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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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라스트 댄스 될까?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서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원정 대회 최초 8강 진출에 도전한다. 2002년 자국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한국은 원정 월드컵에서 두 번만 16강에 올랐다. 2010년 남아공과 2022년 카타르 대회다. 2006년 독일,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전력은 4년 전보다 강해졌다고 보기 어렵다. 2022년 EPL 공동 득점왕 손흥민은 현재 MLS LA FC에서 현역 황혼기를 보내며 폭발적인 스피드가 반감됐다. 7월이면 만 34세가 되는 그에게 이번 대회가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카타르 대회 때 나폴리 세리에A 우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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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주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 영입...K리그1 통산 93경기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1일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을 영입했다.대구FC 유스 출신인 오후성은 대구에서 5시즌, 광주FC에서 3시즌을 뛰며 K리그1 통산 93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광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에도 기여했다.빠른 판단력과 적극적인 전진 패스가 강점인 오후성은 좌우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천은 그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오후성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팀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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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코스타 감독 체제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정조국·페레이라·칼베테 합류
K리그1 제주 SK가 31일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기술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 코치가 맡는다. 정 코치는 2020년 제주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에 기여했고, 2021년 은퇴 후 제주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 수석코치를 거쳐 남기일 감독 사퇴 후 감독대행까지 맡았다. 2025시즌에는 전북에서 포옛 감독 체제로 K리그1·코리아컵 석권에 기여했다.경기 분석 책임은 포르투갈 출신 누노 페레이라 코치가 맡는다. 포르투갈축구협회와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 AC 몬차(이탈리아) 스카우트를 역임했다. 대구FC 출신 주성 분석관이 분석 코치 겸 통역으로 협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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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 상무, 주승진 신임 감독 선임...유소년 육성 전문가
K리그1 김천 상무가 31일 주승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주 감독은 현역 시절 대전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한 선수 출신 지도자다. 은퇴 후 매탄중·고 감독으로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이끌었고, 수원 삼성 유스총괄디렉터와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지난해 화성FC를 K리그3 준우승으로 이끈 뒤 올해 연맹 TSG 위원과 대구FC 수석코치를 거쳤다.구단은 "시민구단 전환이 이뤄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주 감독은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셔서 책임이 막중하다"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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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조영욱과 재계약...8시즌 229경기 '원팀맨'
K리그1 FC서울이 31일 공격수 조영욱(26)과 재계약했다.조영욱은 2018년 특급 유망주로 입단해 8시즌간 서울 유니폼만 입었다. K리그 206경기, ACL 9경기, 코리아컵 14경기 등 공식전 229경기를 소화해 구단 역사상 14번째 기록을 세웠다.구단은 조영욱이 특유의 성실함으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욱은 "FC서울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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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420경기 윤빛가람, 승격팀 부천 합류...2년 계약
창단 첫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35)을 영입했다.부천은 31일 윤빛가람과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윤빛가람은 연령별 대표를 거쳐 A매치 15경기 3골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같은 해 경남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뒤 성남, 제주, 상주 상무, 울산, 수원FC 등을 거치며 1부리그 420경기 62골 52도움을 기록했다. 중국 옌볜 푸더에서도 활약했다.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정확도 높은 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부천은 윤빛가람이 주장 한지호와 함께 후배들의 1부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이영민 감독은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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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원...3년 연속 증가
K리그 입장 수입이 2025시즌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2025시즌 K리그1·2 총 입장 수입이 460억9132만7737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치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종전 기록인 2024시즌(426억원)보다 약 8.3% 증가했으며, 2023시즌(344억원)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K리그1 입장 수입은 336억7462만9361원으로, FC서울이 70억3749만4870원으로 가장 많았다. 우승팀 전북(52억8629만8965원), 울산(41억8007만1000원)이 뒤를 이었다. K리그2는 총 124억1669만8376원으로 수원 삼성(44억1773만1800원), 인천(25억2099만4218원), 전남(8억6791만4900원) 순이었다.평균 객단가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K리그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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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곽태휘·와타나베 코치 영입...김현석 감독 코칭스태프 완성
K리그1 울산 HD가 31일 곽태휘 코치와 와타나베 스스무(일본) 전술 코치를 영입해 김현석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곽태휘 코치는 2005년 FC서울에서 데뷔해 2011~2012년 울산에서 61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울산 주장 출신으로 2019년 은퇴 후 청두 룽청(중국) 코치와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을 거쳐 친정팀에 합류했다.2010년 울산에서 데뷔해 6시즌을 뛴 수비수 이용도 10년 만에 코치로 복귀하며 지도자 첫발을 뗀다. FC서울, 인천, 성남, 전남, 대전에서 활약한 이정열 코치도 김현석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일본 국적의 와타나베 전술 코치는 JFA 최상위 S 라이선스 보유자로, 베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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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이강인, PSG 복귀...재활 순조롭게 진행 중
허벅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이강인(24·PSG)이 훈련을 재개한 소속팀에 합류해 재활을 이어갔다.PSG는 현지시간 30일 2026년을 앞두고 훈련을 재개했다. 프랑스컵 64강 방데 퐁트네 풋전(4-0 승) 이후 열흘 만이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 중인 하키미(모로코)와 음바예(세네갈)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복귀 첫날 훈련에 참석했다"고 전했다.이강인도 훈련 명단에 들었다. 다만 지난 18일 플라멩구와의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단체 훈련 대신 개별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플라멩구전에서 왼손 골절을 당한 골키퍼 사포노프도 마찬가지다.르파리지앵은 "이강인과 사포노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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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 끊었지만 19경기째 무승...'황희찬 무득점' 울버햄프턴, 맨유와 1-1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3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울버햄프턴은 11연패에서 벗어났으나 개막 19경기(3무 16패·승점 3) 무승 행진은 이어지며 꼴찌에 머물렀다. 맨유는 승점 30으로 6위를 유지했다.황희찬은 아로코다레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슈팅 2회가 모두 빗나갔고,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3분 근육 통증으로 교체됐다. 소파스코어 평점 5.9로 양팀 통틀어 최저였다.울버햄프턴은 전반 27분 황희찬의 드리블이 차단된 뒤 헤븐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지르크제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레이치가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후반 초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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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베테랑 윙어 김인성과 재계약...K리그 통산 376경기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1일 베테랑 윙어 김인성(34)과 재계약했다.구단은 "K리그 최고의 스피드 레이서로 손꼽히는 김인성이 꾸준한 자기 관리로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을 보이며 베테랑의 가치를 증명해왔다"고 밝혔다.2013년 성남FC에서 데뷔한 김인성은 전북, 울산, 서울 이랜드를 거쳐 2023년부터 포항에서 뛰고 있다. K리그 통산 376경기 50골 27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에도 33경기 3골 2도움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포항에서 96경기를 치른 그는 다음 시즌 4경기만 더 출전하면 포항 소속 100경기를 채운다.김인성은 "포항은 내 축구 인생에서 뜻깊은 팀이다. 팀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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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2경기 연속골 실패...셀틱, 머더웰 원정서 0-2 완패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의 양현준(23)이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고 팀도 패배했다.셀틱은 31일(한국시간) 머더웰 원정에서 0-2로 완패해 승점 38로 2위에 머물렀다.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승점 41)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직전 리빙스턴전에서 정규리그 첫 골이자 시즌 3호골을 기록한 양현준은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연속골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 8분 헤더 시도가 골대를 벗어난 것이 유일한 슈팅이었고,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1분 교체됐다. 측면 공격수로 뛰던 양현준은 16라운드부터 스리백 전술의 윙백으로 보직을 변경한 상태다.셀틱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13분 골키퍼의 빌드업 패스가 차단되며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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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버밍엄 임대 마치고 한국 복귀...다음 행선지 수원FC 유력
한국 여자축구 간판 미드필더 지소연(34)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위민 단기 임대 생활을 마무리했다.버밍엄은 31일(한국시간) "단기 임대 계약이 끝난 지소연이 클럽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소연은 WSL2에서 10경기 1골 2도움, 리그컵 2경기에 출전했다.구단은 "이번 이별은 지소연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새로운 클럽에서 프리시즌을 준비하며 커리어 다음 단계를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에이미 메릭스 감독은 "훌륭한 프로 선수였고 팀의 큰 자산이었다"고 평가했다.지소연은 지난 9월 5일 미국 NWSL 시애틀 레인을 떠나 버밍엄으로 임대 이적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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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뛰는 PSG,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2025 최고의 팀'
이강인이 뛰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선정 '2025 최고의 팀'에 올랐다. AIPS는 30일(한국시간) 121개국 836명 기자 투표 결과 PSG가 8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FC바르셀로나(763점), 모로코 U-20 축구 대표팀(487점)이 뒤를 이었다. PSG는 2025년 참가한 7개 대회 중 6개를 석권했다.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FIFA 인터콘티넨털컵을 휩쓸었고 클럽월드컵 결승에서만 첼시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AIPS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지휘 아래 공수 균형이 돋보였다. 뎀벨레, 비티냐, 하키미, 크바라츠헬리아 등 개성 있는 선수들로 두꺼운 로스터를 구축했다"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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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생' 미우라, 5년 만에 J리그 복귀...후쿠시마 임대 이적, 정성룡과 한솥밥
일본 축구 레전드 미우라 가즈요시가 5년 만에 J리그 무대로 돌아온다.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는 30일 "미우라가 요코하마FC에서 임대 이적으로 합류한다.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J3 클럽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내년 1월 10일 이후 팀에 합류한다.1967년 2월생으로 내년 59세가 되는 미우라는 15세이던 1982년 고교를 중퇴하고 브라질로 유학을 떠나 1986년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내년이면 프로 생활 40년째다. 일본 대표팀에서 89경기 55골을 기록한 레전드 공격수로, 2005년부터 요코하마에 소속돼 포르투갈 2부 올리베이렌스, JFL 아틀레티코 스즈카 등에서 임대로 현역을 이어왔다.후쿠시마에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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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ACL2 16강 상대 확정...조별리그 6전 전승 감바 오사카
포항 스틸러스의 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상대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확정됐다.AFC는 3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H조 2위(4승 1무 1패·승점 13)로 16강에 오른 포항은 F조 6전 전승 1위 감바 오사카와 8강행을 다툰다. 1차전은 내년 2월 11∼12일 중 하루, 2차전은 2월 18∼19일 중 하루에 각각 홈앤어웨이로 치러진다.포항이 16강을 통과하면 8강에서 라차부리 FC(태국)와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의 승자와 맞붙는다.동아시아 지역 다른 16강 대진은 방콕 유나이티드(태국) vs 매카서 FC(호주), 꽁안 하노이(베트남) vs 탬피니스 로버스(인도네시아)다. 서아시아에서는 알 자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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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 마치다 오세훈, 전 소속팀 시미즈로 5개월 임대 이적
J1리그 마치다 젤비아 소속 공격수 오세훈(26)이 전 소속팀 시미즈 S-펄스로 돌아간다.시미즈는 30일 "마치다에서 오세훈을 임대 영입했다.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오세훈은 마치다와의 모든 공식전에 출전할 수 없다.J리그가 내년부터 '춘추제'에서 '추춘제'로 전환하면서 상반기 리그 공백이 생겨 2~6월 'J리그 백년구상리그'라는 특별 대회를 치른다. 오세훈은 이 기간 시미즈 소속으로 뛴다.오세훈은 2019년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한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A매치 10경기 2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울산 현대중·고를 거쳐 2018년 울산에서 프로 데뷔한 뒤 아산 임대, 상주 상무 군 복무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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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포르투 수석코치 출신 마누엘 레이스 선임...구단 첫 외국인 감독
K리그2 충북청주FC가 30일 제4대 사령탑으로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다.레이스 감독은 브라질 플라멩구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포르투 재직 시절인 2011-2012, 2012-2013시즌에는 프리메이라리가 2연패와 슈퍼컵 2회 우승을 함께 이뤘다.구단은 "공격성과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며 압박과 전환, 볼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축구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충북청주는 내년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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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인천,대전 측면 수비수 여승원 임대 영입...양쪽 사이드백 소화 가능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로 영입했다.대동세무고와 명지대 출신인 여승원은 2022시즌 K리그2 전남에 입단해 3시즌간 38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5시즌 충북청주로 이적해 14경기 2골 3도움으로 핵심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여름 대전으로 옮겼다.인천은 여승원이 안정적인 수비력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췄으며 왼쪽·오른쪽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가했다.여승원은 "열정 있는 팀 인천의 일원이 돼 행복하다"며 "인천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1월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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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956골' 호날두 "부상만 없으면 1000골 반드시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1000골 도전 의지를 밝혔다.호날두는 2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현역으로 계속 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동기부여가 돼 있다"며 "내 열정은 여전히 강하고, 유럽이든 중동이든 어디서 뛰든 상관없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모두 내 목표를 알고 있을 것"이라며 "트로피를 계속 따고 싶고 1000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호날두는 지난 주말 사우디 리그에서 2골을 넣어 통산 956골(프로팀 813골·A매치 143골)을 기록했다. 1000골까지 44골이 남았다.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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