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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마수걸이 또 불발, '77분 뛰고 슈팅 0개'...LAFC, 콜로라도와 무승부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첫 골이 또 불발됐고,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LAFC는 23일(한국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시즌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로 기세를 올렸던 LAFC는 최근 2연패에 이어 콜로라도전까지 비기며 리그 3경기 연속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지난 15일 크루스 아술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1-1 무승부까지 합치면 공식전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이다.콜로라도는 LAFC가 홈에서 9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던 상대여서 충격이 더했다. 이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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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넣고 그라운드에 풀썩' 바르샤 야말, 월드컵 앞두고 햄스트링 악재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눈앞에 둔 FC바르셀로나의 18세 신성 라민 야말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야말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2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전을 채우지 못한 채 교체돼 물러났다.이변이 벌어진 것은 선제골 직후였다. 야말은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요엘 라고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득점 직후 천천히 걸어가던 그는 별안간 왼쪽 허벅지 뒤쪽을 움켜쥐고 그라운드에 그대로 드러누웠고, 전반 추가 시간 루니 바르다지로 교체됐다.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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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만의 굴욕, 더는 못 참는다...첼시, 로즈니어 감독 3개월 만에 전격 경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치욕을 떠안은 첼시가 결국 칼을 빼 들었다.첼시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엄 로즈니어(41)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로즈니어 감독이 시즌 중반 부임 이후 최고의 성실성과 전문성을 보여줬으나, 시즌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에서 최근 경기 결과와 경기력이 필요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며 "가볍게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경질의 결정타는 최근의 민망한 부진 흐름이었다. 지난달 15일 뉴캐슬과의 30라운드부터 22일 브라이턴과의 34라운드까지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5연패에 빠졌고,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5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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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또 교체 대기' PSG, 크바라츠헬리아 멀티 골로 낭트 3-0 완파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홈에서 낭트를 제압하고 프랑스 리그1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PSG는 23일(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5-2026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 골 등을 묶어 낭트에 3-0으로 완승했다. 이 경기는 당초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으로 미뤄져 이날 소화됐다.포문을 연 것은 크바라츠헬리아였다. 경기 시작 13분 만에 상대 수비수 알리 유세프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침착하게 꽂아 넣었다.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데지레 두에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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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악연 두 개 끊었다' 서울, 이번엔 강원의 '강릉 23경기 무패' 깨나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질주 중인 FC서울이 이번에는 '강릉 불패'를 자랑하는 강원FC와 시즌 첫 격돌에 나선다.서울은 25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9라운드까지 서울은 승점 22(7승 1무 1패)를 쌓아 1위를 달리고 있고, 강원은 승점 13(3승 4무 2패)으로 3위에 올라 있다. 두 팀 모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탈락한 뒤 K리그1에 집중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김기동 감독 부임 3년 차를 맞은 서울의 기세는 매섭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내달리며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를 이어갔고, 대전하나시티즌과의 8라운드에서 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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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한 방에 뒤집힌 EPL 왕좌...맨시티, 9점 차 뒤집고 시즌 첫 선두 등극
9년 동안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를 꿰찼다.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에서 엘링 홀란의 결승 골에 힘입어 번리를 1-0으로 눌렀다. 전반 5분 제레미 두쿠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골대 앞까지 돌파한 뒤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에는 골대를 강타하며 번리 수비를 괴롭혔다.이날 승리로 3연승·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게 된 맨시티는 아스널과 승점 70점, 골 득실 +37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66-63)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불과 보름 전만 해도 아스널에 승점 9점이 뒤져 있었지만 격차를 완전히 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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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스루 패스가 쐐기를 갈랐다' 뮌헨, 레버쿠젠 2-0 꺾고 포칼 결승행
김민재가 교체 투입된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 무대에 오르며 시즌 2관왕 등극에 한 걸음 다가섰다.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준결승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2-0으로 제압했다.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우승을 조기 확정한 뮌헨은 이날 포칼 결승 진출에도 성공하면서 트로피 사냥에 한층 탄력을 받았다.뮌헨은 분데스리가(35회)와 포칼(20회) 모두에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포칼에서는 2018-2019·2019-2020시즌 연패 이후 6년 만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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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전 꺾고 5경기 무패...코스타 감독 "결과보다 선수 안전이 우선"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SK FC의 경기가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비록 이겼지만 뇌진탕 부상을 당한 이탈로와 세레스틴으로 인해 다소 침울한 표정이었다. 코스타 감독은 "저희 선수가 병원에 갔는데 이런 상황에서 경기를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며 "항상 결과보다는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밝혔다.파이팅이 돋보인 네게바에 대해서는 "오늘은 공격수 포지션에서 뛰었고, 상대를 끌어내는 전술이 먹혀들었다"고 평가했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박창준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릴 것 없다. 제가 믿고 있는 선수고 나아지고 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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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10개 쏟아부었다' 제주, 대전 원정서 박창준 결승골로 1-0 승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따냈다.제주 SK FC는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특히 박창준의 결승골은 최고였고 득점 과정에서 정확한 패스를 찔러준 권창훈의 플레이는 으뜸이었으며 네게바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는 좋았다.대전은 이창근(GK)-이명재-조성권-김민덕-김문환-김봉수-이현식-마사-정재희-유강현-주앙 빅토르가 선발로 나섰다.제주는 김동준(GK)-김륜성-세레스틴-김재우-임창우-네게바-장민규-오재혁-권창훈-박창준-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전은 제주의 페이스였다.초반에 김봉수-정재희에게 슈팅을 연달아 내줬으나 전반 5분 네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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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슈팅에서 터진 허율 동점골' 울산, 안양과 1-1 무승부...선두 서울 5점 차 추격
울산 HD가 안양 원정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동점골을 뽑아 승점 1을 챙겼다.울산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승점 17로 2위를 지키며 선두 서울(승점 22)과의 격차를 5로 좁혔다.전반 4분 아일톤의 왼발 슛에 선제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전반 내내 흐름을 내줬다. 후반 이동경을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으나 말컹의 헤더가 골키퍼와 골대에 연이어 막히는 불운도 겪었다.울산은 이진현·허율 등 교체 카드로 압박을 이어갔고, 후반 37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허율이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광주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울산의 이날 슈팅은 17개에 달했다.야고가 2경기 연속 결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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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스타 감독 "어려운 상대, 많은 준비했다"...황선홍 감독 "디오고 스피드·크로스 기대"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SK FC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두 감독 모두 이전 경기 승리로 인해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다만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여유로운 모습이었고, 황선홍 대전 감독은 새삼 비장한 모습이었다.코스타 제주 감독은 "오늘 선수들에게 어려운 상대를 만난다고 했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하고 있는 조직적인 압박의 비결에 대해서는 "컴팩트함과 적극성"이라며 "오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김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오재혁에 대해서는 "퀄리티가 좋은 선수이고 훈련을 잘 해왔으며, 기회를 잘 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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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주 꺾고 홈 첫 승 노린다...서울전 승리가 터닝포인트
홈 첫 승을 통해 날개를 달자.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제주SK FC와 대결한다.승점 9(2승 3무 3패)로 7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지난 라운드 선두 FC서울을 잡고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최근 대전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강원FC를 상대로 3연패를 당하며 흔들렸고, 심지어 무득점 3연패를 당한 채 서울 원정을 떠났다.예상을 뒤집고 대전이 승리를 거뒀다. 주민규 대신 선발 출장한 유강현이 전반 15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대전에 리드를 안겼고,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대전은 1-0으로 승리하며 서울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반전 계기를 만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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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차기 사령탑 마르케스 조기 선임...FC바르셀로나 출신+월드컵 5회 출전 경력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홍명보호와 A조에서 격돌하기도 전에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 인선을 일찌감치 마쳤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두일리오 다비노 멕시코 대표팀 단장을 인용해 FC바르셀로나(스페인) 출신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47)가 올해 월드컵 이후 감독직을 맡는다고 전했다. 현재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의 수석코치인 마르케스는 2030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마쳤다. 다비노 단장은 폭스스포츠 멕시코 인터뷰에서 "차기 코치진도 80%가량 꾸려졌고 레전드 안드레스 과르다도가 코치 후보"라고 덧붙였다.마르케스는 2002 한일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5회 연속 본선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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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이턴 원정서 0-3 완패...1912년 이후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가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치욕을 떠안았다.영국 BBC에 따르면 리엄 로즈니어 감독의 첼시는 22일 오전(한국시간) EPL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0-3으로 완패했다. 승점 48의 첼시는 브라이턴(50점)에 자리를 내주며 리그 7위로 밀려났고, 지난달 15일 뉴캐슬전(0-1 패)부터 이어진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가 충격을 키웠다.경기는 킥오프 3분 만에 페르디 카디오글루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꼬였고, 후반 11분 잭 힌셜우드의 추가골과 추가시간 대니 웰벡의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첼시는 슈팅 6개·유효슈팅 0개에 그쳤는데, '0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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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KBS,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 확정...MBC·SBS는 협상 결렬
2026 북중미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JTBC가 지상파 3사 중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했다. MBC·SBS와의 재판매 협상은 끝내 결렬됐다.JTBC는 22일 "지상파 3사에 같은 조건을 제시해 21일까지 답신을 받은 결과 KBS와 공동 중계로 결론났다"고 밝혔다. KBS는 140억원에 합의했고, MBC·SBS는 "120억원 이상은 어렵다"며 협상이 무산됐다.6월 11일(현지시간) 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로 개막하는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104경기가 치러진다. JTBC는 배성재 캐스터 등 대규모 제작·기술팀의 현지 파견을 예고했다.JTBC는 2026~2032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난 2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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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분의 1' 기적의 주인공 레스터, EPL 우승 10년 만에 3부 리그 강등 확정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신화 10년 만에 레스터 시티가 3부까지 내몰렸다. "5000분의 1" 확률을 뚫었던 동화는 두 시즌 연속 강등이라는 굴욕으로 막을 내렸다.레스터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십(2부) 44라운드 헐 시티전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42·23위로 두 경기를 남긴 채 21위 블랙번(승점 49) 추격이 불가능해지며 리그1(3부) 강등이 확정됐다. 11승 15무 18패로 승점 48이어야 했지만, 재정 규정 위반에 따른 승점 6 삭감이 결정타였다.10년 전 레스터는 이변의 상징이었다. 2015-2016시즌 맨시티·맨유·첼시를 제치고 창단 132년 만에 첫 EPL 정상에 섰고, 이듬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020-2021시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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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교체 출전' 마치다, 샤바브 알아흘리 1-0 꺾고 ACLE 결승 진출
한국 국가대표 출신 나상호의 소속팀 마치다 젤비아(일본 J1)가 첫 참가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에 올랐다. 나상호도 교체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마치다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샤바브 알아흘리(UAE)와의 2025-2026 ACLE 준결승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은 전반 12분 소마 유키의 발에서 터졌다. 전방 압박으로 페널티지역 왼쪽 볼을 가로챈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나상호는 후반 14분 에릭과 교체 투입돼 종료까지 뛰었다.샤바브 알아흘리는 전반 35분 카우안 산투스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았고, 후반 추가시간 기예르메 발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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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25년 만에 EPL 복귀·59년 만에 챔피언십 우승...양민혁은 또 결장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25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이어 59년 만의 챔피언십(2부) 우승까지 품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임대된 한국 공격수 양민혁은 이 역사적 순간에도 또다시 벤치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코번트리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44라운드 포츠머스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 12분 하지 라이트의 헤더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들어 에프런 메이슨클라크가 2골을 몰아넣었고, 케인 헤이든의 추가골과 리건 풀의 자책골이 더해지며 골 잔치가 펼쳐졌다.이 승리로 승점 89(26승 11무 7패)를 쌓은 코번트리는 2위 밀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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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분의 1 동화의 주인공' 레스터시티, 10년 만에 3부 추락 위기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10년 전 '5천분의 1' 확률을 뚫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의 아름다운 동화를 썼던 레스터시티가 끝 모를 추락 끝에 이제는 3부 강등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BBC는 21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가 리그원(3부) 강등에 직면했다. 빠르면 22일 강등이 확정될 수 있다"며 "생존의 희망을 살리려면 헐시티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하지만 이겨도 다른 구장 결과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레스터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2부) 43라운드까지 11승 14무 18패·승점 41로 23위에 자리했다. 본래 승점이라면 47이 쌓여야 했지만, 지난 2월 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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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의 뒷심' 알아흘리, 비셀 고베 2-1 뒤집고 ACLE 결승 선착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 무대에 먼저 발을 디디며 두 시즌 연속 우승의 가능성을 밝혔다.알아흘리는 2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셀 고베(일본)와의 ACLE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시즌 ACLE 정상에 올랐던 알아흘리는 22일 새벽 벌어지는 마치다 젤비아(일본)-샤바브 알아흘리(UAE) 준결승의 승자와 오는 26일 새벽 1시 15분 같은 장소에서 결승을 치른다.경기는 선제골을 내준 쪽에서 출발했다. 고베가 전반 32분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떨어진 오사코 유야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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