스 트래퍼드다. 30일 맨시티는 트래퍼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5년 계약에 이적료는 3100만 파운드로, 2017년 조던 픽퍼드가 세운 영국인 골키퍼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2년 전 1900만 파운드에 보낸 선수를 1200만 파운드나 더 지불하고 데려온 셈이다. 하지만 트래퍼드의 성장세를 보면 이해할 만하다. 번리에서 보낸 시간 동안 그는 완전히 다른 선수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 45경기에서 29회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리그 베스트11에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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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중요한 역할 기대' 토트넘, 손흥민 잔류 의지 드러내
LAFC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을 향해 토트넘 감독이 잔류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29일 EPL 전문 유튜브 채널 맨인블레이저스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다음 시즌 여기서 훌륭한 역할을 해낼 선수"라며 33세 에이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의 지금까지 성과는 경이롭다"며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쳐왔고 현재도 팀의 핵심 선수"라고 평가했다. 특히 "프리시즌 훈련에서 보여주는 진지한 자세와 동료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인상적"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런 발언이 실제 잔류 확정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하다. 최근 미영 언론들은 계약 기간 1년이 남은 손흥민의 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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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없지만' 즈베즈다, UCL 예선 5-1 대승...전반 4골 폭발로 3라운드 직행
설영우가 뛰고 있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섰다. 즈베즈다는 3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진행된 링컨 레드임프스(지브롤터)와의 2025-2026시즌 UCL 예선 2라운드 2차전에서 5-1 대승을 기록했다. 이미 원정에서 치른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 있던 즈베즈다는 홈에서의 압도적 승리로 1·2차전 총합 6-1의 완승을 달성하며 UCL 예선 3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 중 승자와 대결하게 된다. 하지만 설영우는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1차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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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조추첨서 호주·이란·필리핀과 같은 조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내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에서 개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29일 시드니에서 진행된 2026 AFC 여자아시안컵 조추첨 결과 한국은 호주, 이란, 필리핀과 A조로 묶였다.한국은 3월 2일 골드코스트에서 이란과 1차전을 시작으로 5일 필리핀전, 8일 시드니에서 호주와 3차전을 갖는다. 추첨식에는 신상우 감독과 전유경이 참석했다.상대팀 전적을 보면 호주와는 3승 2무 15패로 열세지만, 2022년 아시안컵 8강에서 1-0으로 이긴 바 있다. 필리핀과는 6전 전승이며 이란과는 첫 맞대결이다.1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월 1~21일 개최된다.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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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윤, 호주서 복귀해 수원FC 위민 합류..."남은 9경기서 보탬"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시즌 후반기와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를 겨냥한 전력 강화에 나섰다.수원FC 위민은 29일 멀티 공격수 송지윤(28)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8월 중순 재개 예정인 WK리그 후반기와 11월 ACL 대비 차원에서 이뤄졌다.송지윤은 2020년 창녕WFC를 통해 WK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 시즌까지 5년간 42경기 출전하며 3골을 기록했다. 올해 초에는 호주 2부리그 노스 레이크스 유나이티드FC에서 해외 경험을 쌓은 뒤 수원FC 위민의 제안을 받고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송지윤은 양쪽 측면은 물론 중앙 공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수원FC 위민은 이런 그의 특성이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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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역전승 동점골' 싸박, K리그1 24라운드 MVP
콜롬비아 출신 장신 스트라이커 싸박(28)이 수원FC의 연승 행진을 이끌며 K리그1 24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지난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FC안양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싸박을 24라운드 MVP로 발표했다.이날 경기에서 수원FC는 전반 16분 0-1로 뒤진 상황이었다. 문전 앞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싸박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1-1 균형을 이룬 수원FC는 전반 23분 윌리안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3연승을 달성했다.연속 득점에 성공한 싸박은 올시즌 7번째 골을 기록했다. 수원FC는 23라운드 윌리안에 이어 24라운드 싸박까지 2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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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다' 이한범, 덴마크 정규리그 개막 2경기 연속 풀타임...미트윌란 6-2 대승 견인
덴마크 미트윌란의 한국인 수비수 이한범(23)이 새 시즌 2경기 연속 완주하며 팀의 첫 승리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29일 쇠네르위스케와의 수페르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뒀다.개막전 3-3 무승부 후 첫 승점 3점을 따낸 미트윌란에서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완주했다. 반면 무릎 수술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조규성은 개막전에 이어 이번 경기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미트윌란은 전반 9분 알렉산더르 링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17분 프란쿨리노 디유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27분 아담 가브리엘, 35분 디유 추가골로 전반을 3-1로 마감했다.후반에도 골 잔치가 계속됐다. 후반 20분 발데마르 비스코프, 30분 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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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이적 급물살' 손흥민, 美 MLS행 막바지 조율 중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이적 가능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29일 영국 '기브미스포트'는 "LAFC가 이번 여름 이적 윈도우에 손흥민 영입을 성사시킬 것으로 확신하며 계약 세부사항을 막바지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손흥민은 8월 3일 한국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친선경기 출전이 의무사항으로, 토트넘은 아시아 순방 완료 전까지 이적 관련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올해 1월 2026년까지 1년 연장 옵션에 동의했다. 하지만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해임과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부임으로 33세 베테랑의 팀 내 위치가 애매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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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지막 무대 될까? 토트넘·뉴캐슬·바르셀로나...유럽 빅클럽들 한국 상륙
유럽 최고 수준의 축구 클럽들이 한국을 방문해 화려한 축구 향연을 펼친다. 30일부터 8월 4일까지 토트넘, 뉴캐슬, FC바르셀로나 등이 총 4경기를 치른다.먼저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이 K리그 올스타팀과 격돌한다. 사우디 자본 인수 후 급부상한 뉴캐슬에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키어런 트리피어 등이 포진해 있으며, K리그2 수원에서 이적한 박승수도 함께 방한한다.31일에는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 바르셀로나가 FC서울과 맞붙는다. 메시의 후계자로 떠오른 18세 라민 야말과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출격한다. 바르셀로나는 8월 4일 대구FC와도 경기를 치른다.가장 큰 관심사는 8월 3일 토트넘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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