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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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중국 벽에 막혀 준우승...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19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던 18세 이하(U-18) 여자 배구 대표팀이 결승에서 고개를 숙였다. 상대는 아시아 최강 중국이었다.대표팀은 7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터미널21에서 열린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0-3(23-25 16-25 16-25)으로 완패했다.1세트는 접전이었다. 16-20으로 밀리던 대표팀은 5점을 내리 따내 21-20으로 뒤집었으나, 23-22에서 3실점을 허용하며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줬다.이후 흐름은 중국 쪽으로 기울었다. 2세트에서 초반 1-9까지 벌어진 대표팀은 15-20으로 추격하고도 4연속 실점해 세트를 헌납했다. 3세트 역시 12-16에서 5점을 내리 내주며 승부를 마감했다.성과도 뚜렷했다. 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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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 인하부고 완파…대통령배 2연승 질주
남고 최강 순천제일고가 인하부고를 완파하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인 순천제일고는 7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리그 D조 2차전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인하부고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16)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순천제일고는 예선 2연승을 기록하며 D조 선두를 굳게 지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B조에서는 수성고가 현일고를 세트스코어 3-1(25-15, 25-13, 17-25, 25-17)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7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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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7할대' 최정, 8개월 만에 여자 바둑 1위 탈환...슬럼프 딛고 '제2 전성기'
여자 바둑 정상을 되찾은 주인공은 최정(29) 9단이다. 최정은 한국기원이 지난 5일 발표한 랭킹에서 8개월 만에 김은지(19) 9단을 밀어내고 여자 1위에 올랐다.한때 최정의 시대가 저문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무섭게 치고 오른 김은지에게 자리를 내주고 정상권에서 멀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이번 탈환은 그 흐름을 뒤집었다. 점수 차가 2점에 불과해 1위를 굳혔다고 보긴 이르지만, 최근 기력은 전성기를 되찾았다는 평가다.수치가 이를 받친다. 최정은 27승 8패, 올해 승률 0.771로 여자 선수 중 압도적 1위다. 나카무라 스미레 6단(0.703), 김은지(0.655)를 크게 웃돈다. 여자바둑리그에 나서지 않아 남자 기사와 더 많이 겨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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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천만 달러가 걸렸다' 요키치, 덴버 남는다면서도 계약 미룬 이유
니콜라 요키치가 덴버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리그 최고 빅맨으로 평가받는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간판이다. 그는 잔류 의사를 재확인하면서도 연장 계약 체결은 내년 여름으로 미루겠다고 했다.AP통신은 요키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7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날 그는 20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완성하며 세르비아의 94-81 승리를 이끌었고, 소속팀에 대한 애정과 함께 덴버 잔류 뜻을 분명히 했다.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는 규모에 있다. 내년 여름 연장 계약을 맺으면 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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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55분 혈투 끝 역전' 페리, 디미트로프 꺾고 윔블던 8강 진출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최저 랭킹의 주인공은 세계 114위 와일드카드 아서 페리(영국)다. 그는 6일(현지시간)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16강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46위·불가리아)를 3시간 55분 접전 끝에 3-2(7-5 3-6 4-6 6-4 7-6<10-7>)로 눌렀다.페리는 2014년 닉 키리오스(당시 144위·호주) 이후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최저 랭킹 선수가 됐다. 이전까지 그의 메이저 최고 성적은 2회전에 불과했다. 오픈 시대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6번째 영국 선수이자, 메이저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한 첫 영국 와일드카드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윔블던 인근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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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치무라, NBA 레이커스 떠나 클리퍼스로 이적
NBA에서 뛰는 일본 대표 하치무라 루이의 유니폼이 바뀐다. LA 레이커스를 떠나 같은 연고지의 LA 클리퍼스로 향한다.ESPN은 7일(한국시간) FA가 된 하치무라가 클리퍼스와 2년 2천800만 달러(약 428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바랐으나 레이커스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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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이끌었다' NH농협카드, 조재호 활약...2연승으로 PBA 팀리그 단독 선두
캡틴의 활약을 앞세운 팀이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했다. NH농협카드가 개막 2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NH농협카드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 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4-1로 제압했다. 개막전에서 하이원리조트를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이날 승리로 하나카드를 제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상승세의 중심에는 조재호가 있었다. 그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오태준과 짝을 이뤄 세미 사이그너·조건휘 조를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남자 단식에 다시 나선 그는 다니엘 산체스를 돌려세우며 팀에 2-1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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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즌의 작별' 아데토쿤보, 마이애미 이적하며 밀워키 팬에 인사 남겼다
13시즌을 함께한 팀과의 이별 앞에서 진심을 전했다.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는 아데토쿤보가 친정팀 밀워키 벅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그리스 출신의 아데토쿤보는 7일 소셜 미디어 동영상을 통해 밀워키는 내 집이자 내 아이들이 태어난 곳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이적은 트레이드를 통해 성사됐다. 밀워키는 지난달 아데토쿤보와 보비 포티스를 마이애미로 보내고 타일러 히로 등 4명의 선수와 4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 데 합의한 것이다. 이 트레이드는 NBA 규정에 따라 7일에야 공식적으로 확정됐다.그는 밀워키의 상징이었다. 2013년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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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6] 바둑에서 왜 '맥(脈)'이라는 말을 사용할까
‘맥을 못춘다’는 표현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여기서 '맥(脈)'은 본래 이어짐, 흐름, 줄기를 뜻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맥은 공통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물의 본질을 이어 주는 연결을 가리킨다. 대표적인 예시로 ‘혈맥(血脈)’, ‘산맥(山脈)‘, ’수맥(水脈)‘, ’광맥(鑛脈)‘, ’인맥(人脈)‘, ’맥락(脈絡)‘, ’문맥(文脈)‘, ’학맥(學脈)‘, ’정맥(正脈)‘, ’명맥(命脈)‘ 등이 있다.바둑 용어인 맥(脈)도 바로 이 확장된 의미에서 나왔다. 돌은 하나하나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서로 연결되어 힘을 만들고, 공격과 방어의 흐름을 형성한다. 좋은 수는 그 연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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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배구 최강 순천제일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첫 승
남고배구 최강 순천제일고가 성지고를 꺾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에서 상큼한 출발을 했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 순천제일고는 6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사전경기 예선리그 D조에서 우세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삼아 성지고를 세트스코어 3-0(25-12, 25-18, 25-15)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다. 또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결승에서 순천제일고에 아깝게 패했던 수성고도 B조에서 인창고를 상대로 3-0(25-14, 25-14, 25-20)으로 물리치고 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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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여고, 숙명여고 꺾고 2026 한국중고농구 권역별 리그 여고부 2연승
선일여고가 숙명여고를 꺾고 2026 한국중고농구 권역별 리그 여고부 서울·경기·강원 지역에서 2연승을 올렸다.선일여고는 주말인 지난 4일 서울 광신방송예술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경기에서 숙명여고를 맞아 이수현(17점) 조희원(16점) 김도연(15점)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57-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선일여고는 4팀이 편성된 조 리그에서 2연승을 올리며 왕중왕중 진출이 유력해졌다.남고부 호남·대전리그에선 광주고가 4일 전주고 체육관에서 열린 여수화양고와의 경기에서 73-56으로 승리, 3승1패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에 진출했다.◇5일 전적▲남고부김해가야고 92-54 마산고계성고 89-61 청주신흥고무룡고 90-72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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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황정현(스타데일리뉴스 대표) 부친상
▷ 황영길(향년 82세)씨 별세, 이경례씨 남편상, 5일 오후 8시 30분.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성남화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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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브레이커스, PBA 팀리그 첫 경기서 휴온스 4-0 완파
세트 스코어 0-4. 우승 후보 휴온스가 창단 첫 경기에 나선 신생팀 브레이커스에 완패했다.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첫날 경기 결과다.브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못한 선수 8명을 PBA 사무국이 직접 묶어 만든 구단이다. 반면 휴온스는 해체된 SK렌터카 출신 강동궁, 응오딘나이(베트남)에 김예은, 서한솔 등을 더해 전력을 대폭 보강한 강팀이어서 경기 전 판세는 휴온스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결과는 정반대였다. 1세트 오성욱-몬테스 조가 11-7로 기선을 잡았고, 2세트 임경진-히다 조도 9-5로 이겨 앞서갔다. 승부처 3세트에서는 오성욱이 6-8로 뒤지다 강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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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잡았다' 오사카, 사발렌카 완파하고 윔블던 첫 8강...무너진 여자 랭킹 판도
오사카 나오미(14위·일본)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4회전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2 7-6<7-2>)으로 꺾었다. 메이저 4회 우승자인 오사카는 이 대회 8강에 처음 진출했다.여자부 상위 랭커들의 이탈이 이어졌다. 전날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와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가 3회전에서 탈락했고, 사발렌카도 16강에서 짐을 싸면서 우승 경쟁 구도가 흐려졌다.올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졌던 오사카는 초반부터 강한 리턴으로 두 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해 32분 만에 1세트를 챙겼다. 2세트는 타이브레이크에서 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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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5] 바둑에서 왜 '대마불사(大馬不死)'라고 말할까
예전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 같은 대기업에 대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대마불사’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됐다. 여기서 대마불사(大馬不死)는 글자 그대로는 ‘큰 말(馬)은 죽지 않는다’가 아니다. 대마는 '큰 기업이나 거대한 조직'을 비유하는 표현으로 널리 쓰이는 경제 용어인데, 대마불사는 "규모가 너무 큰 기업은 국가나 금융기관이 망하게 두지 않고 결국 구제한다"는 것으로, 영어의 "Too Big to Fail"과 유사한 개념이다.이 말은 원래 바둑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격언이다. 특정 인물이 처음 만들었거나 특정 문헌에서 처음 등장한 것이 확인된 말은 아니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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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8개월 만에 여자바둑 랭킹 1위 탈환...김은지 2점 차 제쳐
한국 여자바둑 1위 주인이 8개월 만에 바뀌었다. 최정 9단이 김은지 9단을 밀어내고 정상을 되찾았다.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7월 랭킹에서 최정은 9천519점으로 김은지(9천517점)를 2점 차로 제쳤다.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 되찾은 1위다.순위를 가른 건 상대 전적이었다. 최정은 6월 MOA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승자조 결승에서 김은지를 꺾어 7점을 더했다. 반면 김은지는 6승 4패에도 35점이 깎였다.최정은 이달 같은 대회 결승에서도 2-0 우승으로 올해 맞대결 4전 전승을 달렸다. 전체 랭킹은 신진서 9단이 79개월 연속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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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라, 시비옹테크 꺾고 필리핀 최초 메이저 16강 진출
필리핀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쓴 선수가 나왔다. 2026 윔블던 16강에 오른 알렉산드라 이알라(2005년생)다.이알라는 5일(한국시간)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고 남녀를 통틀어 필리핀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16강에 진출했다.그의 성장 배경에는 가족이 있다. 테니스광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 라켓을 잡았고, 수영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의 운동 신경을 물려받았다. 12세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라파엘 나달 테니스 아카데미에 장학생으로 들어가 훈련받았다.두각은 일찍 드러났다. 2022년 US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개로 이름을 알렸다.전환점은 2025년 3월 마이애미오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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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2위 리바키나 나란히 3회전 탈락...윔블던 여자부 지각변동
여자 단식 유력 후보 두 명이 같은 날 나란히 무릎을 꿇었다.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와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4일(현지시간)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함께 탈락했다.지난해 이 대회 첫 우승을 맛본 시비옹테크는 32위 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에게 0-2(6-7<9-11> 2-6)로 졌다.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그는 통산 7번째 메이저 우승도 미뤘다. 프랑스오픈 16강 탈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조기 탈락이라 하락세 우려가 커졌다.승자 이알라는 오픈 시대 필리핀 선수 최초로 메이저 16강을 밟는 새 역사를 썼다. 그는 8강행을 놓고 자스민 파올리니(17위·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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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옥천서 6일부터 8일간 열전 돌입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가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개최된다.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교배구대회로, 미래 한국 배구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3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18세 이하 남자부는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전국 48개 팀 참가… 학교배구 정상 향한 경쟁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한다.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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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벽 넘어설까' 디미노어, 윔블던 3회전 통과...16강 진출
메이저의 8강 벽을 여러 차례 마주했던 강자가 다시 16강 무대를 밟았다. 디미노어가 윔블던 16강에 진출했다.디미노어는 4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국의 재커리 스베이더를 3-1(6-2 5-7 6-2 6-4)로 꺾었다. 그의 16강 상대는 하차노프와 코볼리 경기의 승자로 정해진다.이번 대회는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4년 8강인데 메이저에서 총 일곱 차례 8강에 올랐으나 한 번도 그 너머로 나아가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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