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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즌의 작별' 아데토쿤보, 마이애미 이적하며 밀워키 팬에 인사 남겼다

2026-07-07 12:42:23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 사진=연합뉴스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 사진=연합뉴스
13시즌을 함께한 팀과의 이별 앞에서 진심을 전했다.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는 아데토쿤보가 친정팀 밀워키 벅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그리스 출신의 아데토쿤보는 7일 소셜 미디어 동영상을 통해 밀워키는 내 집이자 내 아이들이 태어난 곳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적은 트레이드를 통해 성사됐다. 밀워키는 지난달 아데토쿤보와 보비 포티스를 마이애미로 보내고 타일러 히로 등 4명의 선수와 4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 데 합의한 것이다. 이 트레이드는 NBA 규정에 따라 7일에야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그는 밀워키의 상징이었다. 2013년 드래프트로 입단한 그는 13시즌을 뛰며 경기당 평균 24.1득점 9.9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팀을 NBA 정상에 올려놓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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