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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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호 첫판 1-0 승' 음바페 결승골 넣고 무릎 부상 하차...데뷔전 기쁨 속 악재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데뷔전은 튀르키예전 1-0 승리로 끝났다. 결승골의 주인공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1차전에서 후반 9분 음바페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0-0으로 전반을 마친 뒤 음바페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마이클 올리세(뮌헨)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오른발 슛을 꽂았다. 그러나 득점 직후 왼쪽 무릎을 붙잡고 쓰러졌고, 다시 뛰었지만 통증 탓에 교체됐다.후반 42분에는 튀르키예 골키퍼 우우르잔 차크르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PSG)를 막다 손을 써 퇴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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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우즈베키스탄 6-3 꺾고 AG 4강행...윤수정 해트트릭·최유리 멀티골
A매치 6경기째 신예의 해트트릭이 4강 문을 열었다. 윤수정(수원FC)이 3골을 몰아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6-3으로 제압했다.신상우호는 25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 승리로 8년 만에 준결승에 복귀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2014·2018년 3회 연속 동메달이며, 항저우에선 8강에서 탈락했다.대표팀은 29일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에서 일본과 사상 첫 결승행을 다툰다.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교체 투입 동점골로 눈도장을 찍은 윤수정은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김혜리의 프리킥을 골대를 등진 채 머리로 돌려놔 골키퍼 키를 넘겼다.10분 들리오라콘 카비불라에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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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합류하고 멀티골' 이영준 헤더로 포문...이민성호, 베트남 4-0 대파하고 AG 4연패 향해 4강행
스위스에서 뒤늦게 날아온 이영준이 두 골을 책임졌다. U-23 축구대표팀은 베트남을 4-0으로 대파하고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이민성호는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승리해 2014·2018·2022년에 이은 4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준결승 상대는 중국-태국전 승자다.소속팀 일정으로 21일 합류한 이영준이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엔 양민혁(베스테를로)·이현주(아로카)·배준호(스토크시티), 중원엔 주장 이기혁(강원)과 강상윤(전북)이 섰다.수비는 조별리그와 같은 김지수(브렌트퍼드)·최석현(울산)·신민하(강원)·배현서(경남)가 맡았고, 골문은 김준홍(수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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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외박' 태극전사들, 재충전 마치고 우루과이 사냥 나선다
A매치 기간과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모레노호 태극전사들에게 뜻밖의 휴가가 주어졌다.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한 뒤 긴 일정을 감안해 외박과 휴식을 허락했다. 선수들은 경기 직후 해산해 가족과 추석을 보내게 됐다.재소집일은 26일로 정해졌다. 선수단은 다시 모여 28일 우루과이와의 2차전 준비에 나선다.모레노호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돼 담금질을 시작했다.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A매치 기간 대표팀은 4경기를 치른다.남은 일정은 28일 우루과이(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울산 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용인미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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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카드의 반란' 이동경, 투입 1분 만에 골...월드컵서 못 뛴 한 풀었다
에콰도르 골망을 가른 마지막 한 방은 투입 1분 만에 나왔다. 주인공은 '모레노호'의 마지막 교체 카드 이동경(울산)이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FIFA 랭킹 25위)를 3-0으로 꺾었다. 이동경은 후반 41분 김봉수(대전)의 패스를 오른발로 잡아 놓고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 자신의 A매치 5번째 득점이었다.대표팀은 0-0이던 후반 9분 김민재(뮌헨)-송민규(나시오날)로 이어진 패스를 오현규(베식타시)가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이어 주장 손흥민(LAFC)이 프리킥으로 한 골을 보탰다.해외파가 두 골을 만들었다면 쐐기골은 K리거 김봉수와 이동경의 합작품이었다.이동경은 선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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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데뷔전서 에콰도르 3-0 완파...오현규·손흥민·이동경 후반 연속골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은 에콰도르전 3-0 완승으로 끝났다. 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었다.손흥민은 대표팀 통산 57호 골을 기록했다.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A매치 최다골(58골)에 1골 차로 다가섰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 속에 이달 1일 지휘봉을 잡은 모레노 감독은 첫 경기부터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한국(32위)은 FIFA 랭킹이 7계단 높은 에콰도르(25위)와의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섰다.모레노 감독은 선호하는 4-4-2를 꺼내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톱에 세웠다. 송민규(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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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대로, 에콰도르가 무너졌다'…3-0 승리에 속지 말아야 할 이유
한국 축구가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했다. 결과만 보면 완벽한 출발이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정말 한국이 월드컵 때와 비교해 확 달라진 것일까?전반 45분만 놓고 보면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한국은 4-4-2로 나섰지만 공격 전개에서 답답한 장면이 적지 않았다. 손흥민과 오현규 투톱도 결정적인 기회를 많이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은 결국 0-0으로 끝났다.후반에 경기가 급변했다. 후반 9분 오현규가 선제골을 넣었고, 4분 뒤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41분에는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 들어온 지 1분 만에 쐐기골을 넣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3-0이 됐다.문제는 이 3골을 온전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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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데뷔전 완승' 한국, 에콰도르 3-0 격파...손흥민 57호 골
새 사령탑의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모레노호'로 새 출발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현규(베식타시)와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의 연속골로 에콰도르를 완파했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3-0으로 이겼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실패를 맛봤던 대표팀은 지난 1일 선임된 새 감독의 데뷔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기록도 나왔다. 대표팀 57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8골 기록까지 1골만 남겼다.여정은 이어진다.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한 A매치 4연전은 2027 아시안컵과 월드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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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베트남과 아시안게임 8강...조 1위로 우즈베키스탄·일본 피했다
카타르(4-1), 사우디아라비아(2-0)를 연파하고 D조 1위를 확정한 한국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의 8강 상대가 베트남으로 정해졌다. 경기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조 1위 덕분에 한국은 우승 후보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이 몰린 반대편 대진을 피했다. 베트남을 넘으면 30일 준결승에서 중국-태국 승자와 만나고, 결승 전까지 두 강호와 마주치지 않는다.베트남은 C조에서 1승 1무 1패로 우즈베키스탄(3전 전승)에 이어 2위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이번 경기는 설욕 무대이기도 하다. 한국은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로 져 4위에 그쳤다.베트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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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서 콜롬비아 3-0 완파...스페인과 결승서 2연패 도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행 티켓이 콜롬비아를 3-0으로 제압한 북한에 돌아갔다. 준결승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렸다.전반 28분 박옥이가 문전 혼전 속에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7분 뒤 최림정, 후반 2분 서류경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결승 상대는 이탈리아를 2-0으로 누른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북한이 불참한 2022년 대회에서 일본을 제치고 첫 정상에 올랐다.2024년 대회 챔피언 북한은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미국, 독일과 함께 통산 3회 우승으로 공동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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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태클에 3도 염좌' 발베르데 한국전도 결장...판정 논란까지 번져
부상 여파가 대표팀까지 미쳤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에 발목을 다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빠져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부상이 컸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현지시간)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로이터통신은 3도 염좌가 인대 완전 파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고, 스페인 언론은 2~3주 결장을 예상했다.친선전이 무산됐다. 이로써 발베르데는 아시아 3연전에 나서는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28일 한국, 10월 6일 인도와 맞붙는데, 협회는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논란도 커졌다. 부상은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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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초 만에 마감된 오픈 트레이닝' 모레노호 첫인사...24일 에콰도르전 출발
새 출발과 함께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 체제로 꾸려진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팬들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했다.첫 무대였다. 전날 소집된 대표팀은 24일 수원에서 에콰도르, 28일 서울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 등 A매치 4연전에 나선다. 이날은 모레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팬들 앞에서 가진 첫 공식 훈련이었다.관심이 뜨거웠다. 한국 축구는 월드컵의 초라한 성적으로 쇄신 요구 속에 진통을 겪었지만, 새 대표팀을 향한 열기는 여전했다. 200명이 초대된 오픈 트레이닝의 일반회원 모집은 0.04초 만에 마감됐다.훈련도 눈길을 끌었다. 코치들이 70분가량의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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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 결승골로 공수 맹활약' 제주 이탈로, K리그1 30라운드 MVP
결승골로 팀을 이끈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제주 SK 이탈로가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이탈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이탈로는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6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해 제주의 1-0 승리를 이끌었다.다른 부문도 정해졌다.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엘쿠라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울산을 2-1로 꺾은 안양전이 차지했다. 선두 서울을 2-1로 잡은 포항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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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북한과 1-1 무승부...조 2위로 8강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남북 대결에서 북한과 비겨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F조 3차전에서 북한과 1-1로 비겼다. 북한과 같은 승점 7이 됐으나 골 득실(+11)에서 북한(+18)에 밀렸다.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북한은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MVP 김경영 등을 앞세워 긴 패스와 세트피스로 위협했다. 전반 36분 코너킥 이후 혼전에서 채은영에게 선제골을 내줬다.교체가 바로 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윤수정(수원FC)이 1분도 안 돼 최유리의 스루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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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 출신 최정원, 포르투갈 1부 알베르카와 정식 계약
부경고 출신 미드필더 최정원(19)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알베르카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매니지먼트사 데니는 21일 "단기 테스트가 아닌 정식 계약으로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수비형·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최정원은 연령별 대표 경력은 없으나 대한축구협회 고교 우수선수 선발전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훈련에 참여해 복수 구단의 제안을 받았고 알베르카를 택했다.알베르카는 3부리그 우승과 2부리그 준우승을 거쳐 지난 시즌 1부에 올라 11위로 잔류했다. 데니 측은 "구단 이름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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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로 새 판 짠다' 모레노호 첫 소집...무한경쟁이 시작됐다
모레노호가 첫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였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2027 아시안컵과 다음 월드컵을 향한 재출발이다.이번 A매치 기간에는 4경기가 잡혔다. FIFA가 연간 A매치 기간을 5회에서 4회로 줄이면서 평소의 두 배가 됐다. 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총 6경기를 지휘하는 모레노 감독에게는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기회다.아시안게임 차출로 양현준, 배준호 등이 빠지면서 김민수(레인저스)와 정승원, 구성윤, 김건희, 박태준 등 새 얼굴이 대거 합류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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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들어가 논스톱 한 방' 황인범, 30세 생일에 데뷔골...포르투는 벤피카에 3-1 승리
황인범(포르투)이 30세 생일에 포르투갈 무대 첫 골을 넣었다.포르투는 21일(한국시간)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프리메이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벤피카를 3-1로 꺾고 개막 7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벤피카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우 클라시쿠'로 불리는 빅매치다.벤치에서 출발한 황인범은 전반 38분 교체 투입됐다. 포르투는 가브리 베이가의 선제골과 벤피카 클레망 랑글레의 퇴장으로 앞서갔고, 후반 동점을 허용한 뒤 빅토르 프로홀트의 결승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황인범은 2-1로 앞선 후반 15분 안드레 실바의 컷백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3-1을 만들었다. 7월 입단 후 데뷔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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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EPL 25개 팀 상대 모두 득점...맨시티, 선덜랜드에 5-3 승리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맨시티 입단 후 EPL에서 상대한 25개 구단 모두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맨시티는 20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덜랜드를 5-3으로 꺾고 개막 5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난타전이었다. 맨시티는 엔소 페르난데스, 라얀 세르키, 앙투안 세메뇨의 골로 전반을 3-2로 마쳤고, 후반 12분 세메뇨가 추가골을 넣었다. 선덜랜드는 브라이언 브로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두 차례 따라붙었다.승부는 홀란이 결정지었다. 후반 36분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방향만 바꿔 넣었다. 오프사이드 판정이 비디오 판독으로 번복된 골이다. 리그 5호 골로 득점 1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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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합류 앞두고 펄펄' 이한범, 벨기에 무대 데뷔골...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선정
이한범(브루게)이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뜨렸다.브루게는 21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6-2027 벨기에 주필러리그 7라운드에서 헹크를 3-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승점 18로 3위다.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뛴 이한범은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호아킨 세이스의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했다. 브루게 입단 후 첫 공격포인트다. 수비에서도 공중볼 경합 13회 중 9회를 따내는 등 무실점에 힘을 보탰다. 소파스코어는 팀 내 최고 평점 8.8을 주고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지난 8월 미트윌란에서 이적한 이한범은 개막 후 7경기 연속 선발로 주전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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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89분 출전' 이강인, 첫 마드리드 더비서 두 골 모두 관여...아틀레티코, 레알에 2-1 승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아틀레티코는 20일(현지시간)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승점 16)는 2위로 올라섰고 레알 마드리드(승점 15)는 4위로 내려갔다.첫 마드리드 더비에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89분을 뛰며 두 골의 기점이 됐다. 후반 8분 자기 진영에서 롱 패스로 압박을 벗겨냈고, 이어진 공격에서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딘 하위선의 반칙에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위선은 비디오 판독 끝에 퇴장당했고 그리말도가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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