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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어깨 수술 딛고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정상

2025-11-29 13:27:28

결승에서 승리한 허미미. 사진[연합뉴스]
결승에서 승리한 허미미. 사진[연합뉴스]
유도 여자 57kg급 허미미(경북체육회)가 IJF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는 29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결승에서 이탈리아 줄리아 카르나를 상대로 정규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골든스코어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체력 우위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그라운드 기술로 뒤집어 누르기 승을 거뒀다.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는 올해 3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 후 6월 세계선수권 2회전 탈락으로 부진했으나, 하계 세계대학대회와 전국체전 우승으로 기량을 회복했다. 이번 우승은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국제대회 시상대에 오른 것이다.
한편 이날 남자 60kg급에서는 러시아 블리예프 아유프가 우승하며 2022년 징계 이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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