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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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광주와 동행 연장...2016년 데뷔 후 한 팀만 '원클럽맨'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풀백 이민기(32)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2016년 광주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이민기는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2024년 부주장, 2025년에는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이민기는 광주 소속으로 리그 172경기에 출전해 구단 역대 3위에 올라 있다. 특히 K리그1 135경기 출전은 구단 최다 기록이다. 상무 시절을 포함하면 189경기로, 올해 통산 200경기 달성이 눈앞이다.이민기는 "한 팀에서만 뛰어온 것이 큰 자부심이다. 팬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는 현재 태국 후아힌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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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cm 타깃형 공격수' 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기티스 영입
K리그1 제주 SK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6)를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기티스는 2020년부터 A매치 29경기에 출전한 리투아니아 대표 선수다. 2017년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리투아니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활동했다. 2025-2026시즌에는 슬로바키아 1부리그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에서 18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196cm 장신인 기티스는 제공권과 골 결정력을 갖춘 타깃형 공격수로, 지난해 팀을 떠난 유리 조나탄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기티스는 "나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지에 드러나지 않는 경기 태도다.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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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K리그 1·2부 경험한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영입
명가 재건에 나선 울산 HD가 첫 외국인 선수 카드를 꺼냈다. 울산은 12일 브라질 출신 윙어 페드링요(23)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서울 이랜드와 K리그1 제주 SK에서 뛴 선수다. 브라질과 키프로스 리그를 거쳐 서울 이랜드로 한국 무대에 입성한 페드링요는 K리그2에서 17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여름 이적시장에 제주로 임대돼 1부 무대를 밟았고, 9경기에서 2도움을 보탰다. 울산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와 정교한 왼발 킥이 강점"이라며 "세트피스, 중거리 슛, 빠른 공수 전환으로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페드링요는 "울산에서 재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 개인 화려함보다 팀 승리에 헌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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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경기 만에 터진 엄지성 골...스완지는 승부차기 끝에 탈락
스완지 시티 윙어 엄지성(23)이 약 두 달 만에 골 맛을 봤다. 엄지성은 11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64강 웨스트브로미치전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3분간 뛰었다. 전반부터 유효 슈팅 두 차례로 상대를 위협하더니 후반 3분 마침내 균형을 깼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박스 모서리 쪽으로 공을 몰며 슈팅 각도를 확보한 뒤 과감하게 오른발을 휘둘렀다. 공은 골문 상단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지난해 11월 프레스턴전 마수걸이 이후 공식전 29경기 만의 시즌 2호골이다.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2도움으로 늘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엄지성에게 양 팀 최고 평점 8.3을 부여했다. 그러나 팀은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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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빠진 뮌헨, 볼프스부르크 상대 8골 폭발...케인 1골 1도움 맹활약
바이에른 뮌헨이 2026년 첫 리그 경기에서 화력을 뽐내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8-1로 대승했다. 14승 2무 승점 44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2연패로 14위(승점 15)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이번에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5분 볼프스부르크 피셔의 자책골로 뮌헨이 앞서갔으나 8분 뒤 페이치노비치가 만회해 1-1이 됐다. 균형은 전반 30분 디아스의 다이빙 헤더로 다시 뮌헨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들어 볼프스부르크가 무너졌다. 후반 5분과 8분, 3분 만에 연속 실점하며 승부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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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17년 만의 대이변...디펜딩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6부 리그 매클스필드 FC에 무릎을 꿇는 대이변이 일어났다.팰리스는 10일(한국시간) 매클스필드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2로 패해 일찌감치 대회에서 탈락했다. 매클스필드는 전반 43분 주장 폴 도슨의 프리킥 헤더 선제골에 이어 후반 15분 아이작 버클리리케츠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팰리스는 지난해 5월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창단 120년 만에 첫 FA컵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반면 매클스필드는 잉글랜드 6부 리그인 내셔널리그 노스 소속으로 24개 팀 중 14위에 불과하다.영국 BBC는 프리미어리그 13위 팰리스와 6부 리그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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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컵 탈락...프랭크 감독 "두 번째 실점이 치명타"
토트넘 홋스퍼가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22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추가시간 3분에는 모건 로저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0으로 뒤졌다.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교체된 직후 터진 두 번째 실점이 뼈아팠다.후반 들어 토트넘은 분위기를 바꿨다. 사비 시몬스의 활약 속에 54분 윌슨 오도베르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랑달 콜로 무아니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동점골이 취소되는 등 여러 차례 결정적 기회를 만들었으나 끝내 동점에 실패했다.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두 번째 실점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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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2026시즌 코칭스태프 정비...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K리그1 FC안양이 11일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와 권우경 수석코치 선임을 발표했다.임완섭 디렉터는 2018~2019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2020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천안시 축구단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을 거쳤다. 그는 "2부리그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많았다.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권우경 수석코치는 2019~2020년 안양 코치 출신으로, 충남아산 코치와 경남FC 수석코치·감독대행을 거쳐 지난해 안양 유소년 디렉터로 복귀한 바 있다.안양은 과거 팀 출신 정준연 플레잉코치와 김효기 스카우트도 선임했다.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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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맨유 차기 감독 1순위는 안첼로티...투헬·하우도 적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차기 감독으로 카를로 안첼로티를 1순위로 지목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보도했다.네빌은 맨유 차기 감독이 갖춰야 할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미디어 대응 능력, 스타 선수단 운용 경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이해, 그리고 맨유의 전통적인 축구 철학(모험적이고 흥미로운 축구, 유스 선수 기용) 숙지다.네빌은 "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후보는 안첼로티"라며 "브라질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합류가 늦어지더라도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2·3순위로는 토마스 투헬과 에디 하우를 꼽았다.그는 "두 감독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고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다. 투헬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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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 72분 소화...팀은 FA컵 32강 진출 좌절
토트넘 소속 양민혁(19)이 세 번째 임대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으나 승리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다. 양민혁은 11일(한국시간) 스토크온트렌트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64강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로 나섰다. 프랭크 램퍼드 감독의 4-3-1-2 대형에서 하지 라이트와 투톱을 형성해 72분간 뛰다가 0-0 상황에서 벤치로 물러났다.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으나 무난한 출발이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 88%(24회 중 21회), 지상 경합 절반 성공(8회 중 4회), 슈팅 2개(유효 1개)를 기록했다. 경기는 후반 43분 시세의 중거리 하프발리가 골망을 흔들면서 스토크 쪽으로 기울었다. 코번트리는 0-1로 무릎을 꿇으며 32강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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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감독 교체 첫 경기 결승포로 4-0 승리 앞장…윙어 복귀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23)이 지휘봉 교체 직후 열린 경기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양현준은 11일(한국시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십 22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팀은 4-0으로 여유 있게 이겼다. 전반 27분 스케일스가 연결한 공을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잡은 양현준은 오른발 강슛으로 균형을 깼다.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리그 3호 골이다. 컵대회와 유로파리그까지 합치면 공식전 5번째 골이다. 특히 최근 리그 4경기에서만 3골을 몰아치며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날은 마틴 오닐 신임 감독의 첫 경기였다. 셀틱은 지난해 12월 부임한 낭시 전 감독 아래서 8경기 2승 6패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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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분데스리가 첫 골, 이재성 도움...코리안 더비 2-2 무승부
독일 무대에서 한국 선수 둘이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소속팀은 승자 없이 헤어졌다.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2-2로 맞섰다. 이재성(마인츠)은 선발로 90분을 소화했고,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26분 교체로 들어오며 한국인 대결이 성사됐다. 먼저 득점판을 연 쪽은 마인츠다. 전반 30분 이재성이 상대 진영에서 왼발로 띄운 공이 수비 뒤 공간으로 침투한 아미리에게 연결됐고, 아미리가 발리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리그 첫 어시스트다. UEFA 콘퍼런스리그까지 합치면 시즌 공격 포인트가 7개(4골 3도움)로 늘었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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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FC서울 공격수 정한민 영입...슈팅+연계 플레이 겸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11일 FC서울 출신 공격수 정한민(25)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서울 유스(오산고) 출신 정한민은 2020시즌 프로에 데뷔해 리그 11경기 2골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2023시즌 K리그2 성남FC, 2024시즌 K리그1 강원FC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지난해 서울로 복귀해 13경기에 출전했다.포항은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하며 슈팅 마무리와 연계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 만들어가는 축구를 지향하는 포항 스타일과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정한민은 "포항은 축구 스타일과 분위기가 매력적인 팀이다. 공격포인트를 많이 기록해 팀 목표 달성과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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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 도움+라르센 해트트릭...울브스, 슈루즈베리 6-1 대파 FA컵 32강行
황희찬이 시즌 3호 도움으로 울버햄프턴의 FA컵 32강행을 이끌었다.황희찬은 10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9분 왼쪽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컷백으로 연결했고, 라르센이 백힐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황희찬은 시즌 5호 공격포인트(2골 3도움)를 기록했다.전반 11분 아리아스 추가골도 황희찬의 패스에서 시작됐다. 황희찬의 볼을 받은 라르센이 침투 패스를 보냈고, 아리아스가 마무리했다. 후반 13분 라르센의 해트트릭 장면에서도 황희찬이 아리아스와 연계 플레이로 기여했다.지난 시즌 리그 14골을 넣었으나 올 시즌 공식전 3골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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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정상 도전'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레바논 4-2 역전승...8강 청신호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꺾고 6년 만의 AFC U-23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한 걸음 다가섰다.이민성 감독의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1승 1무(승점 4)로 조 선두에 올랐으며,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이 감독은 1차전 이란전 대비 5명을 교체하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강상윤(전북) 대신 김태원(카탈레 도마야)과 정승배(수원FC)가 투톱으로 나섰다.한국은 전반 13분 샤힌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캡틴 이현용(188㎝)이 헤더로 동점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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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2 48경기 검증된 MF 김영환 영입..."공수 전환 핵심 역할 기대"
K리그1 전북 현대가 10일 미드필더 김영환(23)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024년 K리그2 충북청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영환은 두 시즌간 48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볼 소유 능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며, 뛰어난 상황 판단력으로 공수 전환 속도를 높이는 역할이 기대된다.김영환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게 되어 설렌다. 패스와 빠른 공수 전환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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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올림픽 동메달 이어 네이션스컵까지...모로코, 카메룬 꺾고 4강 진출
'아프리카 축구 신흥강자' 모로코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에 진출하며 50년 만의 패권 탈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모로코는 10일(한국시간) 라바트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8강전에서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와 이스마엘 사이바리(에인트호번)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알제리-나이지리아전 승자와 15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유브 엘 카비의 헤더를 디아스가 허벅지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아스는 이로써 5경기 연속골(5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반 29분에는 사이바리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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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190㎝ 센터백 진시우 영입...수비+빌드업 보탬 기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10일 중앙 수비수 진시우(23)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002년생 진시우는 2024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첫 시즌 3경기에 출전한 뒤, 지난해 광주FC 임대로 23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190㎝·85㎏의 건장한 체격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일대일 수비가 강점이다.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으며, 전진 패스와 시야가 좋아 공간 활용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진시우는 "수비수로서 성장할 기회라 여겨 이적을 결심했다. 성실히 임하면 팬들도 좋아해 주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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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2-1 격파... U-23 아시안컵 2연승 8강 청신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베트남은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1차전 요르단전 2-0 완승에 이어 연승을 거둔 베트남은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13일 사우디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베트남은 전반 19분 상대의 거친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쿠엣반캉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44분 마를렌 무르자흐마토프의 중거리 슛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2분 레반투언의 헤더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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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전초기지 어디? 과달라하라 유력..."해발 1,571m 고지대 적응 관건"
대한축구협회가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대표팀은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과달라하라 소재 시설 2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3~5순위 후보지도 모두 멕시코 지역이다. 상위 후보를 과달라하라로 제출한 만큼 베이스캠프가 이곳에 자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FIFA는 조 추첨 포트, 거리, 해당 지역 경기 횟수,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 베이스캠프를 배정한다. 한국과 같은 2포트에서 멕시코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콜롬비아뿐이다. 과달라하라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 클럽과 더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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