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주치의 호드리구 라스마르는 네이마르의 오른쪽 종아리가 정밀 검사 결과 단순 부종이 아닌 근육 2도 염좌로 진단됐고, 회복에 2~3주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여파가 만만치 않다. 브라질은 6월 1일 파나마, 7일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른 뒤 14일 뉴저지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를 시작한다. 진단대로라면 네이마르는 두 평가전은 물론 1차전까지 빠질 수 있다.
최종명단 제출 마감은 현지시간 6월 1일이며, 이후에도 첫 경기 하루 전까지 예비 명단(최대 55명)에서 교체할 수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