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틱은 14일(한국시간) 머더웰 퍼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이겼다. 승점 79가 된 2위 셀틱은 1위 하츠와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양현준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이던 후반 13분 페널티지역에서 잡은 공을 뉘그렌에게 연결했고, 뉘그렌의 왼발 중거리슛이 역전골이 됐다. 리그 1호·공식전 2호 도움이었고, 그는 시즌 리그 8골·공식전 9골을 기록 중이다.
베르텔 머더웰 감독은 "팔 접촉이 보이지도 않는다"며 항의했으나, 오닐 셀틱 감독은 판정을 두둔했다.
셀틱은 16일 오후 8시 30분 셀틱 파크에서 하츠와 최종전을 치른다. 사령탑 교체까지 거친 셀틱은 이 한 경기로 우승이 가려지는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