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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황인재, 골문 구석 슈팅 선방으로 K리그 2026 첫 '이달의 세이브' 수상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가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황인재를 2∼3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발표했다. K리그1 1∼5라운드를 대상으로 킥(Kick) 앱(80%)과 링티 공식몰(20%)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황인재의 수상 장면은 5라운드 부천FC전 후반 38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한지호의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낸 선방이다. 함께 후보에 오른 대전 이창근은 4라운드 인천전 전반 35분 무고사의 헤딩슛을 선방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황인재 58.3점(3천684표), 이창근 41.7점(3천155표)으로 황인재가 앞섰다.황인재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연맹은 올해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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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이동준, 개막전 몸 날린 왼발 발리슛으로 K리그 2026 첫 '이달의 골'...팬 투표 72.3% 압도적 선택
전북 현대 이동준이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이동준을 2∼3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발표했다. K리그1 1∼5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수상은 멤버십 앱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됐다.이동준의 수상 골은 1라운드 부천FC전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경합 중 튀어나온 공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몸을 날려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골문 구석에 꽂은 장면이다. 후보로 함께 오른 제주 조인정(5라운드 강원전 왼발 중거리 슛)을 팬 투표 5천991표(72.3%) 대 2천292표(27.7%)로 따돌렸다.이동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의 친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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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7경기 만의 시즌 1호골로 K리그1 7라운드 MVP...강원, 시즌 첫 연승도 달성
강원FC 김대원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K리그1 2026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김대원을 7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김대원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전 전반 34분 고영준의 가슴 트래핑 볼을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7경기 만의 시즌 1호골이었다. 이후 상대 자책골이 추가되며 강원은 2-0 완승,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고 2주 연속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울산 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은 FW 김대원(강원)·말컹(울산)·클리말라(서울), MF 갈레고(부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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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0-5 완패 설욕 기회' 한국 U-20 여자 축구, 15일 북한과 4강전...13년 만의 결승 도전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6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을 치른다.이 연령대에서 한국은 북한에 크게 열세다. 이 대회에서만 8번 맞붙어 7패 1승에 그쳤다. 유일한 승리는 2013년 대회로, 이금민·장슬기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019년과 2024년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준결승에서 북한에 패하며 4강에서 멈춰야 했다.이번 북한은 더욱 강력하다. 2024년 AFC U-17 여자 아시안컵과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석권한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며 조별리그 19득점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대회 득점 선두(7골) 박옥이는 조별리그 남북전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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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프로축구 리그 떠난 이기제, 방콕 유나이티드에 새 둥지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출신 이기제(34)가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방콕 유나이티드는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이기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기제는 지난 1월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해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 선발 출전하며 주축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으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해지자 지난달 4일 계약을 철회하고 귀국했다.K리그 복귀 대신 해외 잔류를 택한 이기제는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준결승에 오른 방콕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며 곧바로 큰 무대를 앞두게 됐다. 방콕 유나이티드는 15일 홈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ACL2 준결승 2차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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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 vs 2위 울산, K리그 순위 결전...클리말라·야고 골잡이 맞대결도 '흥미진진'
K리그1 선두 FC서울이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2위 울산 HD와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로 승점 16을 쌓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창단 첫 개막 4연승에 이어, 지난 11일 전북 현대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클리말라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따내며 3천205일 만에 홈에서 전북을 꺾는 기록도 세웠다. 6경기 12득점·3실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탁월하다. 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골(4골)로 상승세의 핵심이다.울산(승점 13·4승 1무 1패)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6라운드 전북전 시즌 첫 패배 이후 인천을 2-1로 꺾으며 반전에 성공했다. 복귀 스트라이커 야고는 5골로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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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토트넘에 '설상가상'...주장 로메로 무릎 인대 파열,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2부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엔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7·아르헨티나)의 시즌 아웃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BBC는 14일(한국시간) 로메로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합류도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로메로는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 상대 선수를 막는 과정에서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한 뒤 절뚝이며 교체됐다.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파열로 최대 8주 결장이 확정됐다.이로써 로메로는 남은 리그 6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현재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으로 강등권인 18위에 처해 있다. 신임 사령탑 로베르토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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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감자' 케이로스, 이번엔 가나 사령탑으로...2026 북중미 월드컵 8번째 대표팀 지휘
가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카를로스 케이로스(73·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가나축구협회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로스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A매치 4연패 끝에 오토 아도 전 감독을 경질한 지 불과 2주 만의 결정이다.케이로스 감독은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이름이다. 이란 대표팀을 이끌던 2013년 6월, 울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 감자'를 날리는 돌발 행동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레알 마드리드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를 거쳐 포르투갈·이란·콜롬비아·이집트 등 수많은 대표팀을 지휘한 케이로스 감독에게 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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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챔피언십 렉섬전 시즌 첫 도움...4개월 만의 공격포인트
잉글랜드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가 12일(한국시간) 렉섬과의 홈 경기 후반전 교체 투입 후 코너킥 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어시스트이자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의 공격포인트다.버밍엄은 후반 2분 비센테의 선제 헤더에 이어 후반 26분 백승호의 코너킥을 클라레르가 왼발로 밀어 넣어 2-0으로 이겼다. 선제골 과정에서도 바그너에게 가는 패스를 백승호가 연결했다.올 시즌 4골을 기록 중인 백승호는 도움 1개를 추가해 공격포인트가 5개가 됐다. 버밍엄은 15위(승점 56), 렉섬은 7위(승점 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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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 데제르비 데뷔전도 패배...토트넘, 91년 만의 14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18위 추락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의 지휘 아래 첫 경기에 나선 토트넘 홋스퍼가 12일(한국시간) 선덜랜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18위(승점 30)로 내려앉았다. 14경기 무승은 1935년 강등 이후 91년 만의 기록이다.전반 페널티킥이 VAR로 번복되며 기회를 놓친 토트넘은 후반 15분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된 무키엘레의 슛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주장 로메로가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고 골키퍼 킨스키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붕대를 감고 버티는 투혼을 보였으나 역부족이었다.데제르비 감독은 "한 경기만 이기면 분위기가 확 바뀔 것"이라고 했다. 다음 경기는 19일 홈에서 열리는 브라이턴전으로, 공교롭게도 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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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 빅리그 '금녀의 벽'이 허물어졌다...우니온 베를린, 34세 에타 감독 선임으로 역사적 첫 여성 감독 탄생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12일(현지시간) 마리루이즈 에타(34·독일)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유럽 5대 빅리그(EPL·라리가·분데스리가·세리에A·리그1)를 통틀어 성인 남자 1군을 이끄는 최초의 여성 감독이다.현역 시절 독일 명문 포츠담에서 리그 우승과 UWCL 우승을 경험한 에타는 2018년 은퇴 후 베르더 브레멘 유스팀·독일 연령별 대표팀 코치를 거쳤다. 2023년 우니온 베를린 분데스리가 최초 여성 수석코치, U-19 감독을 역임한 뒤 성인 1군 사령탑에 올랐다.에타 감독의 임무는 1부 잔류다. 우니온은 후반기 14경기 2승으로 리그 11위(승점 32)에 그치고 있으며 강등 플레이오프권(16위 장크트 파울리)과 격차는 7점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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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발가락 골절 이탈 직후 마인츠 6경기 무패 행진도 끊겼다...프라이부르크에 0-1 패
독일 마인츠가 1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최근 3연승 포함 6경기 무패 행진이 끝났다.결승골은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횔러의 헤더였다. 이재성이 콘퍼런스리그 경기에서 발가락 골절로 이탈한 직후 당한 패배여서 더욱 뼈아프다. 마인츠는 이재성이 최소 3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마인츠는 9위(승점 33)에 머물렀고, 프라이부르크는 8위(승점 40)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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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혈투 끝 박주하 결승골' 한국 U-20 여자, AFC 아시안컵 4강 진출...FIFA 월드컵 본선 3회 연속 확정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을 연장 끝에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전반 16분 남승은의 코너킥 헤더로 선제했으나 후반 27분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 후반 1분 교체 투입된 박주하가 공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넘기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이 대회 4강 이상 성적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폴란드) 본선 진출 자격이 되는 만큼 한국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국·북한·일본도 4강에 합류해 아시아에서 4개국이 본선에 나서게 됐다.한국의 준결승 상대는 15일 북한이다. 조별리그에서 0-5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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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슈팅 0개' 수원 삼성, 김포에 시즌 첫 패...2경기 연속 무득점 부진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7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에 0-1로 졌다. 개막 5연승 이후 6라운드 충북청주전 0-0 무승부에 이어 7라운드에서도 무득점으로 패하며 2경기 연속 무득점·무승(1무 1패) 부진에 빠졌다.특히 전반에는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슈팅 수에서도 3개(유효 2개) 대 6개(유효 5개)로 뒤지며 홈에서 완전히 끌려다녔다.결승골의 주인공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이시헌이었다.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김민석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처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포는 이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를 챙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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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까지 올라와 볼 빼앗았다' 강원, 강한 압박 축구로 대전 2-0 제압...8위→4위 껑충
강원FC가 압박 축구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강원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 광주FC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연속 승리로 승점 9를 쌓았다. 다득점에서 앞서 공동 8위에서 4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반면 대전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3연패 수렁에 빠졌다.선제골은 압박의 산물이었다. 전반 34분 중앙 수비수 이기혁이 중앙선까지 올라와 상대 패스를 가로챘고, 볼은 송준석·이유현 크로스를 거쳐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연결됐다. 고영준이 가슴으로 볼을 떨어뜨리자 김대원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강원의 슈팅은 9개(유효 5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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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25년 만의 EPL 승격 사실상 확정...양민혁은 11경기 연속 출전 명단 제외, 월드컵도 '빨간불'
양민혁의 소속팀 코번트리 시티가 챔피언십 1위를 유지하며 25년 만의 EPL 복귀를 사실상 확정했다. 정작 양민혁은 11경기 연속 명단에서 빠지며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졌다.코번트리는 11일(한국시간)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챔피언십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70% 가까운 점유율에 슈팅 15개·유효슈팅 6개를 퍼부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종료 직전 심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승격 파티는 다음으로 미뤄졌다.그럼에도 코번트리는 3위 밀월(승점 73)과 격차를 승점 12로 벌렸다. 남은 4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해도 승격이 확정된다. 골 득실에서도 +42골로 밀월(+9골)을 크게 앞서 사실상 승격은 기정사실이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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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니 이렇게 됐다' LAFC, 6경기 무패·571분 무실점 기록 마감
손흥민이 LAFC 입단 후 처음으로 결장했다. 팀도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MLS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교체 명단 모두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A매치 차출을 제외하면 사실상 첫 결장이다. 올 시즌에만 공식전 11경기 전부 소화한 손흥민은 CONCACAF 챔피언스컵과 MLS를 병행하며 강행군을 이어온 터였다.손흥민과 골키퍼 요리스 등 주축을 뺀 LAFC는 로테이션을 가동했으나 포틀랜드에 1-2로 패했다. 전반 32분 벨데의 선제골을 내준 LAFC는 후반 4분 주드 테리의 오른발 감아차기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켈시에게 결승 헤더골을 허용했다.개막 후 5승 1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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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로 시작해 5실점으로 끝났다' 한국 여자 축구, FIFA 시리즈 1차전서 브라질에 1-5 완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원정에서 1-5로 완패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브라질에 무너졌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열세이며, 이번 패배로 최근 3연패가 됐다.이금민(버밍엄)이 이날 A매치 100경기를 채우며 한국 여자 선수 역대 9번째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나 팀은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전반 30분 페어의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결정적 기회를 놓친 한국은 전반 42분 보르지스의 슈팅이 노진영의 몸에 맞고 굴절되는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2분 루드밀라의 추가골로 0-2가 됐고, 신상우 감독이 후반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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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 호날두 시즌 24호골·통산 968호골...팀은 14연승·구단 최다 연승 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의 골이 터진 알나스르가 14연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썼다.알나스르는 12일(한국시간) 알오크우드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28라운드 원정에서 호날두와 주앙 펠리스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월 18일 이후 14경기 연속 승리로 창단 최다 연승 기록이다.호날두는 전반 15분, 나와프 부와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24호 골이자 통산 968호 골로, 이제 '1000골'까지 32골이 남았다. 후반에는 코만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자 펠릭스가 재빨리 밀어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알나스르는 승점 73으로 2위 알힐랄(승점 68)을 5점 차로 따돌렸다. 6경기를 남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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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70m 드리블 결승골 도움...스완지, '강등 위기' 레스터에 1-0 승리
국가대표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결승골을 직접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동시에 한때 EPL 정상에 섰던 레스터 시티를 강등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스완지 시티는 12일(한국시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2라운드 원정에서 잔 비포트니크의 결승골로 레스터 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결승골의 시작은 엄지성이었다. 후반 8분, 약 70m를 상대 수비 3명을 잇따라 따돌리며 페널티아크 부근까지 파고든 그는 비포트니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비포트니크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엄지성은 홍명보호 A매치 소화 후 복귀전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40라운드 득점, 미들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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