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해발 1,566m 멕시코 과달라하라 확정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홍명보호가 해발 1,566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본선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훈련장은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시설 '치바스 베르데 바예'다.협회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70여 곳의 후보지 중 과달라하라 시설 두 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고, 1순위가 그대로 승인됐다.FIFA는 조 추첨 포트, 해당 도시 경기 수, 베이스캠프-경기장 간 항공 이동 거리,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의 베이스캠프를 배정했다.홍명보호는
-
'40세에도 멈추지 않는다' 호날두, 960호골 기록...1천골 고지 눈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960번째 골을 기록하며 1천골 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다.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다막FC 원정에서 후반 5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주앙 펠리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알나스르는 전반 5분 가레브의 선제골에 이어 호날두의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23분 한 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을 막아 2-1 승리를 거뒀다.이 승리로 알나스르(승점 37)는 한 경기 적게 치른 선두 알힐랄(승점 41)과 승점 4차로 2위에 올랐다. 동률인 3위 알아흘리와는 골 득실에서 앞선다.호날두는 이번 득점으로 프로 817골, A매치 143골을 합쳐 통산
-
'4개월 만의 UCL 선발' 김민재, 경고 누적 퇴장...뮌헨은 16강 직행 확정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권을 확보했다.뮌헨은 2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를 해리 케인의 두 골로 2-0 완파했다. 이로써 6승 1패, 승점 18을 기록한 뮌헨은 36개 팀 중 2위에 올라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직행에 성공했다.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파포스FC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UCL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전반 18분 거친 태클로 첫 경고를 받은 뒤, 후반 18분 상대 공격수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케인 등 동료들이 주심에게 항의했으나 판정은 바뀌지
-
광주FC, 구단 레전드 안영규 2026시즌 주장 재선임...최장기간 주장 기록 이어간다
광주FC가 21일 2026시즌 주장단 구성을 발표했다. 주장에 안영규(36), 부주장에 신창무와 최경록이 선임됐다. 안영규는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로, 광주에서 7시즌간 180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으로는 305경기 7골 8도움이다. 2018년과 2022~2024년까지 총 5시즌 주장을 맡아 구단 최장기간 주장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안영규 체제에서 광주는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86점)·최다승(25승)을 달성했고, K리그1 3위와 AFC 챔피언스리그 첫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는 지난달 안영규와 2027년까지 2년 재계약을 마쳤다. 안영규는 "책임감이 크다. 감독과 선수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창
-
인천, K리그1 복귀 앞두고 센터백 정태욱 영입...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21일 중앙 수비수 정태욱(28)을 영입했다. 194cm 장신 센터백 정태욱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경력을 보유한 수비수다. 2018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대구FC, 전북 현대를 거쳤으며 K리그1 통산 175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FC서울에서 임대로 뛰었다. 구단은 "공중볼 경합과 대인 방어에 강점을 지닌 수비수"라고 소개했다. 정태욱은 "K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팀 수비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K리그1 서울, 전북 '더블' 주역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이 발굴한 제자와 재회
FC서울이 21일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송민규(1999년생)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리그·코리아컵 우승에 기여하며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을 수상한 선수다.송민규는 201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 후 2020시즌 27경기 10골 6도움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20 도쿄 올림픽,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태극마크를 달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K리그 통산 205경기 43골 26도움을 기록 중이다.변칙적인 드리블로 상대 타이밍을 빼앗는 순간 돌파력이 강점이며, 균형 잡힌 신체를 활용한 볼 관리와 연계 플레이도 뛰어나다. 서울은 송민규가 김기동 감독이 포항 시절 직접
-
'이번 시즌 14경기 9골' 일본 신예 시오가이,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낙점
일본의 신예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20)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0일(현지시간) NEC 네이메헌(네덜란드)에서 시오가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900만 유로(약 156억원)다. 2005년생 시오가이는 게이오대학 재학 중이던 2024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특별 지정 선수로 프로에 데뷔했다. 같은 해 8월 네이메헌으로 이적한 뒤 첫 시즌 공식전 28경기 5골로 유럽 무대에 안착했고, 이번 시즌에는 공식전 14경기 9골(리그 12경기 7골)을 몰아치며 빅리그의 관심을 끌었다. 일본 연령별 대표로도 14경기 8골을 기록한 유망주
-
'3골 취소, 그리고 역전패' PSG, 스포르팅에 1-2 충격패...수아레스 2골에 16강 직행 '빨간불'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포르팅 CP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PSG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허용하며 1-2로 졌다. 6차전 아틀레틱 클루브와 0-0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PSG는 승점 13(4승 1무 2패)으로 36개 팀 중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9위 인터 밀란, 10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위 리버풀과 승점 차가 1에 불과해 16강 직행이 불투명해졌다. UCL 리그 페이즈는 1~8위만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이날 PSG는 전·후반에 걸쳐 3골이 반칙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불
-
베트남, 중국에 후반 3실점 완패...한국과 '한국인 감독 맞대결' 3-4위전서 성사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에서 중국에 0-3 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국인 사령탑 간 맞대결은 결승이 아닌 3-4위전에서 이뤄지게 됐다. 베트남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전반을 0-0으로 버텼으나 후반 들어 무너졌다. 후반 2분 펑샤오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7분 샹위왕의 터닝슛에 연속 실점했다. 후반 28분에는 팜리득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겹쳤고, 추가시간 왕위둥에게 쐐기골을 허용했다. 2018년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8년 만에 4강에 오른 베트남은 조별리그 3전 전승 등 8강까지 무패 행진을 펼쳤으나, 결승 문턱에서
-
'전북 더블 우승 이끈 16골 사나이' 전진우, 꿈꿔온 유럽 진출...강등권 옥스퍼드 구해낼 수 있을까
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가 잉글랜드 2부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전북은 20일 전진우의 이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옥스퍼드는 24팀 중 23위(승점 23·5승 8무 25패)로 하위권에 처해 있어, 전진우에게 팀 잔류를 책임질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전진우는 2024년 7월 전북 입단 후 2025시즌 리그 16득점으로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더블 우승'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 6월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데뷔전 도움까지 올렸다. 구단은 "선수의 오랜 유럽 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진우는 "전북에서의 우승 경험과 팬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잉글랜드에서도 전북의 긍지를 안고
-
두 살 어린 U-21 일본에 패배...한국 U-23, 결승 문턱에서 좌절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3·4위전으로 밀렸다. 2028년 LA 올림픽을 대비해 U-21 선수들로 팀을 꾸린 일본은 8강전 대비 선발을 대폭 교체하며 한국을 압박했다. 한국은 전반 내내 수세에 몰렸다. 전반 슈팅 수 1-10의 절대 열세 속에 결국 전반 36분 실점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가노 슈토의 헤더를 골키퍼 홍성민이 쳐냈으나 흘러나온 공을 고이즈미 가이토가 밀어넣었다. 전반 26분 강성진 프리킥을 김용
-
'동생들에게 처맞았다' 2살 어린 일본에 완패한 韓 축구, 손흥민 은퇴하면 '30년 암흑기' 될 수도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20일 "지난 20년 동안 한일 야구 실력 차는 잔혹할 정도로 벌어져 있다"고 지적했다.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015년 제1회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던 기억을 끝으로, 이후 벌어진 일본과의 국가대표 맞대결에서 굴욕적인 10연패를 당했다. 지난 해 11월에 치러진 평가전에서 가까스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11연패라는 최악의 성적표는 간신히 피할 수 있었으나, 한때 숙명의 라이벌이라 불리며 서로를 견제하던 양국 간의 실력 격차는 이제 부정할 수 없을 만큼 현저하게 벌어진 상태다. 풀카운트는 20년 전인 2006년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당시 일본 대표팀
-
홍명보호의 월드컵 모의고사...유럽 예선 조 1위 직행 오스트리아가 상대
한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한국이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한국 남자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현지시간 3월 31일 오후 8시 45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다. 랄프 랑니크 감독(독일)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FIFA 랭킹 24위로 한국(22위)보다 두 계단 낮다. 하지만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서 루마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의 월드컵이다. 주요 선수로는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
-
K리그 연맹, 2025년 수입 508억원 공시...중계권 136억 '최다', 전년 대비 51억 증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2025년 항목별 수입·지출 결산서를 공개했다.총수입은 508억6천500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51억1천160만원 늘었다. 항목별로는 중계권(136억7천700만원)이 가장 많았고, 체육진흥투표권(129억2천900만원), 기타 사업비(88억100만원), 공식 후원금(71억3천300만원) 순이다.지출은 506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71억5천602만원 증가했다. 광고·마케팅 비용이 255억9천600만원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결산 손익은 2억5천500만원이다.이번 결산서에는 자회사 '더스카이케이'와 '맥스포츠미디어'의 지분법 적용 투자 손익이 미반영됐으며, 해당 내용이 포함된 최종 결산서는 3월 중 수정 공시된다.
-
FC안양,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 유소년 디렉터 선임
FC안양이 유소년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안양은 20일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을 유소년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디렉터는 U-12부터 U-18까지 산하 유소년팀의 훈련 방향, 지도자 교육, 선수 성장 로드맵 전반을 총괄한다. 2012년 인천남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최 디렉터는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U-12 코치를 거쳐 U-18(대건고)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대건고에서 2024년 K리그 U-17 챔피언십과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2025년 K리그 U-18 챔피언십과 문체부 장관배 준우승 등 성과를 냈다. 구단은 "결과가 아닌 '성장' 중심의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인성을 함께 발전시키는 지도자"라며 "
-
모로코 디아스, 파넨카킥 실축 사과..."내 영혼이 아프다, 모든 책임 받아들인다"
모로코의 '간판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26·레알 마드리드)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디아스는 20일(한국시간) SNS에 준우승 메달을 건 자신의 흑백 사진과 함께 "내 영혼이 아프다. 어제 나는 실패했고, 모든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모로코는 19일 세네갈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었다. 성공하면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키커로 나선 디아스는 파넨카킥을 시도했으나 세네갈 골키퍼가 제자리에서 느리게 날아온 볼을 잡아냈다. 결정적 기회를 날린 모로코는 연장 전반 4분 결승골을 내주며 50년 만의 우승을 놓쳤다. 대회 득점왕(5골)에
-
세네갈, 네이션스컵 우승했지만 징계 위기..."라커룸 철수 용납 못 해"
세네갈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으나 징계 위기에 놓였다. 세네갈은 19일(현지시간) 모로코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판정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엘 하지 말릭 디우프가 모로코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를 넘어뜨렸고,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직전 득점이 반칙으로 취소된 상황에서 세네갈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고, 흥분한 팬들은 그라운드로 난입해 보안 요원과 충돌했다. 파프 티아우 감독은 선수들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켰고 경기는 약 15분간 중단됐다. 페널티킥 키커 디아스가
-
부천, 수비수 김원준 2년 재계약 후 창원FC로 임대...K3서 실전 경험 쌓는다
K리그1 첫 시즌을 앞둔 부천FC가 센터백 김원준(21)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뒤 K3리그 창원FC로 임대 보냈다고 20일 발표했다.188cm 장신의 왼발잡이 중앙수비수 김원준은 동아대 진학 후 센터백으로 전향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부천에 입단해 11월 23일 화성FC전에서 프로 데뷔 무대를 밟았다.이영민 감독은 "피지컬과 왼발 빌드업이 뛰어난 선수지만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실전에서 성장해 복귀하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한국 FIFA 랭킹 22위 유지...세네갈 12위·모로코 8위 역대 최고
한국이 새해 첫 FIFA 랭킹에서 22위를 지켰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포인트(1,599.45점)도 그대로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과 이란(20위)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은 한 계단 하락했고 이란은 변동이 없었다. 6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멕시코는 한 계단 내린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오른 60위를 기록했다. 상위권 변동은 없었다. 스페인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프랑스·잉글랜드·브라질·포르투갈·네덜란드가 2~7위를 유지했다. 2025 아
-
수비 보강 절실했던 맨시티, 잉글랜드 대표 25세 센터백 게히 영입...이적료 396억 원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의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25)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SPN에 따르면 기본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96억 원)다. 구단은 "게히는 EPL에서 가장 재능 있고 완성도 높은 젊은 센터백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나 1살 때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게히는 영국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21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하며 EPL에 입성했다. 이번 시즌까지 공식전 188경기(11골)에 출전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서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에서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창단 첫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