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승 김진수 팀의 지난 1차 월드컵 경기 장면.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92042450048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김진수(파일럿)·김형근(브레이크맨) 조는 29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IBSF 월드컵 2차 대회 2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18로 미국 프랭크 델 두카 팀과 함께 4위에 올랐다. 독일이 1~3위를 석권했으며, 우승한 요하네스 로크너 팀과는 1.10초, 3위 아담 아무르 팀과는 0.29초 차이였다.
김진수 팀은 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릴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치러진 1차 대회에서도 4위를 기록한 바 있어, 2개 대회 연속 입상권에 근접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열리는 4인승에서는 1차 대회 동메달(한국 월드컵 4인승 첫 메달)에 이은 연속 입상에 도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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