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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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각편대 이식' 대전 vs '정정용호 출범' 전북...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 격돌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 대전하나시티즌이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으로 맞붙는다. 2006시즌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슈퍼컵은 시즌 개막을 알리는 단판 승부로, 90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 2억원, 준우승 1억원이 걸려 있다.전북은 정정용 신임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김천 상무를 2년 연속 리그 3위로 이끌며 지도력을 증명한 정 감독이 빅클럽 전북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화두다. 김천 시절 지도한 김태현·김진규·이영재·김승섭·이동준 등 핵심 선수들을 전북에서 어떻게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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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강원FC, ACLE 16강 동반 진출…울산은 다득점에서 밀려 탈락
FC서울과 강원FC가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울산 HD는 아쉽게 문턱에서 멈췄다.18일 리그 스테이지 마지막 8차전에서 강원은 멜버른 시티와 0-0, 울산은 상하이 하이강과 0-0으로 비겼다. 최종 순위에서 서울이 승점 10(2승 4무 2패) 동아시아 7위, 강원이 승점 9(2승 3무 3패·골 득실 -2·11득점) 8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동·서아시아 각 8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규정에 따라, 울산(승점 9·골 득실 -2·8득점)은 강원과 승점·골 득실이 동률이었으나 다득점에서 밀리며 9위 탈락했다.서울은 2016시즌 ACL 4강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 최상위 클럽 토너먼트에 복귀했고, 강원은 첫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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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리드→추가시간 2골 허용' FC서울, 히로시마와 2-2 무…ACLE 자력 16강 실패로 강원·울산 결과 지켜봐야
FC서울이 1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히로시마와 2-2로 비기며 ACLE 자력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만에 2골을 내주며 전반에 쌓은 2-0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승리했다면 동·서아시아 각 8위 이상 진출 조건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었다.승점 10(2승 4무 2패)으로 동아시아 6위에 자리한 서울은 7위 조호르(말레이시아), 8위 강원, 9위 울산(승점 8)의 남은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서울의 아시아 토너먼트 진출은 2016년 ACL 4강이 마지막이다. 히로시마는 16강을 확정한 채 원정에 와 승점 15로 3위에 자리했다.전반 10분 송민규 패스를 받은 최준이 가와베의 파울을 유도해 얻은 PK를 클리말라가 성공시켰다. 27분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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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미국 U-23 대표 출신 벤지 영입…MLS·유럽 우승 경험 갖춘 28세 스트라이커
K리그1 울산 HD가 2026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미국 국적 공격수 벤지 미셸(28·등록명 벤지)을 품에 안았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벤지는 포틀랜드 대학교 시절 3년간 53경기 31골을 쏟아내며 이름을 알렸고, 2019년 MLS 올랜도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올랜도에서 118경기 19골 13도움을 쌓았으며 2022 US 오픈컵 정상에 올랐다. 미국 U-23 대표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이후 포르투갈을 거쳐 핀란드 HJK 헬싱키에서 뛴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 8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총 9골 6도움을 기록하고, 핀란드 컵 우승까지 이끌었다. 울산 소속 미국 선수로는 2019년 믹스 디스커루드 이래 약 6년 만이다.등번호 91번을 배정받은 벤지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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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파주, 토트넘 아카데미 출신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 영입...QPR 95경기 경력
K리그2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 FC가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를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잉글랜드 U-18 대표 출신 아모스는 2006년부터 10년간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선수다. 2018~2019시즌 EPL 개막전 뉴캐슬전에서 손흥민(현 LAFC)과 함께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른 이력이 있다.이후 챔피언십(2부) QPR로 이적해 95경기 8골을 기록하며 주전급으로 활약했다. 179cm의 다부진 체격에 넓은 수비 범위와 간결한 패스가 강점이며, 수비형·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아모스는 "손흥민 선수의 나라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파주의 비전을 듣고 이적을 결심했다. K리그2 안착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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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아시안게임·LA 올림픽 감독 분리 운영...이민성은 AG 전담, 올림픽 사령탑은 별도 선임
대한축구협회가 U-23 대표팀 운영 체제를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으로 분리한다. 협회는 13일 전력강화위원회 결정을 통해 이민성 감독이 올해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를 이어가되, 2028 LA 올림픽을 전담할 새 사령탑을 별도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민성 감독 체제에서 두 대회를 병행 준비할 계획이었으나 국제대회 일정 변화가 변수가 됐다. AFC가 U-23 아시안컵을 4년 주기로 변경하고 LA 올림픽 예선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시안게임 이후 올림픽 준비 시간이 촉박해졌다. 이민성 감독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올림픽은 별도 팀이 조기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위원회는 최근 U-23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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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 1차전 감바 오사카와 1-1 무승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26년 시즌 첫 공식전에서 일본 감바 오사카와 비겼다.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8강행 티켓은 19일 오사카 원정 2차전에서 판가름 난다.ACL2 조별리그 H조 2위(4승 1무 1패·승점 13) 포항과 F조 1위(6전 전승·승점 18) 감바 오사카의 대결은 팽팽했다. 전반에는 양 팀 모두 골문을 위협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포항은 전반 2분 이호재, 4분 주니뉴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42분 이호재의 코너킥 헤딩이 골대를 벗어났다. 감바 오사카도 전반 23분 데니즈 휘메트, 28분 이삼 제발리의 연속 슈팅이 골키퍼 황인재의 선방에 저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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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 아시안컵서 남북 대결 성사...남자부 한국은 베트남·UAE와 C조 편성
5월 중국에서 열리는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북한이 맞붙는다. 12일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진행된 조 추첨에서 한국은 북한·필리핀·대만과 C조에 편성됐다. 지난 대회 챔피언이자 FIFA U-17 월드컵 우승팀 북한, 복병 필리핀과 한 조에 속해 녹록지 않은 여정이 예상된다.지난해 U-17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북한·일본·중국은 본선에 자동 진출했고, 나머지 8개국은 예선을 거쳐 합류했다.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4강에 오르는 팀이 아시아 대표로 U-17 여자 월드컵(모로코, 2025년부터 5년간 개최)에 출전한다.이어 진행된 U-17 남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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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루니' 이종호, 전남 드래곤즈 코치로 새 출발...유소년부터 함께한 원클럽맨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종호(33)가 친정팀 코치로 새 출발한다. 전남은 12일 이종호와 코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광양제철중·광양제철고를 거쳐 전남 1군에 데뷔한 이종호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경기력으로 '광양 루니'라는 애칭을 얻었다. 2021년에는 주장으로 FA컵(현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2023시즌 종료 후 현역을 마치고 지도자 과정을 준비해왔다.구단은 이종호의 실전 경험과 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팀 전술 완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코치는 "선수로서 사랑받았던 전남에 지도자로 돌아오게 돼 영광"이라며 "박동혁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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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대구 공격수 정치인 영입...K리그1 통산 113경기 10골 베테랑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정치인을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 소속이었던 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 10골 6도움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183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제공권과 스피드 기반의 1대1 돌파가 강점이며, 측면과 최전방 모두 소화 가능해 전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구단은 정치인의 합류가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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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U-23 대표 공격수 정재상 영입...대구 최강민과 맞트레이드
김현석 감독 체제의 울산 HD가 U-23 대표팀 공격수 정재상(21)을 전력에 보탰다. 울산은 12일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에서 정재상을 영입하고 측면 자원 최강민을 대구로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정재상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같은 날 팀 훈련에 합류했다.188cm 장신 공격수 정재상은 포스트 플레이와 스피드, 양발 슈팅을 겸비한 선수로 최전방과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 활용도가 높다. U-20 대표팀을 거쳐 U-23 대표팀에서 16경기 4골을 기록 중이며, 지난달 AFC U-23 아시안컵 레바논전에서도 득점했다.2024시즌 K리그에 데뷔한 정재상의 리그 통산 성적은 플레이오프 포함 45경기 4골 1도움이다. 단국대 1학년이던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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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김영권 실책' 울산, 멜버른에 1-2 패...ACLE 16강 진출 '빨간불'
김현석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울산 HD가 시즌 데뷔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멜버른 시티에 1-2로 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한 울산은 대회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으로 동아시아 9위(승점 8)에 내려앉았다. 8위까지 16강에 오르는 만큼 18일 상하이 하이강과의 마지막 8차전 승리가 절실해졌다.점유율 60%를 기록하면서도 공격이 날카롭지 못했던 울산은 전반에 먼저 실점했다. 멜버른 시티 마르쿠스 유니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맥스 카푸토가 러닝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울산은 후반 35분 보야니치의 중거리슛으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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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공식 발표...울산 떠나 K리그1 승격팀서 새 출발
K리그1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한다. 인천 구단이 11일 이청용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이청용은 2009년 볼턴 원더러스(잉글랜드)로 건너가 EPL과 챔피언십에서 176경기(17골 33도움)를 소화했다. 보훔(독일 2부)을 거쳐 2020년 울산에 합류한 뒤에는 6시즌간 161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3연패(2022~2024년)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다만 지난해 경기 중 '골프 세리머니'가 신태용 감독 저격 논란으로 번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자필 편지로 사과한 뒤 지난달 울산과 결별했다.인천 구단은 이청용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승격 이후 팀 안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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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시즌 첫 공식전서 고베에 0-2 완패...무토 1골 1도움에 무너져
K리그1 FC서울이 2026년 첫 공식전에서 일본 비셀 고베에 무릎을 꿇었다. 10일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서울은 2승 3무 2패 승점 9로 동아시아 12팀 중 5위를 유지했고, 고베는 승점 16으로 선두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제시 린가드와 결별한 서울은 후이즈, 송민규, 바베츠, 로스, 구성윤 등 신규 영입 선수를 대거 선발에 투입했다. 오산고 출신 유망주 손정범도 첫 공식전부터 깜짝 선발로 이름을 알렸다.전반은 팽팽했다. 서울이 초반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4분 고베 무토 요시노리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으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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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3월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월드컵 조별리그 남아공전 대비 '모의고사'
홍명보호가 3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두 차례 평가전 일정을 확정했다. 한국시간 3월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고,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FIFA 랭킹 37위 코트디부아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독일·퀴라소·에콰도르와 E조에 편성됐다.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로마) 등 유럽 빅리그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보유한 강팀이다.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사전 점검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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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청용, 울산 떠나 인천행 유력...은퇴 대신 도전 택했다
'블루 드래건' 이청용(37)이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10일 축구계에 따르면 인천과 이청용 측이 계약을 협의 중이며, 세부 사항 조율만 남겨둔 상태로 합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25일 울산 HD와 결별한 이청용은 '골프 세리머니' 논란의 여파와 만 37세라는 나이를 고려해 은퇴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현역 도전을 계속하기로 결심하며 인천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격한 인천으로서는 풍부한 빅매치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이청용이 안정적인 시즌 운영에 도움이 될 카드다.2006년 FC서울에서 데뷔한 이청용은 2009년 볼턴 원더러스(잉글랜드)에 입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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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추락' 울산, 김현석 체제 첫 공식전…서울·강원·포항도 ACL 승점 사냥 나선다
지난해 K리그1 9위로 추락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긴 울산 HD가 김현석 감독 체제로 시즌 첫 공식전에 나선다. 11일 멜버른 시티와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을 치르는 울산은 승점 8(2승 2무 2패)로 동아시아 8위에 턱걸이 중이다. 4위(승점 10) 멜버른은 만만치 않지만 2014년 이후 ACL에서 호주 팀에 무패인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2~2024년 3연패 후 지난해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한 울산은 레전드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고 김영권 주장, 정승현·이동경 부주장 체제를 구축했다. 페드링요·류성민·조민서·최주호 등 새 선수들이 첫 출전을 노린다.FC서울은 10일 비셀 고베 원정을 치른다. 동아시아 5위(승점 10)인 서울은 J1리그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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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 수원FC 위민 주장으로 복귀…A매치 171경기 74골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지소연(34)을 올 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2년 만에 복귀한 지소연은 일본·잉글랜드·미국 무대를 누비며 A매치 171경기 74골을 기록한 한국 여자축구 최고 스타다. 구단은 오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부주장은 아야카와 데뷔 4년 차 이유진이 맡는다. 박길영 감독은 확고한 리더십의 주장단과 안정적인 코칭스태프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와 WK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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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수비형 미드필더 잇단 이탈 비상...박용우에 이어 원두재 부상
국가대표 미드필더 원두재(28·코르 파칸)가 월드컵을 4개월 앞두고 부상에 쓰러졌다. 코르 파칸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두재가 최근 경기에서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수술이 예정돼 있으며, 회복에 4~5개월이 걸린다고 발표했다. 수술 후 재활과 컨디션 회복까지 고려하면 6월 월드컵 본선에서 제 경기력을 발휘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홍명보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연이어 잃는 악재에 직면했다. 지난해 9월 박용우(알아인)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원두재까지 빠지면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없이 중원을 꾸려야 할 수 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백승호(버밍엄), 옌스 카스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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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2026시즌 신설…토너먼트 5라운드, 우승 상금 3천만원
세미프로 K3·K4리그 전 구단이 참가하는 'K3·K4 챔피언십'이 올 시즌 새로 만들어진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최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K3·K4리그 대표자회의를 열어 2026시즌 운영 세부 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코리아컵과 동일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1라운드는 5월 5~6일, 결승전은 9월 19일로 편성됐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은 1천만원이다. 다만 K4리그에서 뛰는 보충역 선수 중 원소속팀이 K리그 구단인 경우 출전이 제한된다.K3리그와 K리그2 간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라이선스 유예 기준도 안내됐다. K3리그 구단은 라이선스 신청 시 U-12, U-15, U-18 중 최소 1팀만 운영하면 되며, 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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