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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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에스파뇰 누빈 '왼발 프리킥 달인' 나카무라,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 합류
일본 축구 레전드 나카무라 슌스케(47)가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일본 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 나카무라를 남자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나카무라는 국가대표 98경기 24골을 기록했고 2006년·2010년 두 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일본 축구의 대표적 레전드다. '왼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특히 유명하다.레지나·셀틱·에스파뇰 등 유럽 무대를 거친 그는 44세이던 202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요코하마FC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은 뒤 이번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달 유럽에서 직접 나카무라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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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임관식 감독, 시즌 6경기 만에 사퇴...K리그 올 시즌 1호 사령탑 교체
K리그2 충남아산FC가 시즌 시작 6경기 만에 임관식 감독과 결별했다.충남아산은 17일 "임관식 감독이 일신상 이유로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감독은 K리그1·2를 통틀어 올 시즌 첫 번째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사령탑이 됐다.현재 충남아산은 6경기에서 3승 1무 2패(승점 10·7위)를 기록 중이라 사령탑 교체는 의외라는 반응이다. 임 감독 체제에서 연속 득점 13경기 기록 연장, 은고이의 구단 최초 4경기 연속골 등 다양한 기록도 세우던 중이었다.지난해 12월 제4대 감독으로 선임된 임 감독은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언젠가 다시 함께하겠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충남아산은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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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올여름 베르나르두 실바와 작별…'9년 451경기·19개 트로피'의 동행 마무리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31)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맨시티는 16일(현지시간) 실바가 계약 만료와 함께 이번 여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모나코에서 맨시티로 합류한 실바는 9년간 공식전 451경기에서 76골 77도움을 기록하며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실바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6회·챔피언스리그 1회·FA컵 2회·리그컵 5회 등 총 19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카라바오컵 우승도 이끌었다.실바는 SNS를 통해 "9년 전 소년으로서 꿈을 좇아 이곳에 왔는데, 이 도시와 구단은 내가 바랐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안겨줬다"며 "맨시티 선수로 왔지만 이제는 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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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보다 구단주' 메시, 스페인 5부 리그 코르네야 인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가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클럽 UE 코르네야의 새 구단주가 됐다.코르네야는 17일(한국시간) 메시가 구단을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르네야는 메시에게 첫 번째 유럽 클럽이다. 조르디 알바·다비드 라야(아스널) 등을 배출한 1951년 창단 구단으로, 유소년 아카데미로 유명하다.메시는 13세에 아르헨티나를 떠나 스페인으로 건너간 뒤 2004년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672골을 기록하며 라리가 10회·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차지한 메시에게 카탈루냐는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메시는 이미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우루과이 4부 리그 팀 '데포르티보 LSM'을 공동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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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더블 우승 멤버' 오스트리아 골키퍼 마닝거, 열차 충돌 사고로 48세에 사망
아스널 등에서 활약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알렉스 마닝거가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차량을 몰다 기차와 충돌해 48세로 숨졌다. BBC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잘츠부르크 경찰은 사고 차량에 마닝거 혼자 탑승했으며 열차 기관사는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마닝거는 오스트리아 대표로 33경기에 출전했으며 유로 2008에도 참가했다. 클럽 커리어는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시작으로 아스널, 유벤투스, 우디네세, 아우크스부르크 등을 거쳤다. 1997~2002년 아스널에서 64경기를 소화하며 1997-1998시즌 프리미어리그·FA컵 더블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아우크스부르크 시절에는 구자철·지동원·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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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빠진 마인츠, 1차전 2-0 우위 날리고 UECL 8강서 짐 쌌다
이재성이 빠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UEFA 콘퍼런스리그(UECL) 4강 문턱에서 무너졌다.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UECL 8강 2차전 스트라스부르 원정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지난 10일 홈 1차전을 2-0으로 잡고 기선을 제압했지만, 1·2차전 합산 2-4로 역전을 허용하며 4강 진출권을 내줬다.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을 안은 이재성은 1차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결장했다. 정규리그 1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경기 초반부터 밀린 마인츠는 전반 26분 벤 칠웰의 패스를 받은 세바스티안 나나시에게 선제 실점했다. 9분 뒤에는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의 크로스를 압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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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잡고, 울산 4-1 대파'..파죽지세 서울, 세 번째 도장 깨기 상대는 3연패 위기의 대전
K리그1 선두 FC서울이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는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16일 울산 HD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승점 19, 2위 울산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서울의 지표는 독보적이다. 16득점 4실점으로 골 득실 +12를 기록, 2~4위권 팀들의 +1~2골을 훌쩍 앞선다. 리그 공동 4위 득점자 클리말라(4골)를 중심으로 울산전 2골 1도움의 송민규, 조영욱 등 국내 자원의 득점포도 활발하다. 수비는 외국인 센터백 야잔·로스 듀오와 골키퍼 구성윤이 리그 최소 실점(4골)을 지키고 있다. 대전마저 잡으면 2위권과 최대 승점 9점 차까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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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사전캠프 솔트레이크시티 확정...'고도·기후·시차 삼박자' 갖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전캠프지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 사전캠프를 운영한 뒤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는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훈련 시설은 MLS 레알 솔트레이크 구단과 유타 대학 시설을 활용한다.솔트레이크시티가 낙점된 배경에는 철저한 과학적 분석이 있었다. 이 지역 훈련장은 해발 약 1,460m에 위치하며, 조별리그 1·2차전이 펼쳐지는 과달라하라(해발 1,500m)와 고도와 기후 조건이 거의 동일하다. 서머타임 적용 시 양 지역의 한국과의 시차도 15시간으로 같아, 단계적 환경 적응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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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징크스 털고, 득점은 나눠 갖고...FC서울이 10년 만의 K리그1 왕좌를 꿈꾸는 이유
FC서울의 시즌 초반 행보가 심상치 않다.서울은 개막 7경기에서 6승 1무(승점 19)를 달리며 2위 울산(승점 13)을 승점 6 차로 따돌리고 K리그1 선두를 지키고 있다. 7경기에서 16골을 터뜨려 경기당 평균 2.3골을 기록했고, 실점은 4골(경기당 0.57골)에 그쳤다. K리그1 12개 팀 중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동시에 달성했다.성적 이상으로 주목받는 것은 연속 징크스 격파다. 서울은 지난 11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클리말라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2017년 7월 이후 홈에서 전북을 이기지 못했던 13경기 무승 징크스를 9년 만에 털었다. 15일에는 울산 원정에서 4-1 대승으로 2016년 4월 이후 이어진 울산 원정 13경기(4무 9패)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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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경기 불참하고 다음 날 클럽전 2골...메시, '노쇼' 계약 위반 소송 당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불참을 이유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미국 플로리다주 이벤트 프로모터 '비드 뮤직 그룹'이 지난달 메시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 소송을 제기했다.비드 측은 지난해 여름 AFA와 700만 달러(약 103억원)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친선경기 3경기의 독점 기획·홍보권을 확보했다. 계약에는 부상이 없는 한 메시가 각 경기에서 최소 30분 이상 출전하는 조건이 포함됐다.그러나 메시는 10월 10일 베네수엘라전에 출전하지 않고 경기장 스카이박스에서 관람만 했다. 다음 날 그는 MLS 애틀랜타와 클럽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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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후반 44·48분 연속골로 마드리드 꺾고 UCL 4강...김민재 vs 이강인 한국인 맞대결 성사
바이에른 뮌헨이 16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었다. 1차전 원정 2-1 승리에 이어 합계 6-4로 앞선 뮌헨은 6년 만의 UCL 정상 도전을 위한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경기는 전반 1분 노이어의 실수를 틈탄 굴레르의 선제골로 요동쳤다. 파블로비치가 동점골로 응수했지만 굴레르가 프리킥 추가골로 다시 앞서 나갔다. 뮌헨 케인이 UCL 12호 골로 따라붙었고 음바페가 전반 42분 UCL 15호 골로 재역전하며 합계 4-4 팽팽한 상황이 됐다. 후반 41분 카마빙가의 경고 누적 퇴장이 흐름을 바꿨다. 수적 우위를 살린 뮌헨은 후반 44분 루이스 디아스의 강슛과 48분 올리세의 감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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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후 한 번도 못 이겼다' 서울, 울산 원정서 4-1 폭격...징크스 날리며 선두 질주
C서울이 울산 원정에서 10년 묵은 징크스를 통쾌하게 청산했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울산 HD를 4-1로 꺾었다. 2016년 4월 이후 울산 원정 13경기(4무 9패) 연속 무승의 악연을 3,643일 만에 끊어냈다.서울는 전반 3분 후이즈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송민규의 발리 슈팅이 빗맞은 볼을 후이즈가 밀어 넣었다. 전반 10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울산 벤지의 어깨를 맞고 자책골이 터지며 2-0으로 달아났다. 전반 30분 송민규가 롱패스를 받아 수비수 4명을 앞에 두고 강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보탰다.후반 들어 울산이 스리백으로 전술을 바꾸며 분위기를 끌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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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여자 축구, 3회 연속 준결승서 북한 벽 못 넘어...0-3 완패·13년 만의 우승 무산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또다시 북한에 가로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북한에 0-3으로 완패했다. 2004년과 2013년 두 차례 우승했던 한국은 13년 만의 정상 탈환 꿈을 접었다.한국은 3회 연속 이 대회 준결승에서 북한에 발목이 잡혔다. 2019년 1-3, 2024년 0-3에 이어 이번에도 0-3으로 무너졌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0-5로 대패한 터라 1주일 만의 재격돌에서도 북한 벽을 넘지 못했다. 이 연령대 남북 대결에서 한국은 9전 1승 8패다.경기 내용도 아쉬웠다. 전반 24분 박일심의 중거리슛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34분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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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무고사, K리그1 이달의 선수...통산 4번째 수상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가 K리그1 올 시즌 첫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무고사를 2026시즌 2~3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로 발표했다. 무고사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20년 9월, 2022년 2~3월·4월에 이어 통산 네 번째다.무고사는 2~3월 인천이 치른 5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라운드 베스트11에도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합산점수 34.36점으로 2위 야고(33.53점)를 0.83점 차로 제쳤다. 후보에는 마테우스(안양), 야고·이동경(울산)도 포함됐다.이달의 선수상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60%)·팬 투표(25%)·EA스포츠 FC온라인 이용자 투표(15%)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무고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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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상대 멕시코, 발 빠른 준비...내달 6일 국내파 조기 소집·세르비아와 최종 평가전
AP 통신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다음 달 6일(현지시간)부터 국내파 선수를 조기 소집해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두일리노 다비노 멕시코 단장은 14일 자국 리그(리가 MX) 소속 선수 명단을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기 소집은 리가 MX 후기 리그가 오는 26일 끝나는 만큼 선수들에게 며칠간 휴식을 주기 위한 조치다. 대표팀에 소집되는 선수는 소속팀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없다. 유럽파 명단 발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멕시코는 6월 4일 톨루카에서 세르비아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11일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과는 6월 18일 과달라하라 아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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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민우 K리그 첫 '이달의 도움상' 주인공...팬 투표 6천996표 1위
수원 삼성 김민우가 K리그 올해 신설된 도움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페덱스가 후원하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2~3월 수상자로 김민우를 발표했다. 이 상은 올해 신설된 어시스트 부문 시상으로 매월 K리그1·K리그2 베스트 어시스트 후보 6명 중 팬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김민우는 K리그 멤버십 앱 '킥'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6천996표를 얻어 초대 수상자가 됐다. 그는 K리그2 3라운드 전남전 후반 26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헤이스의 헤더 골을 이끌어냈고, 수원은 이날 2-0으로 승리했다.김민우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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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잡았다' 손흥민, 멕시코 고지대 풀타임 소화...LAFC 챔피언스컵 4강 진출+월드컵 고지대 적응
손흥민(33)이 멕시코 고지대에서 풀타임을 뛰며 LAFC의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콰우테모크 경기장(해발 2,160m)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손흥민의 올 시즌 첫 필드골을 앞세워 3-0으로 이긴 LAFC는 합계 4-1로 앞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LAFC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두 차례 준우승(2020·2023년)이다.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 고지대 적응 기회이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발 1,571m에 위치한다.전반 18분 크루스 아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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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MLS 컵 우승 1년 만에 돌연 사임...임시 사령탑엔 오요스
리오넬 메시의 절친으로 유명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41)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부임 1년 5개월 만에 자진 사임했다.인터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디렉터 기예르모 오요스가 임시 사령탑을 맡는다.2024년 11월 지휘봉을 잡은 마스체라노 감독은 부임 첫 시즌 동부 콘퍼런스 우승과 MLS 컵 우승(밴쿠버 3-1 제압)을 합작하며 최고의 성적을 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오랜 시간 함께한 그는 감독으로서도 메시와 사제 관계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올 시즌 인터 마이애미는 MLS 7경기에서 3승 1무 3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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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상대로도 못 이겼다' 한국 여자 축구, FIFA 시리즈 2차전서 캐나다에 1-3 패배
숫자상 유리한 싸움이었지만 결과는 달랐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10명으로 줄어든 캐나다(랭킹 9위)에 1-3으로 패했다. 브라질전 1-5 대패에 이은 2연패다.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 대비 5명을 바꾸는 대규모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손화연 원톱, 이금민 섀도 스트라이커를 앞세운 4-2-3-1 포메이션이었다.전반 23분 에블린 빈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27분 캐나다 수비수 제이드 로즈의 반칙으로 상대가 퇴장당하는 행운을 얻었다. 페널티아크 정면 프리킥을 얻은 한국은 전반 29분 김신지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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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벤치, 뎀벨레가 다 했다' PSG 리버풀 꺾고 UCL 4강행...김민재와 맞대결 성사되나
파리 생제르맹(PSG)이 뎀벨레의 원맨쇼로 리버풀을 2-0으로 꺾고 UCL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PSG는 15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UCL 8강 2차전 원정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엿새 전 1차전 홈에서도 2-0으로 이겼던 PSG는 합계 4-0으로 리버풀을 완파하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PSG는 후반 27분 뎀벨레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꽂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뎀벨레는 2025 발롱도르 수상자다.디펜딩 챔피언 PSG는 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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