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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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주전 경쟁 치열' 이강인, 툴루즈전 선발 기회...A매치 앞둔 중요한 시험
PSG 이강인이 8월 31일 오전 4시 5분 툴루즈와의 리그1 3라운드 원정에서 9월 A매치를 앞둔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손흥민이 MLS로 떠나면서 이강인이 유럽파 한국인 간판선수로 부상했다. 하지만 PSG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는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지난 시즌 팀 내 경쟁 심화로 주로 교체 출전했던 이강인은 올 시즌 주전 탈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UEFA 슈퍼컵에서는 토트넘전 추격골과 승부차기 성공으로 우승에 기여했다.리그1에서는 1라운드 낭트전 선발 출전(61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고, 2라운드 앙제전에서는 후반 9분만 뛰었다.홍명보 감독은 미국 원정 A매치를 앞두고 공격 핵심인 이강인의 경기감각과 컨디션 회복을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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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복귀' 메시가 또 해냈다! 2골로 인터 마이애미 결승 이끌어...2023년 재현하나
리오넬 메시의 2골을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가 리그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8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올랜도시티를 3-1로 제압하며 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23년 첫 우승 당시 메시가 10골 득점왕을 차지했던 팀답게 다시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올랜도가 전반 추가시간 마르코 파샬리치 골로 앞섰으나,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메시의 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9분 타데오 아옌데가 따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왼발로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고, 43분에는 조르디 알바와 호흡을 맞춘 메시가 다시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완성했다. 추가시간 텔라스코 세고비아가 쐐기골을 추가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이 잦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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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압도적 득표' 손흥민 데뷔골, MLS 30라운드 베스트 골 선정
손흥민(33·LAFC)의 MLS 데뷔골이 정규리그 30라운드 최고 득점으로 선정됐다.MLS 사무국은 8월 28일 'AT&T 골 오브 더 매치데이'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60.4%를 획득해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인터 마이애미·29.1%), 밀란 일로스키(필라델피아·8.4%), 잭슨 홉킨스(DC 유나이티드·2.2%)를 크게 앞질렀다.손흥민은 지난 24일 댈러스전에서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왼쪽 앞에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MLS 3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이 데뷔골로 손흥민은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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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맨유 맞나?' 4부리그 그림즈비에 승부차기 11-12 굴욕패...리그컵 첫 경기서 조기 탈락, 시즌 3경기 무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맛봤다. 맨유는 8월 28일 영국 클리소프스 블런델 파크에서 열린 리그컵 2라운드 원정에서 그림즈비 타운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1-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여전히 무승(1무 2패)인 맨유는 EPL 개막 2경기 연속 무승에 이어 리그컵 첫 경기마저 탈락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경기는 맨유가 셰슈코, 쿠냐, 디알로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쳤지만 전반에만 2실점하며 고전했다. 그림즈비는 22분 찰스 버넘 선제골과 30분 타이렐 워런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갔다. 맨유는 후반 음뵈모, 페르난드스, 더 리흐트를 투입해 재정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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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손흥민 파워' LAFC 이적 효과 폭발...유니폼 판매 메시 3배, 티켓값 5배 폭등
손흥민의 LAFC 이적이 MLS 역사상 전례 없는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8월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 2,650만 달러로 합류한 이후 구단 관련 콘텐츠 조회수는 594% 증가한 339억 8천만 뷰를 기록했다. 언론 보도량도 289% 늘어나며 2022년 가레스 베일 영입보다 5배 큰 효과를 나타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유니폼 판매다. LAFC에 따르면 손흥민 유니폼은 이적 후 1주간 전 세계 모든 스포츠 통틀어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메시, 호날두는 물론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까지 제쳤다. 한 달간 150만 장이 판매됐는데, 이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 당시 기록의 3배에 달한다. LA 지역 반응도 폭발적이다. 30만 한인이 거주하는 L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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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시즌 첫 풀타임' 바이에른, 3부리그에 3-2 진땀승...케인 극장골 결승타
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1라운드에서 3부리그 베헨 비스바덴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바이에른은 8월 28일 비스바덴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추가시간 헤더 결승골로 3-2 신승을 챙겼다.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중앙수비 콤비를 이루며 시즌 첫 풀타임 출전을 기록했다.경기는 바이에른이 압도했다. 볼점유율 78.6%, 슈팅 22개로 일방적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실점으로 고전했다.전반 16분 케인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6분 마이클 올리세 추가골로 2-0을 만든 바이에른이지만, 3부리그 득점왕 출신 파티 카야의 멀티골에 2-2 동점을 허용했다.카야의 동점골 상황에서 김민재가 공중볼 경합에서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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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6개월 만 선발 출장+주장 완장...페널티킥 골대 아쉬움에도 시즌 첫 승 기여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약 6개월 만에 선발 출장하며 이번 시즌 처음 긴 시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27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2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후반 36분까지 뛰며 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올해 2월 블랙번과의 FA컵 이후 처음 선발한 그는 주장 토티 고메스 결장으로 주장 완장까지 착용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2경기 모두 교체 출장했던 황희찬이 모처럼 얻은 기회였다. 전반 43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황희찬은 시즌 첫 골 기회를 잡았으나, 오른발 슛이 골대를 맞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 실축 후 흘러나온 공을 호드리구 고메스가 선제골로 연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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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스·카이라트 UCL 데뷔' 설영우·양현준 소속팀 플레이오프 탈락
한국 국가대표 설영우와 양현준의 소속팀이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설영우가 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7일 키프로스 원정에서 파포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 1-2 패배에 이어 합계 2-3으로 밀리며 UCL 티켓을 놓쳤다. 즈베즈다는 후반 15분 설영우의 기점 플레이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설영우가 중원에서 올린 볼을 받은 이바니치가 페널티박스에서 왼발 슛을 성공시켰으나, 후반 44분 파포스의 극장골에 무너졌다. 2014년 창단한 파포스는 구단 사상 첫 UCL 본선 진출을 이뤘다. 작년 키프로스 리그 우승팀인 파포스는 지난 시즌 콘퍼런스리그 16강에 오른 바 있다.양현준의 셀틱도 카자흐스탄 원정에서 카이라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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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과 2년 10개월만 격돌...서울월드컵경기장서 친선경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10일 브라질과 서울에서 맞대결한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0월 FIFA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대표팀은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4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연속 친선경기를 개최한다.브라질 대표팀의 방한은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 친선경기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브라질은 그간 6차례 한국을 방문해 평가전을 치렀다.한국은 역대 브라질과 8차례 대결에서 1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유일한 승리는 1999년 3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김도훈의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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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오세훈 발탁, 논란의 중심에... "J리그 2골로 대표팀 합류 타당한가"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명단에서 오세훈의 발탁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 주축 선수들과 함께 명단에 포함된 오세훈이지만, 현재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올 시즌 J리그에서 오세훈은 24경기 출전해 2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특히 6월 이후 9경기 중 4경기를 결장했으며, 최근 출전한 5경기에서는 모두 교체 출전에 그쳤다. 최근 경기에서는 단 9분만 뛰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반해 K리그1에서 11골로 득점 공동 3위를 기록 중인 이호재의 제외가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세훈과 비교해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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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백가온 부상으로 백인우 대체 발탁...28일부터 소집 훈련
FIFA U-20 월드컵을 앞둔 남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백인우(울산 HD)가 새로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백가온(부산 아이파크)이 무릎 부상으로 제외되고 미드필더 백인우가 대체 발탁됐다"고 발표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리는 2025 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해 28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에 돌입한다.대표팀은 9월 5일까지 훈련을 마친 후 월드컵 최종 명단 21명을 확정하고, 9월 8일 칠레로 출국할 예정이다.소속팀과의 합의로 일부 선수들은 이번 주말 K리그 경기 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백민규, 최승구(인천), 이건희(수원 삼성), 임준영(충북청주), 함선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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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에버턴, 잉글랜드 유망주 디블링 영입...752억원 규모 계약
EPL 에버턴이 19세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을 영입했다.에버턴은 26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우샘프턴 소속 디블링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구체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BBC는 이적료가 옵션 포함 4천만파운드(약 752억원)라고 보도했다.디블링은 U-21 잉글랜드 대표팀에 두 차례 선발됐으며, 2023년 17세에 사우샘프턴 1군 데뷔를 했다. 이후 총 44경기 출전해 4골을 기록했고,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좌발잡이 윙어로 우측 측면에서 활약했다.디블링은 "이번 시즌 목표는 최대한 많은 경기 출전과 골, 도움으로 팀에 최대한 기여하는 것"이라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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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효과 입증...LAFC "베일보다 5배 이상 임팩트"
LA 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구체적 수치로 입증하며 '손세이셔널' 임팩트를 공식 인정했다.LAFC는 26일 홈페이지에 '손흥민 임팩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데이터와 거리 분위기만으로도 손흥민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발표했다.구단에 따르면 2022년 개러스 베일 영입 당시보다 5배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홈경기 티켓 수요가 기록적으로 급증해 새로 마련한 입석 구역까지 매진됐고, SNS 팔로워는 2배 이상 증가했다.8월 초 언론 보도량은 기존 대비 289% 늘었으며, 구단 관련 콘텐츠는 594% 증가한 약 339억8천만 뷰를 기록했다.LAFC는 "손흥민의 영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는 수치가 아니라 LA 한인타운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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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데뷔골' 손흥민, MLS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MLS 진출 후 빠른 적응세를 보이고 있는 손흥민(33·LAFC)이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26일 MLS가 발표한 30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29라운드에 이어 연속 발탁으로 빠른 MLS 정착을 증명했다.토트넘을 떠나 지난 7일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3경기 동안 'PK 유도→도움→득점'의 완벽한 성과를 거뒀다. 10일 시카고 파이어전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 무승부에 기여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첫 선발 출전과 함께 도움을 기록했다.특히 댈러스전에서 터트린 기막힌 프리킥 데뷔골이 30라운드 베스트11 선정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주목할 점은 29라운드에서 함께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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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조르지, 전북 무패 행진 저지한 멀티골로 K리그1 27라운드 MVP
포항 스틸러스 조르지가 K리그1 최강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성하며 2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24일 전북전에서 2골로 포항의 3-1 승리를 이끈 조르지를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발표했다.조르지는 경기 시작 1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맹활약했다. 포항은 이 승리로 22경기 무패 행진 중이던 전북을 꺾고 3위(승점 44)로 올라섰다.27라운드 베스트11에서는 조르지가 이동경, 김승섭(김천상무)과 함께 공격수로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이지호(강원), 마테우스·야고(안양), 황도윤(서울), 수비수는 김진수·최준(서울), 박승욱(포항), 골키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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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또 제외'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9월 A매치 명단서 제외
브라질 대표팀 카를로 안첼로티(66·이탈리아) 감독이 9월 월드컵 남미예선을 앞두고 네이마르(산투스)를 재차 제외한 25명 명단을 발표했다.안첼로티 감독은 26일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축구협회 본부에서 9월 5일 칠레전, 11일 볼리비아전에 대비한 로스터를 공개했다. 브라질은 현재 남미예선 3위(승점 25)로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미 확정한 상태다.지난 5월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안첼로티 감독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네이마르를 배제했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128경기 79골)인 네이마르는 소속팀에서 9경기 3골의 양호한 활약을 보였지만, 지난주 팀 훈련 중 근육 부상을 당했다.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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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은구모하, EPL 데뷔전서 결승골 폭발...16세 361일 역대 최연소 득점 4위
리버풀의 16세 공격수 리오 은구모하(잉글랜드)가 EPL 데뷔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스타 탄생을 알렸다.은구모하는 26일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벌어진 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막판 극장골을 작성하며 리버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17세 생일을 나흘 앞둔 은구모하는 16세 361일의 나이로 득점하며 EPL 역대 최연소 득점 4위에 올랐다. EPL 최연소 득점 상위 5위는 제임스 본(16세 270일), 제임스 밀너(16세 356일), 웨인 루니(16세 360일), 은구모하, 세스크 파브레가스(17세 113일) 순이다.EPL 최연소 결승골 부문에서는 루니에 이어 역대 2위를 차지했다.은구모하의 득점 장면은 2002년 루니의 전설적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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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남자 축구 대표팀,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유럽파' 김지수 발탁
9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남자 U-22 대표팀에 김지수(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가 유럽파 유일하게 선발됐다.이민성 감독이 26일 발표한 23명 명단은 2003년생 12명, 2004년생 11명으로 구성됐다. 중앙수비수 김지수는 처음 이민성호에 발탁된 유일한 해외파다.강상윤(전북), 이승원(김천상무), 황도윤(서울) 등은 6월 호주 친선경기에 이어 재차 선발됐다.한국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스타디움에서 9월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맞선다.이번 예선에는 44개국이 참가해 11개 조 조별리그를 펼친다.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상위 4개국,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16개국이 본선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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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리버풀에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허용하며 2-3 패배...박승수는 결장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에게 극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개막 2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렀다.26일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진행된 EPL 2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은 리버풀에 2-3으로 패했다. 전반 35분 실점한 뒤 앤서니 고든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고, 후반 추가시간 1분에도 추가 실점했다.뉴캐슬은 후반 12분 브루누 기마랑이스 헤더골과 43분 윌리엄 오술라 동점골로 2-2 균형을 이뤘지만, 추가시간 10분 리버풀의 16세 리오 은구모하에게 결승골을 내줬다.리버풀에 작년 여름 합류한 은구모하는 이날 추가시간 6분 교체 투입돼 4분 만에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환상적인 데뷔전을 완성했다.리버풀은 개막 2연승으로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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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 카스트로프, 축구 대표팀 중원 강화 청신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처음 발탁되며 중원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독 이중 국적자인 카스트로프는 25일 9월 친선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최초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로 주목받는 그는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지만 풀백과 윙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한준희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전통적으로 불안했던 미드필더진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 합류했다"며 "황인범, 이재성이 편안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장지현 SBS 해설위원은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왕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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