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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우승...시즌 출전 대회 전승 행진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승째를 거머쥐었다. 최가온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구도 리세(일본·82.75점)에 10점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압도했다. 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 대회에 이은 세 번째 금메달이다. 이번 시즌 출전한 월드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차 시기에서 21.25점으로 흔들렸으나 2차 시기에 스위치백세븐(역방향 2회전), 백사이드나인(2.5회전), 프런트사이드텐(3회전) 등 고난도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에서 우승해 메달 전망을 밝혔다. 최가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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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청신호'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대회신기록 우승
김길리(성남시청)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과시했다. 김길리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를 기록해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동료 노도희(화성시청·1분31초559)가 2위를 차지했다. 김길리는 출발 직후부터 맨 앞에서 경기를 끌었고, 후반 페이스를 높이며 선두를 놓지 않았다.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이날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까지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1,000m에 나서지 않았으나 김길리와 함께 3,000m 계주를 뛰어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최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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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종료 직전 7m스로 2연속 성공으로 경남개발공사 28-27 제압
서울시청이 막판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서울시청은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경남개발공사전에서 28-27로 승리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종료 1분 30초 전까지 26-26 접전이었다. 김민선과 조수연이 연달아 7m스로를 집어넣으며 종료 30초를 남기고 2골 차 리드를 확보했다. 송지영과 우빛나가 각각 6골씩 합작해 공격을 이끌었다.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9골로 홀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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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눈앞' 안세영, 인타논 32분 만에 완파...인도오픈 결승서 왕즈이와 '빅매치'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4강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2-0(21-11 21-7)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시간은 32분에 불과했다.1게임 시작부터 6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단 한 차례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2게임에서도 4-4 동점 이후 4연속 득점으로 달아난 뒤 8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결승 상대는 왕즈이(중국·2위)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 4패, 최근 9연승을 기록 중이다.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11승)와 역대 최고 승률(94.8%),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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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우리은행 꺾고 6연승 질주...시즌 상대 전적 4전 전승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하나은행은 17일 아산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63-51로 꺾으며 선두(13승 3패) 자리를 더욱 굳혔다. 지난달 21일 우리은행전부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즌 상대 전적도 4전 전승이다.1쿼터 막 진안의 득점과 정현의 3점으로 23-20 리드를 잡은 하나은행은 이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4쿼터 들어 우리은행 수비가 흔들리자 내곽 공략으로 격차를 벌렸고, 종료 59초 전 이이지마 사키의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14점 차를 만들며 완승을 확정했다.진안이 12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를 이끌었고, 사키는 16점을 보탰다. 우리은행 김단비는 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9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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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전야제서 팀 아시아, 팀 루키 82-79 격파...톨렌티노 19점 14리바운드 MVP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필리핀 선수들의 '팀 아시아'가 신인들의 '팀 루키'를 82-79로 꺾었다.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아시아쿼터 선수들과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킨 신인들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졌다. 현역 최고참 허일영(LG·40세)과 함지훈(현대모비스·41세)이 각각 팀 루키와 팀 아시아 감독을 맡았다.42-51로 9점 뒤진 3쿼터, 팀 루키는 에디 다니엘(SK)의 덩크와 문유현(정관장)의 속공으로 3점 차까지 추격했다. 팀 아시아는 윌리엄 나바로(KCC)의 다리 사이 바운드 패스와 저스틴 구탕(삼성)의 원 핸드 덩크로 맞섰다. 4쿼터 종료 52초 전 강지훈(소노)의 3점으로 다시 3점 차가 됐으나, 6초를 남기고 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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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대역전승 숨은 공신 전광인...네 개 부문 두 자릿수 기록
그야말로 북 치고 장구 치고 였다.OK저축은행 전광인은 1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12득점-4블로킹-10디그-12리시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특히 오픈 공격에 시간차, 페인트, 파이프 공격까지 다양한 공격을 구사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결정적일 때 나온 블로킹 4개는 백미였다.또한 10 디그-12 리시브로 후방 리시브 라인을 잘 지켜내며 팀에 헌신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한 마디로 이 날 활약은 팔방미인이라는 수식어도 부족했다.더욱이 북 치고 장구 치고 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맹활약이었기에 전광인의 별명을 부산 마당쇠라고 지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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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삼성생명 54-50 격파... 2위 KB에 0.5경기 차 추격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BNK는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54-50으로 꺾고 시즌 9승째(7패)를 기록했다. 2위 청주 KB(9승 6패)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고, 삼성생명 상대 시즌 전적도 3승 1패로 우위를 유지했다.4쿼터 초반 1점 차 리드 상황에서 안혜지가 연속 4득점으로 7점 차까지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24초 전 3점 차 상황에서도 안혜지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승부를 굳혔다.박혜진과 이소희가 13점씩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박혜진은 8리바운드도 추가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5점 8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3연패(6승 10패)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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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50분 혈투 끝 대역전...OK저축은행, 삼성화재 3-2 제압
대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OK저축은행은 1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7, 23-25, 25-18, 25-22, 17-15)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홈 팬들 앞에서 2시간 50분여의 혈투를 벌인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기에 기쁨이 컸다.그 중에서 전광인이 12득점에 디그 10개-리시브 12개-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또한 팀 내 최다인 33득점에 공격성공률 62.8%를 기록한 디미트로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정성현이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노재욱-양수현-김준우-이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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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냈는지 모르겠다' 페트로키나, 아킬레스건 수술 3개월 만에 유럽선수권 2연패
부상을 딛고 정상을 지켰다. 니나 페트로키나(21·에스토니아)가 17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했다. 쇼트프로그램 70.61점, 프리스케이팅 145.53점(기술 76.11·예술 69.42)을 합산해 총점 216.14점을 기록, 2위 루나 헨드릭스(벨기에·191.26점)를 25점 가까이 따돌렸다. 유럽선수권 여자 싱글 2연패는 2016~2017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러시아) 이후 9년 만이다. 페트로키나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과 2주 전까지 3회전 점프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프리에서 7개 점프 요소를 모두 깔끔하게 착지하며 안정감을 과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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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없는 클리퍼스, 하든 31점 10어시스트로 토론토 잡고 5연승
LA 클리퍼스가 제임스 하든의 막판 원맨쇼에 힘입어 5연승을 달렸다.클리퍼스는 17일(한국시간) 토론토 원정에서 랩터스를 121-117로 꺾었다. 커와이 레너드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하든이 31점 10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특히 하든은 8점 차로 뒤지던 4쿼터 막판 레이업, 플로터, 자유투로 혼자 8점을 연속 득점해 연장전을 만들었다. 연장에서도 자유투 4연속 득점에 이어 종료 38초 전 점프슛으로 3점 차를 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토론토는 스코티 반즈가 24점을 올렸으나 하든의 화력을 막지 못했다.5연승의 클리퍼스는 서부 10위(18승 23패), 토론토는 동부 4위(25승 18패)를 기록 중이다.브루클린 네츠는 마이클 포터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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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 국내 선수 중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팀 내 맏언니가 가장 뛰었다"
국내 선수들 기준으로만 보면 군계일학이었다.현대건설 양효진은 1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13득점-공격성공률 54.6%-블로킹 6개로 맹활약했다.특히 공격성공률 54.6%로 팀 내 최고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마다 나온 블로킹은 백미였다.덤으로 속공에 시간차 공격까지 다양한 공격 패턴과 서브에이스 1개를 기록 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이 날 경기는 카리와 자스티스가 각각 29득점-12득점을 기록했고 국내 선수 중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이는 양효진 한 명 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이 날 국내 선수들 중에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2득점을 기록한 김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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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범실 21개 자멸...현대건설, 3세트 듀스 끝에 3-0 완승
범실 관리에서 승부가 갈렸다.현대건설은 1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9-27)으로 승리하며 3연패를 탈출했다.특히 범실 13개를 기록하며 21개를 기록한 정관장을 압도할 정도로 범실 관리가 잘 된 것이 승인이었다.그 중에서 13득점-블로킹 6개-공격성공률 54.6%를 기록한 베테랑 양효진의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결정적일 때 마다 후위공격을 기록하며 29득점을 기록한 카리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양효진-김희진-정지윤-자스티스-김연견이 나섰고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인쿠시-박혜민-노 란이 나섰다.1세트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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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7] 왜 ‘아이콘’이라 말할까
외래어 ‘아이콘’은 영어 ‘icon’를 음차한 단어이다. 원래는 그리스 정교에서 받드는 예수·성모·성인·순교자 등의 초상을 가리키는 말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요즘은 스포츠 기사에서 특정 선수나 장면을 두고 아이콘이라 말한다. “농구의 아이콘 조던”, “한국 피겨의 아이콘 김연아”,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의 아이콘”이라는 표현으로 쓴다. 스포츠에서 아이콘이란 한 종목과 한 시대, 더 나아가 한 사회의 기억과 가치를 응축한 상징적 존재를 뜻한다.icon 어원은 닮은 형상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에이콘(eikōn)’이다. 이 말이 로마로 전해지며 라틴어 icon이 됐다. 의미는 그대로 ‘그림, 상(像)’으로 쓰였다. 그리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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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 번도 안 뺏겼다...최민정, 동계체전 쇼트트랙 500m 압도적 우승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500m에서 44초259로 정상에 올랐다.최민정은 출발과 동시에 선두를 장악한 뒤 레이스 내내 1위를 내주지 않고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에 성공한 셈이다.올림픽 출전 멤버 중 심석희(서울시청)도 나섰으나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김길리(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이소연(스포츠토토빙상단)은 불참했다.최민정은 김길리·이정민·이준서(성남시청)와 경기 대표로 출전한 2,000m 혼성 계주에서도 2분46초510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심석희팀(서울)은 2분47초885로 2위를 차지했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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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톰프슨, NBA 역대 3점 성공 4위 등극... 통산 2,805개
댈러스 매버릭스의 베테랑 슈터 클레이 톰프슨(35)이 NBA 역대 3점 성공 순위 4위에 올랐다.톰프슨은 16일(한국시간) 홈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전 1쿼터 종료 1분 18초를 앞두고 왼쪽 코너에서 3점을 성공시켰다. 통산 2,805번째 3점으로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를 제치며 역대 4위로 올라섰다. 톰프슨은 관중석을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을 나눴다.이날 3점 6개를 추가해 통산 기록을 2,809개로 늘린 톰프슨은 경기 후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건 언제나 멋진 일"이라며 "몸 관리 잘해서 레이 앨런(3위·2,973개) 기록을 넘기고 싶다"고 밝혔다. 1위는 골든스테이트 시절 '스플래시 듀오'로 호흡을 맞췄던 스테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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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첫 외국인 사령탑 마줄스 취임..."체격보다 선수 자세가 더 중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니콜라이스 마줄스(45·라트비아)가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마줄스 감독은 한국 대표팀의 약점으로 지목되는 사이즈와 피지컬 부족을 인정하면서도, 체격보다 선수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대표팀을 위해 뛰겠다는 마음가짐이 전술이나 전략보다 우선이라고 밝혔다.다만 팀의 사이즈를 보완할 귀화 선수는 필수라는 입장이다. 현재 한국 대표팀은 라건아(한국가스공사)의 후임 귀화 선수를 물색 중이다.약 20년간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과 러시아, 발트3국 리그, 리투아니아 리그 등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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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우승...밀라노 패럴림픽 금빛 청신호
장애인 스포츠 대표 선수 김윤지(BDH파라스)가 또 한 번 국제무대를 제패했다.15일(현지시간) 독일 핀슈테라우에서 펼쳐진 2026 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10km 매스스타트 좌식 프리에서 31분47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옥사나 매스터스(미국)와 안야 비커(독일)가 뒤를 이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메달 후보인 김윤지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스프린트 금메달에 이어 지난달 월드컵 클래식 종목도 석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그는 겨울엔 노르딕스키, 여름엔 수영으로 활약하는 '투 스포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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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스타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 배구대회 27일 개막
한국중고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영천스타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 배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경상북도 영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영천시와 영천시배구협회가 함께하는 동계 비시즌 대표 대회로, 정규 시즌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 점검과 선수 기량 향상을 목표로 두고 있다. ■ 풀리그 방식… ‘경쟁’보다 ‘과정’에 초점2026 영천스타배 동계 스토브리그는 총 4개 군, 각 군별 8개 팀이 참가하여 15세 이하 여자부는 금호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는 영천생활체육관, 18세 이하 여자부는 최무선관, 18세 이하 남자부는 영천체육관에서 풀리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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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투트랙' 전략으로 밀라노 올림픽 총력전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두 그룹으로 나뉘어 마지막 준비에 돌입한다.1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 기대주 정희단(이상 의정부시청),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 구경민(스포츠토토)은 18일 독일로 출국해 24일 인첼에서 개막하는 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한다. 이들은 귀국 없이 곧바로 밀라노로 이동한다.반면 여자 단거리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과 매스스타트 간판 정재원, 박지우(이상 강원도청)는 국내에서 개별 훈련에 집중한 뒤 30일 밀라노로 떠난다.월드컵 5차 대회는 올림픽 예선을 겸하지 않아 세계 주요 선수 상당수가 불참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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