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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공격성공률 83.3%·블로킹 3개...GS칼텍스 완승 견인
그래도 공격성공률과 블로킹만 봐도 만점 활약이었다.GS칼텍스 오세연은 1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득점-공격성공률 83.3%-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83.3%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마다 나온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특히 공격성공률은 팀 내 최다였고 블로킹은 팀 동료 최유림(4개) 다음으로 많은 기록이었기에 의미가 있었다.다만 득점이 8득점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두 자릿수 득점도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필자의 아쉬움도 있다.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되며 프로에 데뷔한 오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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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정관장 3-0 완파...실바 21득점 앞세워 4위 추격
연패 탈출과 함께 4위 추격의 발판도 마련했다.GS칼텍스는 1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4)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실바가 21득점-공격성공률 47.2%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최유림과 오세연이 블로킹을 각각 4개-3개 씩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최유림-오세연-유서연-레이나-한수진가 나섰다.정관장은 이선우-최서현-정호영-박은진-인쿠시-박혜민-노 란이 나섰는데 자네테가 경기 전에 부상을 당하며 이선우로 바뀐 것이 눈에 띄었다.1세트는 GS칼텍스의 페이스였다.실바의 2득점과 레이나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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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스 젠, 인도네시아 선수 28년 만에 호주오픈 여자 단식 2회전 진출
재니스 젠(59위·인도네시아)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여자 선수로는 28년 만에 단식 2회전에 올랐다.젠은 20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2021년 US오픈 준우승자 레일라 페르난데스(23위·캐나다)를 2-0(6-2 7-6<7-1>)으로 꺾었다. 1998년 야유크 바수키가 16강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 본선 승리를 거둔 인도네시아 선수가 됐다. 2002년생 젠은 지난해 WTA 투어 첸나이오픈에서 우승하며 23년 만에 WTA 단식 정상에 오른 인도네시아 선수로 기록된 바 있다.동남아 여자 테니스의 또 다른 주역 알렉산드라 이알라(49위·필리핀)는 전날 1회전에서 얼리샤 파크스(99위·미국)에게 1-2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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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윤기, 발목 연골 손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 예선 결장, 아시안게임도 불투명
수원 kt 센터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으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한다. kt는 20일 하윤기가 수술을 결정했으며 이번 시즌 복귀는 어렵다고 밝혔다.하윤기는 지난 4일 창원 LG전 이후 발목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연골 손상 판정을 받았다. 2021-2022시즌 데뷔 후 팀 골밑을 책임져온 그는 올 시즌 평균 8.9득점, 4.7리바운드를 올리고 있었다.가드 조엘 카굴랑안도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상황에서 하윤기까지 이탈하며 kt 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팀 차질도 불가피하다. 하윤기는 다음 달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결장하며,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도 재활 경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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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보스턴에 104-103 진땀승...브라운 막판 슛 빗나가며 3연승
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20일(한국시간) 홈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2위 보스턴 셀틱스를 104-10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31승 10패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보스턴(26승 16패)과 격차를 5.5경기로 벌렸다.동부 1·2위 맞대결답게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 59-51로 앞선 디트로이트는 3쿼터 보스턴의 외곽 공세에 밀려 2점 차로 쫓기며 4쿼터에 돌입했다. 종료 1분 37초 전 토비아스 해리스의 3점슛으로 5점 차(104-99)를 벌렸으나, 제일런 브라운이 연속 득점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종료 4.4초 전 역전 기회를 잡은 보스턴이었으나 브라운의 페이드어웨이 슛이 림을 맞고 빠지며 디트로이트가 신승을 거뒀다.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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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리드, 16년 만에 올림픽 복귀..."하늘에서 지켜보는 오빠와 함께 뛴다"
리투아니아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선수 앨리슨 리드(31)가 16년 만에 동계 올림픽 무대에 선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 조지아 대표로 출전했던 그는 지난해 9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추가 예선에서 파트너 사울류스 암브룰레비추스(33)와 우승하며 출전권을 확보했다.미국 미시간주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리드는 남자 파트너 국적에 따라 여러 나라를 대표해왔다. 조지아 출신 오타르 자파리드제와 밴쿠버 올림픽에 나섰고, 이후 이스라엘의 바실리 로고프와 짝을 이뤄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2017년 리투아니아 출신 암브룰레비추스와 새 출발을 했지만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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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압둔 프로농구, 선두권 초접전 레이스 돌입...1~4위 모두 1경기 차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우승과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둘러싼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1위 창원 LG는 시즌 내내 연패가 없었으나 올스타전 직전 가스공사와 SK에 연속 패배하며 흔들렸다. 2위 정관장, 3위 DB, 4위 SK까지 모두 1경기 차 안에 몰리는 초접전 양상이다. LG는 23일 KCC 원정으로 후반기를 시작하며, 올 시즌 KCC 상대 3전 전승을 발판으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다만 핵심 득점원 칼 타마요 부상으로 양준석·유기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2위 정관장은 경기당 71.1실점으로 10개 구단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렌즈 아반도와 변준형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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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올스타 21년 선발 행진 마침표...투표 종합 9위 '굴욕'
NBA가 20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올스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 달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에 나설 동·서부 각 5명씩 총 10명이 확정됐다. 팬(50%), 선수(25%), 미디어(25%) 투표를 가중치에 따라 합산해 선정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의 서부 선발 탈락이다. 2003년 데뷔 후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1년 연속 올스타 선발에 이름을 올렸던 그가 22년 만에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제임스는 팬·선수 투표 8위, 미디어 투표 9위로 종합 9위에 머물렀다.NBA 역대 최초 23시즌째를 보내는 제임스는 현재 24경기 출전에 평균 22.6점, 6.9어시스트, 5.9리바운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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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연일 훈훈한 스포츠맨십...손메즈·혼 상대 배려에 관중 감동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선수들의 스포츠맨십이 연일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대회 첫날인 18일 여자 단식 1회전 제이냅 손메즈(112위·튀르키예)와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의 경기에서 볼퍼슨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세트 진행 중 체어 엄파이어 아래 서 있던 볼퍼슨 소녀가 멜버른의 여름 더위에 힘겨워하며 휘청였다.손메즈는 곧바로 경기를 중단하고 볼퍼슨에게 달려가 직접 부축해 의자에 앉힌 뒤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했다. 손메즈는 경기 후 BBC 인터뷰에서 "그 소녀가 '괜찮다'고 했지만 누가 봐도 괜찮지 않아 보였다"며 "좋은 선수가 되는 것보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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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김가영 4세트 전승 앞세워 파이널 1·2차전 연파...우승 확률 80%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파이널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하나카드는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승제) 1·2차전에서 SK렌터카를 각각 4-2로 꺾었다. 역대 파이널에서 1·2차전을 모두 이긴 팀이 우승한 사례는 5번 중 4번으로, 하나카드가 우승 확률 80%를 잡았다. 승리의 주역은 '당구 여제' 김가영이었다. 1·2차전 합계 4세트에 출전해 전승을 거두며 팀의 2승을 이끌었다. 1차전에서 2-2로 맞선 5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가 에디 레펀스를 11-9로 꺾어 승기를 잡았고, 6세트 김가영이 강지은을 3이닝 만에 9-0으로 제압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차전도 후반부가 승부처였다. 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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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신지아, 4대륙선수권 출격...밀라노 올림픽 앞두고 최종 점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둔 리허설 무대다.남자 싱글에 차준환(서울시청), 김현겸(고려대), 이재근(수리고), 여자 싱글에 신지아(세화여고), 이해인(고려대), 윤아선(수리고), 아이스댄스에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나선다. 이재근과 윤아선을 제외한 전원이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다.간판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이번 시즌 '물랑루즈 OST'에서 지난 시즌 선보인 '광인을 위한 발라드'로 교체했다. 장비 문제와 발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 부진했던 그는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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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0] 북한 배구에선 왜 ‘오버네트’를 ‘손넘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오버네트’는 일본 배구에서 쓰던 것을 국내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말이다. 국제 표준용어는 ‘오버 더 네트(over the net)’이다. 편의상 정관사 ‘the’를 빼 오버네트라고 말한다. 배구에서 상대편 코트 위에 있는 볼에 네트 너머로 손이 닿았을 때의 반칙을 의미한다. (본 코너 525회 ‘오버네트(Overnet)의 정식 명칭은 오버 더 네트(Over The Net)이다’ 참조)영어 ‘over the net’는 원래 하나의 고유 명사가 아니라 전치사구이다. 위로, 너머로 라는 뜻인 ‘over’, 그물 또는 네트라는 뜻인 ‘the net’가 결합한 말이다. 본래 의미는 단순히 ‘그물을 넘어’라는 공간적 표현이다. 19세기 말 영미권 스포츠 영어에서 이런 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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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 23점+윤예빈 22점' 삼성생명, KB 꺾고 3연패 마침표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19일 청주체육관 원정에서 청주 KB를 74-6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 KB 상대 3연패도 끊어내며 첫 승을 신고했다.5위 삼성생명(7승 10패)은 이번 승리로 연패 수렁을 탈출했다. 2위 KB(9승 7패)는 2연승이 중단되며 3위 BNK(9승 8패)와 격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1쿼터를 20-22로 뒤진 삼성생명은 2쿼터에서 상대 실책 7개를 유도하고 야투를 2개만 허용하는 수비로 역전에 성공, 35-28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막판 윤예빈과 강유림의 연속 득점으로 10점 차 리드를 확보했다.4쿼터 중반 5점 차까지 쫓겼으나 강유림 3점포와 이해란 페인트존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종료 1분37초 전 배혜윤이 박지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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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동계올림픽 신기술 공개...피겨·봅슬레이·스키점프 적용
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맡아온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단순한 기록 계측을 넘어 경기의 결정적 순간과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신기술을 선보인다.오메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초당 최대 4만장 디지털 이미지를 기록하는 '스캔'O' 비전 얼티밋 ▲AI 결합 '컴퓨터 비전 기술' ▲봅슬레이 최초 '버추얼 포토 피니시' ▲피겨·스키점프·빅에어 전용 신기술 ▲4K UHD '비오나르도 그래픽' 등을 공개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도입된 '컴퓨터 비전 기술'은 이미지 추적 카메라로 선수 위치, 속도, 거리, 가속도, 점프 높이 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착한다. 동작 분석에는 점프 높이, 체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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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관계자 3명, 보조금 6억원 부정 사용 혐의로 검찰 송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관계자들이 보조금 부정 사용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진다.강원 원주경찰서는 19일 로드FC 관계자 3명을 지방 보조금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20일 불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이들은 2023년 6월 원주에서 열린 MMA 스포츠 페스티벌과 관련해 강원도와 원주시로부터 받은 보조금 6억원을 용도 외로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김혁성 원주시의원이 2024년 8월 증빙 서류 허위 작성 등을 문제 삼아 고발한 사건이다. 다만 원주시가 별도로 고발한 지방 보조금법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 건은 최근 증거불충분으로 내사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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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농구 남자 대표팀 4인 확정...이주영·김승우·구민교·이동근 아시아컵 출격
대한민국농구협회가 19일 2026 FIBA 3대3 아시아컵에 출전할 남자 대표팀 최종 엔트리 4명을 발표했다.지난 14일 제7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구민교(성균관대), 이동근(고려대)이 선발됐다.협회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선발 계획에 따라 2024-2025 올팍투어 참가 선수 중 16인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이후 제6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8인을 강화훈련 대상으로 선발해 집중 훈련을 거쳤다.배길태 감독은 선발 기준으로 '멘털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내외곽 플레이가 가능한 올라운드 선수'를 제시했다.대표팀은 다음 달 27일 소집되며, 대회는 4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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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귀국 "페이스 늦추지 않겠다"...공식전 30연승+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새해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삼성생명)이 '적토마의 해'를 맞아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했다.안세영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올해도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에 이어 18일 인도오픈 2연패를 달성하며 공식전 연승 기록을 30으로 늘렸다.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6개 대회 모두 정상에 올랐다.지난 시즌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11승), 역대 최고 승률(94.8%),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기록한 안세영은 "올해는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많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다만 체력 관리에 대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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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NBA 역대 득점 6위 등극...조던까지 730점 차
휴스턴 로키츠의 베테랑 포워드 케빈 듀랜트(37)가 NBA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다.듀랜트는 19일(한국시간) 홈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18점을 넣어 휴스턴의 119-110 승리에 기여하며 통산 득점을 3만1,562점으로 늘렸다. 디르크 노비츠키(3만1,560점)를 넘어 6위에 올라섰다.역대 득점 순위는 르브론 제임스(4만2,727점), 카림 압둘자바(3만8,387점), 칼 말론(3만6,928점), 코비 브라이언트(3만3,643점), 마이클 조던(3만2,292점) 순이다.듀랜트는 4쿼터 1분5초를 남기고 2점슛으로 노비츠키와 동률을 이뤘고, 종료 15.2초 전 자유투 2개로 추월했다.노비츠키는 영상 메시지로 "듀랜트는 가장 순수한 득점원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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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페굴라 호주오픈 1회전 통과...7번 시드 오제알리아심 부상 기권
코코 고프(3위·미국)가 호주오픈(총상금 약 1,100억원) 여자 단식 1회전을 돌파했다.고프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1회전에서 카밀라 라키모바(93위·우즈베키스탄)를 2-0(6-2 6-3)으로 꺾고 1시간 39분 만에 2회전에 안착했다. 2023년 US오픈과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고프는 호주오픈에서 2024년 4강이 최고 성적이다.지난 시즌 WTA 투어 더블폴트 431개로 최다를 기록한 고프는 이날도 1세트에서 6개의 더블폴트를 범하며 흔들렸으나 2세트에서는 1개로 줄이며 안정을 되찾았다. 2회전 상대는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다.한국계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도 자카로바(105위·러시아)를 2-0(6-2 6-1)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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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진안,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통산 3번째 수상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이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WKBL은 19일 기자단 투표 결과 진안이 77표 중 30표를 얻어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2위 김소니아(BNK)를 12표 차로 제치며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진안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19초를 소화하며 16득점, 9.4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리바운드·공헌도 모두 팀 내 1위로, 하나은행의 리그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기량발전상(MIP)은 하나은행 박소희가 36표 중 32표를 얻어 수상했다. MVP 상금은 200만원, MIP는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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