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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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이창용 3년 연속 주장 선임...부주장엔 김동진·한가람·토마스
FC안양이 19일 2026시즌 주장으로 이창용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부주장에는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가 이름을 올렸다.K리그 통산 301경기 출전 베테랑 이창용은 2023년 여름부터 주장을 맡아 올 시즌까지 이어가며 구단 역사상 최장 기간 주장 기록을 세우게 됐다.이창용은 "고참, 어린 선수들과 함께 시즌 마지막까지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K리그 통산 298경기 출전 베테랑 김동진은 2024시즌부터 3년 연속 부주장을 맡는다. 한가람도 2024년 합류 후 2년 연속 부주장에 선임됐다.지난 시즌 합류한 토마스는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하며 신뢰를 얻어 새롭게 부주장에 발탁됐다. 토마스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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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 30일 군산서 개막...62개 팀 13일간 열전
유소년 축구스타 등용문인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19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회는 경남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5와 서울SCFCU15의 경기를 시작으로 13일간 진행된다. 전국 중등부 62개 팀이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대회는 국내 축구 발전에 기여한 군산 출신 고 채금석(1904~1995) 선생을 기리며 매년 군산에서 개최된다. 모든 경기는 전북축구협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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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 예매·생중계...전북 vs 대전 격돌
쿠팡플레이가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다음 달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한 전북 현대와 리그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세운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다.K리그 슈퍼컵은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한 해 최강을 가리는 대회로, 20년 만에 재개된다. 쿠팡플레이는 티켓 예매부터 생중계까지 제공한다.총상금은 3억원이며 우승팀에게 2억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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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한일전이 있어?' 이겨도 본전, 져도 치명타라니...한국 U23, U21 일본과 불편한 준결승전 치러
한국 U23 대표팀이 20일 일본과 U23 아시안컵 4강전을 펼친다.이번 한일전은 시작부터 불공평하다. 전력 차 때문이 아니다. 연령 때문이다.한국은 정연령에 가까운 U23 전력으로 준결승에 올랐고, 일본은 사실상 U21 중심의 팀을 꾸렸다. 규정 위반은 아니다. 하지만 이 선택 하나로 경기의 해석 구조는 완전히 기울었다.일본은 이미 명분을 확보했다. 세대 교체, LA 올림픽 대비, 경험 축적.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일본은 과정을 말할 수 있다. 반면 한국은 다르다. 이기면 당연한 승리, 지면 그 즉시 평가가 바뀐다. 패배가 아니라 망신이 된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실력 싸움 이전에 프레임 싸움이다.더 불편한 건 일본의 완성도다. U21이라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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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4강 대진 확정...한국은 '숙적' 일본과 한판, 중국은 베트남과 격돌
한국과 중국이 8강을 돌파하며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이민성호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호주와의 8강전에서 백가온(부산)의 선제골과 신민하(강원)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숙적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또 다른 4강 대진은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과 중국으로 결정됐다. 중국은 17일 우즈베키스탄과 120분 혈투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기며 대회 사상 첫 4강에 올랐다.중국은 볼점유율 29%, 슈팅 6개(유효 슈팅 0개)로 크게 밀렸지만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버텼다. 골키퍼 리하오가 우즈베키스탄의 28개 슈팅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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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이 맞았다, 선수가 성장했다...이민성 감독이 밝힌 호주전 승인
한국 U-23 대표팀이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었다. 전반 21분 백가온(포항)의 논스톱 발리슛 선제골과 후반 43분 신민하(강원)의 코너킥 헤딩 결승골로 6년 만에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조별리그에서 기대 이하 경기력으로 비판받던 팀이 반전에 성공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모든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버텨줬다"며 감사를 전했다. 승인으로는 전술과 선수들의 성장을 꼽았다. "호주의 뒷공간과 미드필드 압박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분석한 그는 "선제골 후 수비라인을 너무 내려 실수가 나온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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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변화로 반전' 이민성호, 호주 2-1 격파로 6년 만에 4강...일본과 결승 티켓 다툰다
조별리그 졸전에서 벗어났다. 한국 U-23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눌렀다.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 무대를 밟았다.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연속 8강에서 멈췄던 한계를 돌파했다. 이민성 감독은 조별리그(4-4-2)와 다른 4-5-1 전열을 꺼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교체 출전에 그쳤던 백가온(부산)을 원톱에 배치하고, 김용학·강민준·장석환 등 4명을 새로 선발 명단에 넣었다. 전술 변화가 빛을 발했다. 전반 21분 이현용(수원FC)이 하프라인 뒤에서 띄워준 롱패스를 백가온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발리로 연결해 골대를 갈랐다. 이번 대회 첫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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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박항서 준우승, 2026년 김상식 4강...베트남 아시안컵 계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이 AFC U-23 아시안컵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8강전에서 UAE를 연장전 끝에 3-2로 제압했다. 2018년 중국 대회 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았다. 당시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베트남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연장 패배를 당했다. 이번에는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2024년 5월 베트남 사령탑에 오른 김 감독은 동남아시아선수권(미쓰비시컵), AFF U-23 챔피언십, SEA게임까지 3개 대회를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 3전 전승(요르단 2-0, 키르기스스탄 2-1, 사우디 1-0)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8강에서 B조 2위 UAE와 맞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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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2026시즌 전민광 주장 연임+박찬용 부주장 발탁
포항 스틸러스가 2026시즌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전민광은 지난 시즌 완델손 부상으로 처음 완장을 찼다.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시즌 도중 주장을 맡아 부담이 컸지만, 선수들이 믿고 따라줘서 힘이 됐다"며 "올해도 모범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군 전역 후 빠르게 팀에 적응한 박찬용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후배들의 신뢰를 얻어 부주장에 올랐다. 그는 "제대 후 첫 시즌에 부주장이 돼 감회가 새롭다.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항은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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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슈퍼컵 20년 만에 부활...K리그1 우승팀 vs 코리아컵 우승팀 격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K리그 슈퍼컵 개최를 의결했다. 2006년 이후 처음이다.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 전 K리그1 우승팀 홈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두 대회 우승팀이 같으면 K리그1 준우승팀이 출전한다. 올해는 지난해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와 K리그1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한다.이날 이사회에서는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제 도입도 통과됐다. 2026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2027시즌부터 시행되며, K리그2 최하위와 K3 1위가 단판 승강결정전을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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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571m 고지대 경기 대비...홍명보호, 로키산맥서 고지 적응 훈련 검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전 훈련지로 미국 로키산맥 일대를 검토 중이다.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호는 6월 11일 개막하는 월드컵을 약 보름 앞둔 5월 마지막 주 초에 소집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베이스캠프는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유력하다.소집 후 베이스캠프 입성 전까지 훈련할 사전캠프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도'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2차전 경기장인 아크론 스타디움이 해발 1,571m 고지대에 위치해 선수들의 적응 훈련이 필수이기 때문이다.대표팀은 과달라하라와의 거리, 시차, 시설 수준을 종합 검토 중이다. 캐나다는 거리가 멀고, 멕시코는 시설이 미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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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브라질 윙포워드 네게바 임대 영입...측면 공격력 강화
K리그1 제주 SK FC가 16일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에메르송 네게바(25)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네게바는 해외 무대 첫 도전이다.2000년생 네게바는 CRB, 쿠이아바, 보타포구-SP 등 브라질 클럽을 거쳤고, 지난해에는 세리에B 아바이 FC에서 임대로 활약했다.스피드를 활용한 공간 돌파와 침투가 강점인 오른쪽 측면 공격수다. 키 175cm, 몸무게 80kg의 탄탄한 체격으로 저돌적인 드리블이 위협적이며, 전방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다.구단은 "전술에 따라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포워드도 소화 가능하다"며 "권창훈, 박창준과 함께 2026시즌 측면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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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이민성호, 호주 넘어 반전 쓸까? 이란전 무득점, 레바논전 2실점, 우즈베키스탄전 완패
조별리그를 힘겹게 통과한 이민성호가 호주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한국 U-23 대표팀은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승리하면 20일 일본-요르단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이민성 감독은 대회 전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공언했다. 올해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연패를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후 2022년과 2024년 연속 8강 탈락의 수모를 당한 만큼 '어게인 2020'을 목표로 삼았다.하지만 조별리그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이란과 0-0으로 비기고 레바논을 4-2로 꺾었으나, 우즈베키스탄(21세 선수 구성)에 0-2 완패했다.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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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우승팀과 맞대결' 수원FC 위민, AWCL 8강 상대는 우한 장다
WK리그 수원FC 위민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에서 전 시즌 우승팀 우한 장다(중국)와 맞붙는다. AFC는 15일 8강 대진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수원FC 위민은 조별리그 C조에서 베르디 벨레자(일본·0-0), 내고향체육단(북한·0-3), ISPE WFC(미얀마·5-0)를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3개 조 3위 팀 중 2위로 8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했다.8강전은 3월 29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원정으로 치러진다.우한 장다는 이달 초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베테랑 센터백 김혜리의 전 소속팀이다. 지난 시즌 우한의 아시아 제패에 기여한 김혜리는 새 팀 첫 AWCL 무대에서 친정팀과 마주하게 됐다.수원FC 위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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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영권 2년 연속 주장 선임...부주장에 정승현·이동경
K리그1 울산 HD가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을 2026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국가대표팀 주장 경력의 김영권은 2년 연속 울산의 캡틴 완장을 찬다.구단은 UAE 알아인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이 활발한 소통을 거쳐 주장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영권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이 팀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구단 역사와 팬들의 기대임을 잘 안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고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부주장에는 유소년팀 현대고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 정승현과 이동경이 선임됐다. 울산은 27일까지 알아인 전지훈련을 이어간 뒤 2월 11일 멜버른시티와의 AFC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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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입대 앞둔 센터백 변준수 영입...190cm 수비수로 세대교체 포석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오는 19일 군 입대를 앞둔 센터백 변준수(24)를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구단은 "수비진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키 190cm, 몸무게 86kg의 변준수는 제공권 장악력과 후방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2024~2025년 광주FC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71경기 5득점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K리그1 33경기(2골 2도움)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변준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었고,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국가대표 경력을 쌓았다.변준수는 전북 선수로 등록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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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부천, 브라질 중앙수비수 패트릭 영입...외국인 선수 라인업 완료
K리그1에 처음 도전하는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중앙수비수 패트릭(28)을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구단은 15일 패트릭과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키 187cm, 몸무게 78kg의 패트릭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스피드에 패스 능력까지 갖춰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수비수로 평가받는다.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EC U-20팀 출신인 패트릭은 2017년 투피 FC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세아라 SC, 빌라 노바 FC 등 브라질 클럽을 거쳐 포르투갈로 진출해 FC 파말리캉, GD 에스토릴 프라이아, 리오 아베 FC에서 활약했다. 2025시즌에는 일본 J리그 교토 상가 유니폼을 입는 등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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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이민성호, 8강에서 호주와 격돌...지난해 평가전 1무 1패 열세
이민성호가 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D조 최종전에서 이라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18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한 뒤 추가시간 후반 48분 두쿨리의 헤딩 동점골, 후반 52분 맥알리스터의 역전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일궜다. 이라크에 졌다면 탈락이었던 호주는 2승 1패 승점 6으로 중국(1승 2무 승점 5)을 제치고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라크와 태국은 승점 2(2무 1패)로 탈락했다. 한국과 호주의 8강전은 18일 오전 0시 30분 제다에서 열린다. 한국은 호주와 U-23 전적에서 9승 4무 3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6월 평가전에서는 1무 1패(0-0, 0-2)로 한 골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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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부터 프로까지' 제주 김준하·최병욱, 구단과 재계약 체결
K리그1 제주가 14일 유소년 시스템부터 함께 성장해온 김준하, 최병욱과 계약을 연장했다. 두 선수는 구단 유스와 숭실대 동기로, 2025시즌 U-22 쿼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김준하는 리그 31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최병욱은 28경기 출전에 1도움을 보태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두 선수 모두 U-20 대표팀에 발탁돼 지난해 9월 칠레 FIFA U-20 월드컵 명단에 포함됐다. 김준하는 부상으로 대회 직전 이탈했으나, 최병욱은 본선 무대를 경험했다. 스피드와 드리블, 슈팅, 활동량 등 기량을 갖춘 두 선수는 프로 무대에서 파워까지 더해지며 완성형 선수로 도약 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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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23, 카타르 완파 3전 전승 8강..."주축 쉬고도 10득점 무실점"
일본이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완벽하게 마쳤다. 일본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B조 최종전에서 카타르를 2-0으로 눌렀다. 전반 30분 고이즈미의 크로스를 후루야가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35분 사토가 쐐기골을 더했다. 시리아(5-0), UAE(3-0)에 이어 카타르까지 격파한 일본은 3전 전승 승점 9로 B조 1위를 확정했다. 조별리그 10득점 무실점이다. 이날 경기는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하고 주축을 대거 쉬게 하면서도 완승을 거뒀다. 2016년, 2024년 정상에 오른 일본은 이 대회 유일한 다승 우승국이다. 이번 대표팀은 2028 LA 올림픽 참가 연령인 21세 이하로 구성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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