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손흥민, 포틀랜드전 선발 풀타임 무득점...6경기 연속 침묵
문을 두드린 횟수는 34번이었다. 그럼에도 LAFC는 홈에서 이기지 못했고, 손흥민의 무득점은 공식전 6경기로 늘어났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22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남기지 못했다. 경기는 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골로 1-1 무승부로 끝났다.LAFC는 최근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에 그치며 승점 35(10승 5무 7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다. 포틀랜드는 승점 28로 서부 9위다. 리그스컵 8강 진출 실패에 이어 리그 부진까지 겹친 상황이다.이날 LAFC는 구단 집계 슈팅 34개, 유효슈팅 11개를 기록하고도 1골에 그쳤다.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 후
-
'복귀전 승리"'모리뉴의 레알, 극적 2-1 승...에스피 데뷔골
돌아온 명장이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모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가 개막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 에스파뇰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이적생 에스피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팀과 3년 계약을 맺은 모리뉴 감독에게는 13년 만의 복귀전이었다. 그는 앞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팀을 이끌며 세 차례 우승을 이룬 바 있다.출발은 순조로웠다. 전반 9분 귈러의 크로스를 벨링엄이 헤더로 마무리해 앞서 나간 것이다. 그러나 전반 30분 칼라트라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교체가 통
-
'전반에 끝났다' 브렌트퍼드, 토트넘 3-0 완파...김지수는 결장
한쪽은 웃었고 다른 한쪽은 무너졌다. 브렌트퍼드가 토트넘을 3-0으로 완파했다.브렌트퍼드는 23일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1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에 크게 이겼다.김지수는 나서지 못했다. 개막을 앞두고 1군 명단에 들어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출전 명단에서 빠진 것이다. 선발은 물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이 없었다. 그는 지난 시즌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에서 18경기 1골을 기록한 바 있다.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브렌트퍼드가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은 것이다. 전반 12분 루이스포터의 선제골에 이어 33분 야넬트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카요데가 문전 혼전 상
-
'3번 옵션의 반전' 김민재, 선발 풀타임 활약...뮌헨 슈퍼컵 우승
굳건한 수비가 우승의 밑바탕이 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활약을 앞세워 슈퍼컵에서 우승했다.뮌헨은 23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슈퍼컵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12번째 정상에 올랐다.김민재가 존재감을 보였다. 3번 옵션으로 여겨지던 그가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한 것이다. 빼어난 수비에 더해 94%의 패스 성공률까지 기록했다.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뮌헨이 브라운의 선제골과 올리세의 추가골로 두 골을 앞서 나간 것이다.도르트문트도 반격했다. 후반 실바의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한 것이다. 그러나 막판 수
-
"2연패 눈앞" 김상식호 베트남, 태국 완파...A매치 25경기 무패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태국과의 현대컵 결승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베트남은 22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넣고 승리했다. 이로써 26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대회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기록도 이어졌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이 A매치 2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것이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득점 없던 경기에서 후반 17분 하이 롱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것이다. 이어 후반 34분 꽝 하이의 추가골로 승부를 굳혔다.의미도 남다르다. 현대컵은 동남아 최강을 가리는 대회로 베트남은 직전 대회에서도 태국을 꺾고
-
'모따가 살아났다'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1-0 꺾었다
라이벌과의 승부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이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을 1-0으로 꺾었다.전북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초반 모따의 헤더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해 울산과의 대결에서 3전 전승을 이어갔고 전주성에서 열린 울산전 7경기 연속 무패도 지켰다.의미가 남다른 승리였다. 시즌 첫 리그 2연패를 끊은 것이다. 코리아컵 승부차기 패배까지 더하면 공식전 3연패를 벗어난 셈이다. 전북은 3위로 한 계단 올라서 승점이 같은 2위 울산을 다득점에서만 뒤졌다.주인공은 모따였다. 3월 이후 2골에 머물며 감독의 속을 태우던 그가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다.
-
우사인 볼트, 맨체스터 연고 35세 이상 클럽서 축구 선수 데뷔 앞둬
트랙의 전설이 잔디로 향한다. 올림픽 금메달 8개의 주인공 우사인 볼트(40·자메이카)가 축구 선수로 등록됐다.BBC는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 '풀-타임' 웹사이트를 인용해 볼트가 체셔 베테랑 풋볼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위센쇼 베츠FC 등록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맨체스터를 연고로 한 이 구단은 35세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다.볼트의 축구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육상 은퇴 후 독일, 남아공, 노르웨이, 호주 클럽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2018년 호주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친선경기에서는 2골을 넣었다.새 팀 동료들도 화려하다. 리버풀 출신 에밀 헤스키, 에버턴 출신 우마르 니아스, 맨유 주장을 지낸 안토니
-
메시, 필라델피아전서 상대 선수 목덜미 가격...MLS 징계위 벌금 처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상대 선수의 목덜미를 때린 행위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MLS 징계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메시가 얼굴·머리·목 부위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다만 벌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메시는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원정 경기 후반 추가시간, 2-2 상황에서 퀸 설리번과 언쟁을 벌였다. 설리번의 팔꿈치 사용에 항의하던 메시는 왼손으로 그의 목덜미를 때렸고, 설리번이 머리를 맞대며 맞서자 주심이 두 선수를 떼어놨다.
-
아스널,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콘사 영입...이적료 1041억·4년 계약
EPL 챔피언 아스널이 수비 보강에 나섰다.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28) 영입을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번트리시티와의 개막전을 몇 시간 앞둔 시점이었다.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에 지불한 이적료는 5천500만 파운드(약 1천41억원), 계약 기간은 4년이다.배경은 부상 공백이다. 센터백 살리바의 장기 이탈 우려와 오른쪽 풀백 팀버르의 부상이 겹쳤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콘사가 해법으로 낙점됐다.지난 시즌 38경기 27실점으로 22년 만의 우승을 이룬 수비진을 지키려는 선택이다. 콘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고, 빌라에서 공식전 286경기 12골을 남겼다.
-
'3-0 완승' 아스널, 개막전 승리로 EPL 2연패 도전 시작했다
새 시즌 첫걸음을 완승으로 내디뎠다. 아스널이 개막전에서 코번트리를 3-0으로 완파하며 EPL 2연패 도전을 시작했다.아스널은 2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개막전에서 하베르츠와 사카 외데고르의 연속골로 승리했다.득점은 고르게 터졌다. 하베르츠가 전반 15분 칼라피오리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시즌 EPL 1호 골을 넣은 것이다. 8분 뒤 사카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후반 4분에는 외데고르의 빗맞은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기대가 크다. 아스널이 구단 첫 EPL 2연패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맨시티와 리버풀이 감독 교체를 겪은 것과 달리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은
-
'10경기 출전정지' 파레데스, 월드컵 사상 가장 무거운 징계 받았다
결승 무대의 난투극이 무거운 대가로 돌아왔다.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 뒤 난투극을 일으킨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징계했다.가장 무거운 처분은 파레데스에게 내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FIFA가 21일 파레데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를 결정한 것이다. 몰리나는 7경기 알마다는 1경기 출전정지를 받았고 파레데스와 몰리나에게는 벌금도 부과됐다.폭력 수위가 컸다. 파레데스가 스페인 가르시아의 목을 붙잡고 가비를 밀어 넘어뜨린 것이다. 그의 10경기 징계는 월드컵 사상 가장 무거운 수준이다. 이로써 그는 사실상 1년간 대표팀에서 뛸 수 없게 됐다.협회도 제재를 받았다. FIFA가 준결승 승리 뒤 정치적 현수막과 팬들의 차별적 구호를 이유
-
대전, 연장 끝 대구 3-1 꺾고 U-15 챔피언십 정상...지윤 7골 최다득점상
2026 K리그 15세 이하(U-15) 챔피언십 우승컵은 대전에 돌아갔다. 대전은 20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3-1로 이겼다.흐름을 먼저 쥔 쪽은 대전이었다. 후반 20분 김동현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대구가 후반 종료 직전 양성훈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에서의 집중력이었다. 지윤이 연장 전반 5분과 연장 후반 7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지윤은 이번 대회 7골로 최다득점상까지 품었다. 박재성 감독과 신승환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주장 송승현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중등부 클럽이 나서는 하계 유소
-
'5개월 만에 터진 헤더' 조규성 시즌 첫 골...미트윌란 2-0 완승, 본선 청신호
오랜 침묵을 깬 한 방이 완승을 이끌었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무대에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미트윌란은 2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리예카(크로아티아)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조규성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선제골은 전반에 나왔다. 투톱의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약 74분을 뛴 조규성은 전반 20분 프란쿨리누의 오른쪽 크로스에 가볍게 머리를 갖다 대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전 7경기 만의 첫 득점이자, 지난 3월 노팅엄전 이후 약 5개월 만의 골이었다.승리도 따라왔다. 흐름을 탄 미트
-
'경쟁자 합류 직전 증명' 오현규 6경기 만의 첫 골·PK 유도...베식타시 3-0 완승
강력한 경쟁자가 오기 직전, 스스로 가치를 증명했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베식타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최전방으로 선발 출전해 약 60분을 뛴 오현규는 선제골에 더해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며 활약했다.첫 골은 경기 초반 나왔다. 그는 6분 만에 코너킥을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문 오른쪽 아래를 뚫었다. 공식전 6경기 만의 첫 골이었다.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지역에서
-
'K3리그 팀에 승부차기 패배' 전북, 울산전으로 분위기 바꿀까
K리그1 전북 현대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34로 4위, 울산은 승점 37로 2위다.전북은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2-0, 3-1로 모두 이겼고 전주월드컵경기장 리그 경기에서는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다. 제주 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19일 코리아컵 16강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3-5로 패해 컵대회 2연패 도전을 접었다.울산도 강원FC에 2-3으로 지며 3연승이 끊겼다. 울산은 22경기 9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위인 이동경에게 기대를
-
'14경기 만에 벤치 출발' 손흥민, 5경기 연속 무득점
손흥민이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출발한 경기에서 LAFC가 콜로라도 래피즈에 0-1로 졌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 티머시 틸먼과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선발 제외는 지난 5월 3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처음으로, 최근 13경기 연속 선발로 뛰며 4경기 연속 무득점 상태였던 그는 침묵을 5경기로 늘렸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일정을 고려해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을 선발에서 뺐다. LAFC는 전반 22분 유세프 마지즈의 중거리 슈팅이 제레미 에보비세에게 굴절되며 자책골로 실점했다.두 경기 연속
-
K리그1 강원FC, 188㎝ 센터백 강성윤 영입...이기혁·신민하 공백 메운다
K리그1 강원FC는 20일 중앙 수비수 강성윤(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88㎝, 81㎏의 강성윤은 왼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강원은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기혁과 신민하 등 기존 센터백이 차출되면서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문한 강성윤은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고, 평택시티즌FC로 옮겨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K3리그 14경기 1골을 올렸고 코리아컵 3경기에 나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강성윤은 K리그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이강인 데뷔골에 스페인 매체 들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강인에게 스페인 현지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2-0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을 넣었다.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수비 3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양 팀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고, 이강인이라는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아스는 1면에 대서특필하며 꿈같은 데뷔라고 표현했고, 7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에즈만처럼 멋진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엘 파
-
대한축구협회, U-20 아시안컵 예선 나설 대표팀 23명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 국내 소집훈련으로 선수단을 점검했다. 23명 중 준프로 포함 K리그 소속이 19명, 대학 선수가 4명이다. 강동휘(제주), 고필관(서울), 김윤호(광주), 이호진(부산) 등이 출범 초기부터 이름을 올렸고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이 맡는다.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캠프를 갖고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A조에서 필리핀이 기권해 한국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레바논, 다
-
양현준의 셀틱, LASK에 3-0 승...UCL 본선 진출 유리한 고지
양현준이 뛰는 셀틱이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다.셀틱은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 26일 오전 4시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5시즌 연속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교체됐다.베냐민 니그렌이 선제골을 넣었고 카밀로 두란이 전반 38분 발리 슈팅과 후반 22분 마무리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 후반 득점은 니그렌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나왔다.LASK는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