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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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 무소식에 홍명보호 '한숨'...PSG 벤치멤버로 월드컵 준비 차질
한국축구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홍명보호가 고민에 빠졌다.손흥민이 토트넘에서 LA FC로 이적한 후 한국 팬들의 관심은 이강인에게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PSG에서 벤치멤버로 밀려난 상태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빠른 템포 공격과 '무한 스위칭' 전술에서 공을 잡고 플레이를 구상하는 이강인의 스타일은 맞지 않는다. 아스널, 맨유, 뉴캐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폴리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구체적 진전은 없다.PSG가 2023년 마요르카에서 2천200만유로(약 355억원)에 영입한 이강인을 더 낮은 가격에 보내기 싫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PSG 입장에서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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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득점왕 경쟁 재점화, 전진우·주민규 침묵...싸박 4경기 연속골로 추격
K리그1 득점왕 경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선두 전진우(전북)와 주민규(대전)가 주춤한 사이 외국인 공격수 싸박(수원FC)이 맹추격하고 있다.현재 득점 1위는 24경기 12골의 전진우다. 2018년 데뷔 후 통산 11골이었던 그는 올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5월 17일 FC안양전에서 두 골을 넣어 K리그 최초 10호골을 달성하며 선두에 올랐지만, 6월 13일 강원FC전 12호골 이후 6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졌다. 동아시안컵 대표팀에서 어지럼증으로 하차하는 일도 겪었다.2021년, 2023년 득점왕 주민규도 두 달간 침묵했다. 5월 27일 포항전 10호골 후 7경기 무득점이다가 지난 10일 수원FC전에서 11호골로 다시 추격에 나섰다.가장 주목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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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들과 호흡' 김민재, 뮌헨 프리시즌 피날레서 선발 출전...2-1 승리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0대 유망주들과 함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뮌헨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경기장에서 그라스호퍼와 친선경기를 벌여 2-1로 승리했다. 17일 슈투트가르트와 슈퍼컵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뮌헨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였다. 리옹(2-1), 토트넘(4-0) 등 강호들과 잇따라 스파링한 뮌헨은 이번에는 상대 수준을 고려해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했다. 선발 라인업의 절반 이상이 20세 이하였고 10대만 5명이나 됐다. 김민재는 18세 마그누스 달피아츠와 함께 중앙수비 콤비를 이뤘다. 후반 17분 포지션 경쟁자인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프리시즌 동안 김민재는 리옹전에서 선발로 전반 45분을 소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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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그 복귀 경쟁"...인천 승점 58 vs 수원 승점 50, K리그2 승격 레이스
창단 이후 첫 강등을 당한 인천 유나이티드와 명예 회복을 노리는 수원 삼성의 K리그2 승격 경쟁이 치열하다.24라운드 현재 인천이 승점 58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수원이 승점 50으로 2위를 달리며 사실상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윤정환 감독 체제로 변신한 인천은 패스 중심 빌드업으로 공 점유율 56.4%(리그 1위)와 경기당 패스 455개(1위)를 기록했다. 수비도 안정되어 최소 실점인 15실점만 허용했다.무고사가 23경기 16골로 득점을 책임지고, 제르소가 8득점 8도움으로 뒷받침하며 18승 4무 2패의 성과를 거뒀다.수원은 시즌 초 2연패 후 12경기 무패 행진으로 반등했다. 일류첸코(11골 5도움)와 김지현(9골) 등 신영입 스트라이커들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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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윤,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7월 2도움 활약
FC서울 미드필더 황도윤이 생애 첫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황도윤이 2025시즌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 상은 K리그 데뷔 3년 이하인 만 23세 이하 한국 선수 중 해당 월 소속팀 경기 시간 절반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연맹 기술연구그룹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2003년생 황도윤은 7월 K리그1 22∼24라운드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영플레이어 후보 10명 중 최다 도움이었다.황도윤은 이현용(수원FC), 정지훈(광주), 홍윤상(포항) 등을 제치고 트로피와 상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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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싸박·윌리안·티아고,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선정
제시 린가드(서울), 싸박, 윌리안(이상 수원FC), 티아고(전북)가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25시즌 7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 4명을 확정하고 14∼17일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수상자는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 팬 투표(25%),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합산해 결정된다.서울 주장 린가드는 7월 2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 1회, 베스트11·MOM 각 2회 선정됐다. 2021년 EPL 이달의 선수에 이어 K리그에서도 수상에 도전한다.수원FC 싸박은 포항·안양전 연속골로 활약했고, 특히 안양전에서 득점과 함께 MOM·베스트11·라운드 MVP를 모두 차지했다.올여름 서울에서 수원F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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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그릴리시,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EPL 최고 이적료 윙어의 재기 도전
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던 잭 그릴리시가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하며 재기에 나선다.BBC는 11일 에버턴이 맨시티로부터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는 그릴리시의 임대료와 5천만 파운드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릴리시는 2021년 당시 EPL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에 애스턴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하며 EPL 3회, 챔피언스리그와 FA컵 각 1회 우승을 경험했다.하지만 최근 2시즌간 부진이 지속됐다. 지난 시즌 공식전 32경기에서 3골 5도움에 그쳤고, EPL에서는 20경기 출전해 1골 1도움만 기록했다. 선발 출전도 7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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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방한 추진 중...한국-브라질 친선경기 10월 10일 서울 개최 협상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의 친선전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대한축구협회 측은 12일 "10월 10일 서울에서 브라질과의 A매치 개최를 위해 브라질축구협회와 세부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브라질 언론 글로부도 전날 "브라질 대표팀이 10월 10일 서울에서 한국, 14일 도쿄에서 일본과 각각 친선경기를 벌일 예정"이라며 "양국 축구협회 간 합의가 완료됐고 상업적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브라질의 아시아 원정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한국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네이마르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1-5 완패를 당했다.성사될 경우 브라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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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이적+황희찬 하락세…EPL서 한국인 선수 전멸 위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국인 선수가 사라질 위기다. 손흥민이 10년간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하면서 해외파 최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여기에 유일하게 남은 EPL 한국인 선수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2021-2022시즌부터 울버햄프턴에서 뛴 황희찬은 지난 시즌 12골을 넣어 득점 랭킹 공동 15위에 올랐지만, 올 시즌 팀 내 입지가 크게 줄었다. 선발에서 교체 멤버로 밀린 황희찬은 발목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한 달간 결장했다. 3월 복귀 후 EPL 11경기에서 4경기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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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우스트리아 빈 데뷔전 45분 출전...팀 내 최고 평점 7.0 기록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태석(23)이 아우스트리아 프로축구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이태석은 11일 오스트리아 빈의 게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 AC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45분간 뛰었다.지난 2일 K리그1 포항을 떠나 빈과 2029년까지 4년 계약한 이태석의 오스트리아 리그 데뷔전이자 유럽 첫 출전 경기였다.2002 월드컵 4강 주역 이을용 감독(현 경남FC)의 아들인 이태석은 '부자 국가대표'에 이어 대를 이어 유럽 무대를 밟은 선수가 됐다. 이을용 감독은 과거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에서 활약했다.팀이 0-2로 패했지만 이태석은 왼쪽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축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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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토트넘, 손흥민 이적·메디슨 부상...맨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 협상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이 빈자리를 메울 대체자로 맨시티의 사비뉴(21·브라질)를 점찍고 이적 협상에 나섰다.디애슬레틱은 11일 "토트넘이 최근 맨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을 위해 구단과 접촉했다"며 "협상에서 약 5천만 유로(810억원)의 이적 패키지가 논의됐다"고 보도했다.맨시티는 5천만 유로를 훨씬 웃도는 금액을 요구하는 강경 입장이지만, 토트넘은 협상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비뉴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고,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적 희망 선수를 억지로 붙잡지 않는다는 점이 토트넘에게 유리하다.손흥민 이적과 제임스 매디슨의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핵심 공격 자원을 잃은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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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내년 17개 팀으로 확대...김해FC·용인FC·파주시민축구단 가입 승인
프로축구 K리그2가 내년 시즌부터 3개 팀이 추가돼 17개 팀 체제로 확대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김해FC 2008, 용인FC, 파주시민축구단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세 구단은 내년 1월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으면 2026시즌 K리그2 참가가 확정된다. 현재 K리그2는 14개 팀이 활동 중이다.김해FC - 15년 만의 남부 신생팀김해는 현재 K3리그 3위를 기록하며 2024년 준공된 최신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개막전에는 8677명이 몰려 K3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1월 재단법인을 설립하며 프로화를 본격화했고, 6월 회원 가입 신청 시 시의원 전원이 지지 서명을 했다.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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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시즌 첫 도움으로 분전...소속팀 헹크는 스탕다르에 1-2 패배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지만 팀의 개막 연속 무승행진은 계속됐다.오현규는 11일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스탕다르 리에주와의 2025-2026 벨기에 프로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득점을 도왔다.전방 롱패스를 아로코다레가 페널티 아크에서 가슴으로 트래핑했는데, 공이 골대 정면으로 달려든 오현규 쪽으로 향했다. 오현규가 침착하게 왼발로 트래핑해 아로코다레에게 넘겨줬고, 아로코다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하단을 찔러 넣으며 오현규의 도움으로 기록됐다.지난달 28일 개막전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오현규는 개막 3경기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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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 'FA컵·커뮤니티실드 우승 주장' 마크 게히 매각 추진
크리스털 팰리스가 주장 마크 게히(25)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1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스티브 패리시 크리스털 팰리스 회장은 올여름 안에 게히를 이적시키기 위해 여러 구단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게히의 계약은 내년 6월 18일 만료된다. 계약이 끝나면 자유이적이 가능해 구단은 이적료를 받을 수 없다. 겨울 이적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고려하면 올여름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2021년 첼시에서 온 게히는 침착한 수비와 리더십으로 팀의 핵심이 됐다. 2024-2025시즌 FA컵에서 주장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10일 커뮤니티실드에서도 구단 창단 120년 만의 첫 우승에 기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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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갈비뼈 미세 골절로 최소 2주 결장...광주전 연속 충돌 부상
포항 스틸러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갈비뼈 미세 골절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11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기성용은 이날 병원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기성용은 전날 광주FC와의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중 광주 민상기, 이강현과 연속으로 충돌하며 부상당했다. 민상기와 부딪친 후 공중에서 한 바퀴 돌아 허리를 아래로 땅에 강하게 떨어졌고, 이강현과의 충돌에서도 허리 부분에 충격을 입었다.통증을 호소한 기성용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경기 종료 후 즉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첫 검진에서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이날 재검사를 받았다.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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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본머스, 릴 센터백 디아키테 영입 임박...646억원에 구단 역대 2번째 이젹료
EPL 본머스가 프랑스 센터백 바포데 디아키테(24·릴) 영입을 최종 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BBC는 11일 "본머스가 디아키테 영입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며 "이적료는 옵션 포함 약 3천460만 파운드(646억원)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영입"이라고 보도했다.2022년 툴루즈에서 릴로 이적한 디아키테는 리그1에서 85경기를 소화했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영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아키테는 아드리앵 트뤼페르(풀백), 조르제 페트로비치(골키퍼)에 이어 본머스의 이번 여름 세 번째 영입 선수가 될 예정이다.본머스는 주전 수비수 밀로시 케르케즈를 리버풀로, 딘 하위선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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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 승부차기로 리버풀 제압...창단 120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
FA컵 우승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을 승부차기에서 누르고 창단 이래 첫 번째 커뮤니티실드 트로피를 획득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10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커뮤니티실드에서 리버풀과 정규시간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3-2로 승리했다.리버풀은 2024-2025시즌 EPL 우승으로 5시즌 만에 정상에 복귀했으며,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5월 맨시티를 제압하며 120년 만에 첫 FA컵을 차지했다.경기 전 양 팀은 스페인 교통사고로 숨진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 형제를 추모했다.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하며 전반 4분 이적생 플로리안 비르츠와 위고 에키티케의 연결 플레이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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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지만 높은 점수 못 줘' 대전 황선홍 감독, 3-2승에도 일관성 부족 지적
승리의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은 수원 FC를 3-2로 꺾고도 만족스럽지 않은 표정이었다. 지난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극적 재역전승을 거둔 직후, 양 팀 지휘봉과 경기 영웅 주민규가 각각 다른 심경을 드러냈다. △황선홍 감독 "일관성 있는 경기력 보여야" 승리를 이끈 황선홍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전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철저히 준비했지만,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며 향후 과제를 강조했다. 특히 김준범의 골과 어시스트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출전 기회를 못 얻었던 선수들의 절실함이 드러났다"면서도 "지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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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초 선제골→전반 추가시간 2골 허용' 대전, 수원에 3-2 재역전승으로 2위 수성
한밭벌의 밤을 수 놓은 골 폭죽이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서 3 - 2로 재역전승했다.특히 침묵했던 주민규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것은 압권이었고 주민규의 골에 도움으로 기여한 뒤 결승골을 터트린 김준범의 활약은 백미였다.대전은 베스트11로 이창근(GK)-이명재-안톤-김민덕-강윤성-김봉수-김한서-김준범-서진수-최건주-주민규가 나섰다.수원은 베스트11로 안준수(GK)-이 용-김태한-이지솔-이시영-안현범-이재원-한찬희-김도윤-루안-싸박이 나섰다.경기 시작한 지 56초만에 대전은 안톤의 크로스를 수원 수비수가 놓친 것을 최건주가 차 넣어 1-0으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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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뛰는 벨기에 헹크, 일본 축구대표 윙어 이토 영입
오현규(24)의 소속팀인 벨기에 헹크가 일본 국가대표 윙어 이토 준야(32)를 영입했다. 헹크는 10일(한국시간) 이토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0번이며,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9억원)다.프랑스 2부리그로 강등된 스타드 드 랭스에서 뛰어온 이토는 3년 만에 헹크 복귀를 확정했다. 2015년 J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프로 데뷔한 이토는 2016년 가시와 레이솔을 거쳐 2019년 헹크에 합류했다.2020년 완전 이적 후 2022년까지 헹크에서 세 시즌 반 동안 144경기에서 29골 49도움의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와 벨기에컵,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2021-2022시즌에는 리그 최다 도움(16개)을 기록했다.랭스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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