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서정은 27일(한국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는데, 1·2차 시기 평균에 보너스 0.2점을 더해 북한 안창옥(13.949점)과 일본 미야타 쇼코(13.833점)를 제쳤다.
이번 금메달은 부상 회복 후 복귀한 첫 국제대회 성과라 더 값지다. 여서정은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오랜만의 대회여서 긴장했지만 경기 내용에 만족한다며, 28일 마루 경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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