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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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4연패 끝 첫 승...종료 1분 전 김현홍 결승골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술탄 아즐란샤컵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한국은 29일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홈팀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3-0으로 앞서다 4피리어드에 3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으나,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이 결승골을 터뜨렸다.1승 4패로 6개국 중 최하위인 한국은 30일 캐나다와 5-6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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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프랑스에 1-11 완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대패했다.한국은 29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1-11로 패했다. 전반 0-4로 끌려간 한국은 3피리어드에 이경후(한국체대)가 1골을 만회했으나 추가로 6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30일 방글라데시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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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33점 폭발로 중국 꺾은 한국, 홈서 12년 만의 2연승 도전
중국 원정에서 3년 만의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월 1일 오후 7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2차전에서 홈 12년 만의 중국전 2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28일 베이징 1차전에서 80-76으로 승리했다. 2022년 7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3년 4개월 만에 중국의 '만리장성'을 무너뜨렸다. 새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 역대 최다 3점슛 9개를 포함해 33점 14리바운드를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홈에서 중국을 꺾으면 2013년 5월 인천 동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결승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3개월 뒤 FIBA 아시아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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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10골 차 패배…한국 여자핸드볼 결선리그 '빨간불'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를 당했다. 29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27회 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H조 2차전에서 앙골라에 23-34로 패했다. 이틀 전 노르웨이전 19-34 패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10골 차 이상 완패다.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이 6골, 전지연·김보은(이상 삼척시청)이 각 4골을 넣었지만 첫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4-2로 앞섰던 한국은 이후 약 8분간 무득점에 빠지며 연속 6실점을 허용했고, 4-8로 역전당한 뒤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국은 12월 1일 카자흐스탄과 3차전을 치른다.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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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김진수 팀, 월드컵 2차 대회 2인승 공동 4위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김진수(파일럿)·김형근(브레이크맨) 조는 29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IBSF 월드컵 2차 대회 2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18로 미국 프랭크 델 두카 팀과 함께 4위에 올랐다. 독일이 1~3위를 석권했으며, 우승한 요하네스 로크너 팀과는 1.10초, 3위 아담 아무르 팀과는 0.29초 차이였다.김진수 팀은 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릴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치러진 1차 대회에서도 4위를 기록한 바 있어, 2개 대회 연속 입상권에 근접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열리는 4인승에서는 1차 대회 동메달(한국 월드컵 4인승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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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 천하장사 2연패...올해 3관왕 달성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로 이름을 알린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김민재는 29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세 판 모두 밀어치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올해 설날장사, 추석장사에 이어 천하장사까지 3관왕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도 이뤘다. 통산 장사 트로피는 17개(백두 14회, 천하 3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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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4회전 점프 실수'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점프 실패로 3위에 그쳤다.차준환은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에서 82.91점(기술 40.69점, 예술 42.22점)을 받았다.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가 2회전으로 처리돼 0점이 됐다.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악셀에서는 가산점을 확보하며 만회했고, 스핀과 스텝은 모두 최고난도 레벨4로 마무리했다.1위는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시킨 최하빈(87.52점)이 차지했고, 서민규(85.71점)가 2위에 올랐다. 올림픽 티켓 확보에 기여한 김현겸도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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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37점 폭발' 뉴욕, 밀워키 꺾고 NBA컵 8강 진출
뉴욕 닉스가 제일런 브런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NBA컵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뉴욕은 29일 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컵 동부 C조 3차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18-109로 제압하고 3승 1패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브런슨은 양 팀 최다 3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승부처인 3쿼터에서 8개 슈팅 중 7개를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중순 발목 부상 복귀 후 5경기 중 3경기에서 30점 이상을 쏟아내는 맹활약이다.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0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의 7연패를 막지 못했다.서부에서는 샌안토니오가 덴버를 139-136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데빈 바셀이 3점슛 9개 중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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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하찬석국수배서 '영재' 김은지에 불계승..."집중력 잃지 마라" 조언
바둑 세계 1인자 신진서(25) 9단이 '천재 소녀' 김은지(18) 9단을 상대로 1인자의 위엄을 과시했다.신진서는 29일 경남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제1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에서 김은지를 183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전날 중국 쉬이디 7단을 꺾고 올라온 김은지는 백으로 의욕적인 포석을 시도했으나, 신진서가 중반 전투에서 상대 착각을 틈타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중앙 요석이 잡힌 김은지는 상변과 좌변에서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돌을 던졌다.그는 "김은지 9단은 앞으로 큰 무대에서 중요한 승부가 더 많아질 텐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평온하게 대국에 임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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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 대표팀, 12월 대만 전지훈련 돌입...6개 팀과 15경기 실전 훈련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타이중, 푸리, 타이베이를 순회하며 대만 프로리그 지아난 이글스, 대만체육대학교 등 6개 팀을 상대로 15차례 연습경기를 소화한다.대표팀은 10월 말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한 달간 강화훈련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일본에서 타격 전문가와 트레이너, 남자 투수를 초청해 기량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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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어깨 수술 딛고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정상
유도 여자 57kg급 허미미(경북체육회)가 IJF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허미미는 29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결승에서 이탈리아 줄리아 카르나를 상대로 정규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골든스코어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체력 우위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그라운드 기술로 뒤집어 누르기 승을 거뒀다.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는 올해 3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 후 6월 세계선수권 2회전 탈락으로 부진했으나, 하계 세계대학대회와 전국체전 우승으로 기량을 회복했다. 이번 우승은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국제대회 시상대에 오른 것이다.한편 이날 남자 60kg급에서는 러시아 블리예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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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김길리,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 순항...남자 계주, 탈락 아쉬움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ISU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에서 순항했다.최민정은 29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여자 1,000m 패자부활전을 1분 29초 971로 1위 통과한 데 이어, 500m 예선(42초 829)과 1,500m 예선(2분 31초 753)에서도 모두 조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 역시 500m 예선 조 2위, 1,500m 예선 조 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본선 무대를 밟았다. 반면 노도희(화성시청)는 1,500m 예선에서 페널티로 탈락했다.남자부는 신동민(고려대),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노원고)이 1,000m 예선을 모두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다만 5,000m 계주 예선에서 임종언이 코너에서 넘어지면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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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유서연, 8득점-20디그-11리시브…V리그 대표 '살림꾼'
이 정도면 V리그 대표 살림꾼이라 해도 무방할 듯 싶다.GS칼텍스 유서연은 11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득점-20디그-11리시브를 기록하며 활약했다.비록 실바가 28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그가 공격을 잘 할 수 있게 리시브를 적절히 올려준 유서연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더욱이 지난 24-25시즌부터 주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디그와 리시브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특히 궂은 일과 더불어 결정적일 때 마다 공격 득점을 올려주는 클러치 능력이 유서연의 장점이다.덤으로 인기 가수 아이유와 닮은 미모로 인해 에이스 + 아이유를 합친 에이유라는 별명도 얻었다.16-17시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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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 28득점·유서연 수비 맹활약에 정관장 셧아웃
'유서연이 받고 실바가 때렸다'GS칼텍스는 11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23)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특히 전체 최다 득점 28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한 실바는 압권이었고 디그 20개와 리시브 11개를 기록한 유서연의 활약은 백미였다.양 팀은 베스트 7로 GS는 실바-안혜진-최유림-오세연-권민지-유서연-유가람이 나섰고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다.1세트 초반은 GS의 페이스였다.오세연의 블로킹으로 산뜻하게 출발한 뒤 실바의 오픈 공격과 최유림의 블로킹에 이어 유서연이 오픈 공격을 성공시켜 8-7로 앞서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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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이소희·김소니아 맹활약...우리은행에 54-45 승리, 공동 2위 도약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BNK는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우리은행을 54-45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2승 1패로 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우리은행은 1승 3패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전반을 22-25로 뒤진 BNK는 3쿼터 막바지 32-33에서 박혜진·김소니아·이소희가 연속 6득점을 합작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초반 박혜진의 3점 플레이와 이소희 중거리슛으로 43-33까지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우리은행은 3쿼터 막판 김예진이 부상으로 빠지고, 4쿼터에는 에이스 김단비를 기용하지 않으면서 반격에 한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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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노범수, 의성천하장사대회 태백장사 등극...시즌 3관왕·통산 25회 우승
울주군청 노범수가 천하장사대회 태백장사에 올랐다.노범수는 28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급 장사결정전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완파했다. 첫판 잡채기 승리 후 덧걸이,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완승을 거뒀다.5월 유성대회 금강급, 지난달 추석대회 태백급에 이어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통산 25번째(태백 21회·금강 4회) 꽃가마다.16강부터 장현진, 이은수, 윤필재를 차례로 꺾고 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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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논란' WKBL 오심 인정...신한은행에 공식 사과, 재발 방지 약속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신한은행과 KB 경기 관련 오심을 인정하고 사과했다.WKBL은 28일 서울 강서구 사옥에서 신한은행 구단과 면담을 진행한 결과, 지난 26일 인천도원체육관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당시 계시원의 게임 클록 조작 지연이 발생했고, KB 강이슬의 버저비터 비디오 판독 과정에서 경기 운영이 미숙했다는 점에 양측이 공감했다.해당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4쿼터 종료 0.7초 전 신이슬 득점으로 61-60 리드를 잡았으나, 남은 시간에 강이슬이 2점슛을 성공시켜 KB가 62-61로 역전승했다. 신한은행은 강이슬이 패스를 받고 슛할 때까지 시간이 제대로 흐르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WKBL은 세부 규정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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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동갑 중국 영재 쉬이디에 '278수 불계승'…29일 신진서와 대국
바둑 천재 김은지(18) 9단이 중국 영재 쉬이디(18) 7단을 꺾었다.김은지는 28일 경남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제13기 하찬석국수배 한중 영재대결에서 27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초반 주도권을 쥔 김은지는 중반 추격을 허용했으나 우변에서 승부수를 던지며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김은지는 "중반 이후 두터워지면서 승리를 확신했다"며 "또래 중국 선수와 대국 기회가 흔치 않아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쉬이디는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국해 영광"이라고 밝혔다.김은지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특별 대국을 펼친다. 그동안 신진서와 세 차례 맞붙어 전패했다. 쉬이디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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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4연패...캐나다전 막판 실점으로 대회 최하위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술탄 아즐란샤컵에서 연패 늪에 빠졌다. 27일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캐나다에 2-3으로 무릎을 꿇으며 대회 4연패를 기록, 6개국 중 최하위로 밀려났다.박철언과 양지훈이 각각 득점하며 종반까지 2-2 균형을 유지했으나, 종료 3분 전 결승골을 내줬다. 대표팀은 29일 개최국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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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1000m 예선 3위로 준준결승 직행 실패...패자부활전서 1위로 희망 살려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 준준결승 직행에 실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가능성을 되살렸다.최민정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여자 1000m 2차 예선 6조에서 1분30초434로 3위에 그쳤다. 2위를 유지하다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중국 공리에게 추월당했다. 이후 패자부활전 1조에서는 1위로 통과하며 준준결승 진출 기회를 확보했다.김길리(성남시청)는 5조에서 1분33초540으로 1위,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1분29초782로 3위를 기록해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노도희·서휘민·이소연·심석희 조합이 3조 1위로 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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