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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여자 U-20 월드컵 C조서 프랑스와 재격돌...에콰도르·가나도 한 조

2026-05-16 13:50:00

2026 FIFA 여자 U-20 월드컵 조추첨. / 사진=연합뉴스
2026 FIFA 여자 U-20 월드컵 조추첨. / 사진=연합뉴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여자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가나·에콰도르와 한 조에 묶였다.

FIFA는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조추첨식을 열었고, 2포트였던 한국은 1포트 프랑스, 3포트 가나, 4포트 에콰도르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한국시간 9월 6일 프랑스, 10일 가나, 13일 에콰도르가 차례로 상대다.

조별 상대 면면은 만만치 않다. 프랑스와는 2022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0-1로 졌고 2014년 8강 승부차기에서도 3-4로 무너져 1무 1패의 악연이 이어진다. 가나와는 2010년 독일 대회에서 지소연의 멀티골을 앞세워 4-2로 이긴 기억이 있고, 에콰도르와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박윤정호'는 지난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오르며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은 3회 연속·통산 8회 본선 진출이며,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 대회 3위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독일과 함께 최다우승 공동 1위(3회)인 북한은 E조, 직전 대회 준우승팀 일본은 D조에 자리잡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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