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은 28일(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네이마르가 추가 검사를 위해 비공개 첫 훈련에 빠졌다고 전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의료진 평가가 끝날 때까지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의 몸 상태는 5회 우승국 브라질의 불안 요소로 꼽힌다.
징후는 최근에도 보였다. 17일 세리에A 쿠리치바전에서 종아리 치료차 터치라인 밖으로 나갔다가 심판 실수로 '강제 교체'됐고, 21일 데포르티보 쿠엔카전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브라질은 6월 1일 마라카낭에서 파나마, 7일 클리블랜드에서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르고, 14일 뉴저지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본선을 시작한다. 브라질은 모로코·아이티·스코틀랜드와 C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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